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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절개에 대한 요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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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11-13 21:01 조회1,37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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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작성일

5.20일 밤에 광주역에 있던 3공수여단과
전남도청앞에 있던 11공수여단과 7공수여단 35대대가 고착되어 고립되어 있을 때,
관심을 그곳으로 끌게 하면서 20일 저녁부터 21일 아침사이에
도로절개와 장애물이 설치작업(4중 차단 형태)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계엄군의 시내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며,

이후 21일 아침 08:10에 20사단 지휘차량 일행이 군분교와 광천동4거리 사이에서
피탈되어진 것입니다.

이는 그 근처에 위치한 경로당에서의 할머니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이 정체성을 감추려고 집밖에 나오지 말라고 위협하며
스피커로 방송을 하였던 것입니다.

아시아자동차가 피탈장소로부터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앞서의 지도로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윤상원과 무장세력들의 작전이었다.
윤상원의 약력을보면 윤상원은 수시로 무장세력을 만나
수시로 내통하였으며 미리 작전을 세운것!
후배인 김상집에게 21일 1시까지 광주시민을 카톨릭쎈타앞으로모이자.
시킨후.시민군의 일부는 카톨릭쎈타옥상에가서있었고.
분수대앞에서 장갑차를 탈취하여 군인을 깔아죽인반면
시위대장갑차는 질주하여카톨릭쎈타 앞에 등장함[조사천이 탄 장갑차]
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상황에서 군인들은 시위대장갑차가 군인을
깔아죽였다고 수사기록에 기록했으니 잘못기록된것이다.
장갑차주인공이라고하면 불리하니 조사천씨를  사실데로공개하지않았다는것!
그러나 그즉시 자택인 광천동으로 연락이와서 이웃주민인 제가
그분의 처에게 직접전해주었으나 뒤집는과정에서 거짓증언을시켰다는것!
윤상원의 작전은 장갑차운전사를 2명으로 지정하여 한명은 군인을깔아죽이고
한명은 조사천씨를 싣고 희생자로[시민군들의 첫발포.21일1시반경 총에맞았다]
5.18재단에서는 북한군이 오지않았다면 장갑차주인공 2명 공개하라[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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