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성급 계급{{警務官,治安監,治安正監,警務總監}, 너무 높다!(削除 豫定)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경찰 장성급 계급{{警務官,治安監,治安正監,警務總監}, 너무 높다!(削除 豫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11-04 13:39 조회1,484회 댓글0건

본문

경찰 장성급 고위 계급{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경무총감} 너무 높다!

헤내는 업무 능력에 대비시 너무나도 빈약한 업무 처리/ 근무 작태들!

 

모든 사고는 대공 용의점부터 따져라 : 이태원, 누가 호객 바람잡이 했는가?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각설;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 내무부 치안국장은 지금처럼 경무총감{경찰 별 4개 상당}이었는데;

군사혁명 발발 당일 5.16일날, 육군정보학교장에서 육본에 전속되어져 근무하시던

육군소장 '장 경순' 소장님께서는 박 정희소장님으로부터 지금 당장 경찰 치안국에 가서 치안국장{치안본부 경찰청장}’직을 수행하면서 전국 경찰을 접수하쇼!” 라는 긴급 지시를 받고

경찰 접수하러 가시다가 다시 돌아오시면서;

    

육본 헌병감 조 흥만준장{1}을 긴급 호출, “지금 즉시 내무부 경찰국을 접수하여

전국 경찰을 지휘 통제하시오. 내가 소장 지시로 가다가 생각하니,

장군이 함이 좋겠오. 난 그 보다 더 급한 게 있어서 그러오!” 하자;

 

헌병감 조 흥만준장이 제가 어떻게 명령받으셨는데 대행 수행합니까? ,,.” 하여,

 

여러말 말고 지금 시각이 급하오, 내가 소장에게 보고하여 설명 허락 재가 받을 테니

빨리 가서 전국 경찰을 접수, 지휘 통제하시요!”

 

소장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시어 승인을 받아 잘 했오칭찬받음. ,,.

 

         ♣ 재 각설;

 ▶ 5.16 발발 시, 대구 경북 경찰청장을 대구 제2군사령부{무열대} 예하

'제5관구사령부 헌병대대장{헌병 중령}이 접수하여 장악 지휘했으며;

 

▶ 대구 시내 경찰서들은 제5관구사령부 헌병대대 보좌관{부대대장}

   헌병 소령이 장악,지휘 통제했고;

 

▶ 대구 시내 모든 파출소들은 헌병 중사 또는 하사가 접수, 지휘했는데,

헌병 하사들이 부족하여 헌병 고참 병장들이 파출소장을 대리근무하면서 파출소장을 감독! ,,.

 

제가 직접 제5관구 사령부 헌병대대장 운전수 병장 출신으로부터 득문한 내용임.

 

          ♣ 재 재 각설코요;

시방, 지금! 경찰은 대대적으로,  화~악 바꿔서 사상 트릿한 롬들을 적발, 체포하거나근무 동향

실태를 파악, 경천 동지할 추상같은 혁명적 사태를 시행해야만 처방 가능함!  또,

 

그리고, 지금 총경급{헌병 대령.중령급 상응}들도 매우 사상 불온한 자들이 많을 것임이

명약관화한 까닭은 '문 재인'에게서 진급 보직된 자들일 터이니깐! ,,.  빠~드득!

 

,. . ,,. 해양경찰들도 마찬가지! ,,.   세월호 사태 작태들을 보면 말이 않 나올 지경 아니었던가! ,,.

 

다시 중언 부언하는데, 경찰들 똥뼐들 모조리 옥석 구분말고 죄다 예편시켜야 한다, 사상 검토해서,,.

그 자리들에는 군부 헌병 출신 장군들이나 헌병 대령.중령.소형.대위급들을 현역/예비역들을 엄선,\

년령 구애없이 긴급 임시 보직시킴이 대책이며;

 

경찰 대공분실 이 근안경감{헌병 병장 예편 출신. 우연히 숙명적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최말단 경찰리(

警察吏)' 순경(헌병 하사 대응)'에 특채 임용, 간첩 체포 검거로 계속 특진에 특진을 거듭 _ 순경에서, 경장(헌병 중사.상사) _ 경사(헌병 상사.원사)인

警察吏에서 또 계속 간첩 검거로 특진 '警察吏,'인 '경사'로부터 경찰관(警察官)인 '경위(헌병 소위.중위.대위) _ 경감{헌병 대위.소령)으로 특진하여 혁혁한 간첩 체포를 하시는 사상 유례가 없는 '간첩 지옥 경찰' 님을 응급 수소문, 지체없이 경정(헌병 소령.중령), 총경{헌병 중령.대령) 현역 경찰 임관시켜하여 특채시켜 경찰청에 감찰관으로 보직시켜야 할 터!

 

'이 근안'경감님은 군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에 못지 않은 공로와 업무 수행은 실로 군부도 부끄로울 정도였다 할 터!  이런 경찰관을 '전기 고문 기술자'라는 빨개이 언론들로부터 모함받으셔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09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 '민로총!' ,,.; 댓글(2) inf247661 2023-02-21 2915 22
7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6293 21
77 '제1야당 당수'가 '중공 대사'를 알현해서,,. '원… 댓글(1) inf247661 2023-06-16 2523 21
76 冊 代金 入金(책 대금 입금) - 42개 증거 _ 북괴… 댓글(2) inf247661 2023-01-17 1156 21
75 罪없이 苦難 逼迫 當하심은 오히려 축복으로 되돌아오실 … 댓글(5) inf247661 2023-01-16 1198 21
74 회원님들 열정어린 게시판 글들에 일일히 응답 못드려 유… 댓글(3) inf247661 2022-09-21 1939 21
73 (削.豫)투철한 국가관을, 기본적으로 옳게, 지니셔야 … 댓글(1) inf247661 2023-07-06 2844 20
72 5.31; 빨개이 특권 國會를 포위를! 댓글(1) inf247661 2023-05-23 2994 20
71 (削除豫定) '윤 석렬'각하께서 직접 열람해야만 할… 댓글(3) inf247661 2023-04-28 2934 20
70 無風地帶 _ 사법부 '대법원'만은 웬 일이뇨? 해방 이… 댓글(2) inf247661 2023-01-15 1134 20
69 '독 지네, 독 전갈'들! ,,. 죄다 쥑여야! ,,. 댓글(1) inf247661 2023-08-31 2234 19
68 (未,不 削除 豫定) ,,. '윤 석렬'각하! 정신차리… 댓글(4) inf247661 2023-08-08 2568 19
67 '부실 재판!' ,,. 총 수괴 원흉! ,,. inf247661 2023-06-25 3345 19
66 '윤 석렬'각하의 '입시정책!' 무척 잘 하는 조처… inf247661 2023-06-20 3157 19
65 17개, '광역시 & 도', 選管委 長들! 댓글(3) inf247661 2023-06-03 7364 19
64 이런 거이들이,,. 댓글(4) inf247661 2023-04-12 2510 19
63 민중 봉기 통치{운동권} 국가 된다! 댓글(3) inf247661 2023-02-16 3901 19
62 명일(明日)의 입춘(立春)을 맞는 현 心境(심경),. 댓글(2) inf247661 2023-02-03 2204 19
61 '맘껏 날뛰며 跋扈'하는 빨, '氣 죽은 체'하는 '… 댓글(1) inf247661 2024-04-22 5142 18
60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4197 18
59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968 18
58 '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댓글(3) inf247661 2023-09-02 2583 18
57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538 18
56 사법 신뢰 해친 대법원장 '김 명수!' 댓글(3) inf247661 2023-02-17 3715 18
55 死法部 犬法院, ‘誤 判決部‘로 개명(改名)해야할 판!… 댓글(1) inf247661 2023-01-13 1460 18
열람중 경찰 장성급 계급{{警務官,治安監,治安正監,警務總監},… inf247661 2022-11-04 1485 18
53 '민변(民辯)'의 재판 관여 실태-'보안법 위반.종북/… inf247661 2024-03-24 6300 17
52 '윤'閣下의 대국민 지지 상승 & 내년 총선 승리 방책… inf247661 2023-10-15 1899 17
51 '중공 원전 핵 폐기 수!' ,,. '리 죄명.민쥬당… 댓글(1) inf247661 2023-06-27 2946 17
50 문화일보 광고.(非常事態宣布와 從北.左翼 掃蕩促求 國民… 댓글(1) inf247661 2023-03-24 7001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