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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를 중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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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10-29 00:52 조회1,0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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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이야기는 윤석열 정부의 정의와 법치가 바로서는 국가정상화의 바로미터이다. 역대 정부는 이현령비현령으로 좌파들에 의한 법전에 대한 인식도 정의회복과 참전용사들을 위한 필요조치도 타산지석에 불과했다. 한국의 민주화가 갖는 본질적 적폐를 인식조차 하지 못했기에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가 끝나고 나서 영어의 몸이 되거나 혹은 임기중 탄핵을 당하고 기나긴 옥중생활을 당했던 것이다. 대개 무능한 정부는 국정을 이끌지 못하고 사태에 끌려다니거나 편승하다가 종말을 맞는 것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정부에게 신적폐(문재인정권)청산은 제1과제이다. 하지만 좌파들에 의한 법전이 여전한 이상 제2, 3의 신적폐는 이어질 것이며 지만원 박사와 같은 지성과 용기가 있는 우국지사들의 피해가 쌓일 것이다. 무엇보다 민주화 이후 한국인들은 비겁하고 지성없는 과거 조선시대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욱 안타깝다. 과연 윤석열 정부는 지만원 박사의 사연에 관심이라도 있는가도 몹시 궁금하다.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지만원 박사의 사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중용하는 것이 정권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며, 한국의 민주주의도 꽃을 피울 것이다.

댓글목록

의병신백훈님의 댓글

의병신백훈 작성일

좋은의견 대 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아유!!! 그렇게만 하면 좋겠지만.......
자유의 새벽당 당수를 임용했다고 해서
그렇게도 깐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꺼라는 걸 잘 아시잖아요????
난 지금도 자유의 새벽당에 몇푼의 돈을 주고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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