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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자서전] 제4장 역사의 격랑과 마주하다 -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이후의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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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12-04 01:31 조회2,9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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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여사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로 12.12와 5.18의 시대 배경을 그려내며, 그 본론이 제4장 '역사의 격랑'에서 시작된다. 

0:00 박정희 대통령 서거 뉴스
2:15 대통령 서거를 오열하며 애도하는 시민들
3:19 이순자 자서전 제4장 들어가는 말
3:54 청와대 빈소에서 분향하시는 영애 박근혜
4:32 10·26 사태 전후의 사진 앨범



이순자 자서전 제4장 '역사의 격랑과 마주하다' 들어가는 말 (study21.org)

그가 보안사령관으로 임명되던 1979년 3월 5일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다. 가을이 되면 박정희 대통령이 심복에 의해 살해당하리라는 사실을. 남편도 꿈속에서조차 생각할수 없었을 것이다. 자신이 박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게 되고 그로 안해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감당하게 될 것이리는 기막히게 운명적인 사실을. 

댓글목록

범사님의 댓글

범사 작성일

윤석열 대통령은 구국정신 일념으로  국가보안법 강화하여  민노총등 주사파 단체 와 주사파 정치인 처단해야 국가위기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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