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사태 수사는 합동수사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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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정 작성일22-11-03 16:29 조회1,30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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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맡긴 검수완박 특수본 가지고는 절대로 답이 없다.
일부 경찰대출신 주사파 부역자들 때문에 하나마나이다.
국가정보원, 방첩사, 검찰까지 모두 참여하는
대통령 직권의 합동수사본부여야만 한다!!
중공/북괴 마약공급책이 간첩이고,
간첩과 한몸통이 주체사상파이고,
주사파가 관여한 민주로총과 대학진보련합회, 성남 조직폭력단이
이번 이태원 테러사건의 주범이다.
시중에 나도는 그날 촬영된 영상이 증언해주고 있다.
제대로 된 수사만이 테러희생자들을 진정 위로하는 길이다.
때를 놓치면 백약처방이 아무 효과 없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군부가 주무로되어저 '군.관,민' 합동으로 수사되어져야만 진실에 수렴 가능할 터. 경찰에게 맡겼다가 또 세월호 처럼...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그래요!!! 이번에 못 조지면,
윤가 대통령도 끝났다고 포기하시는 게 맞을 듯합니다.
저는 제생각만 적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을 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시점에서
5.18의진실을밝혀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합니다.
공.교직.법조인.경찰직자들중 5.18유공자 색출해야함!
시험볼때 10%로 혜택이있다니 전국민이 피해자가된다는것!
이태원참사 누구의 꼼수였던가!
간첩문재인 무리들의 작전이었다면 당장잡아서 사형시켜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