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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 한국 언론이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이태원에 뿌려진 마약들 "공짜로 나눠준 사탕 먹고 사람들 구토하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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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정 작성일22-11-01 18:43 조회1,313회 댓글8건

본문

 

 

 

아셨죠들??

이태원 사태는 또다른 광주학살극입니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아하!! 그래서 아권에 있는 사람들이 경기는 일으키고 싶은데.......
그 경기를 일으킬만한 조건이 안되니..........
한장관 곁에서 고함을 질러 대는구나?????
난  그사람이 미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녔네????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

이런 주장은 보수를 멸하게 하는 엉터리 주장이라 생각된다.
사고전 경찰에 수회에 걸텨 압사사고를 예상하는 신고전화가 있었음에도 사전대응을 하지않은 경찰이다.

공자정님의 댓글

공자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수를 멸하게 한다구요? 엉터리 주장이라 생각하십니까?
말 좀 가려서 하세요! 이런 사태는 다각도로 바라보고 해야 하는 것 몰라요?
그렇다면 당신은 매우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똑바로 아시고 댓글 다세요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복부팽창 시신이 많다는 것은 MBC에서도 보도가 된 내용인데,
지금 사망자의 발인이 시작되었는데 부검을 안했다는 뜻 같습니다.

국과수를 믿을 수조차 없지만 부검이 시도조차 안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망자 대부분의 시신은 일산 동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누가 지시를 한 것인지...?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대형사고는 보수정부때만 일어나고있으니
이누구의 짓이었던가! 철저히 사고원인을 조사하여
두번다시 이런 비극이없도록 하여야합니다.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

전 탄핵무효  태극기집회에서 압사사고 일보 직전까지 간 경험이 있습니다. 복부팽창은 복부압박 또는 뒤로 넘어진 상태에서  밟고 넘어가 내장파열에 의한  출혈로예상 됩니다.

공자정님의 댓글

공자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타기 댓글 달지 마세요. 무슨 의도로 태클거시는 겁니까?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제가 직접 경험했던 여의도 국풍 81축제 마지막날 입니다. 100만 인파가 흩어질 무렵 여의도 간 영등포 서울교 위의 상황은 말그대로 아비규환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 여의도 한강 불꽃 축제도 어마무시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바닥에 넘어져 밟히지 않으면 죽거나 다치는 일 없습니다. 선채로 압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몸이 유기체 인데, 양쪽에서 힘을 가하면 가운데 보다 가장자리가 먼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무른 과일에 압력을 가하면 겉부분이 먼저 터지는 이치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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