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를 발표하는 전두환 합수부장의 육성을 43년만에 공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를 발표하는 전두환 합수부장의 육성을 43년만에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12-16 06:02 조회3,175회 댓글4건

본문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은 단지 박정희 대통령 한 분의 죽음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국가적 대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 그 위기를 자신의 온 몸으로 막아낸 버팀목이 전두환이었다.

1979년 11월 6일자의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발표문은 10·26 사태는 물론 12·12를 이해하는데도 몹시 중요함에도 아직 언론이 한번도 그 전문을 공개한 적이 없었다가 43년만에 본 영상에서 전두환의 합수부장의 육성과 더불어 그 전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IRz9bxM2kI&list=PLy1djSD3FaRwr5xLz9ke_rbDJyYAaaCPQ


0:00 1979. 10. 28 박정희 대통령 피살사건 중간수사 발표
0:17 1979. 11. 06 10·26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를 발표하는 전두환 합수부장의 육성
27:10이순자 자서전 제4장 2화 '퇴근 못하는 그분, 잠 못 이루는 가족'
44:25 1979. 11. 06 최규하 권한대행이 제5공화국 대통령 선출 방법을 특별담화로 발표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빨갱이에게 전두환은 찢어죽여야 할 증오의 대상이었다.
그들에겐 전두환이 이미 증오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5.18폭동에선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란 구호가 나 붙었다.
국민이 이런 속임수에 속아 42년이 되었다.
빨갱이의 속임수는 이처럼 집요하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김재규 장군의 명예회복 운동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이런 망국노를 나라의 영웅으로..
독재자 박정희를 쓰러뜨린 영웅으로 받들자는 운동이 끈질기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5.18민주화‘ 사기집단에 또아리를 틀고 정의구현사제단을 중심으로 군사재판의 중지와 구명운동, 광주ㆍ전남 송죽회의 추모사업을 이어 10.26재평가와 명예회복을 추진,,  등등..
문재인도 그 중 하나..

♦김재규장군 10.26 재평가와 명예회복운동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7955
2022년 6월 5일 · 김재규장군 10.26 재평가와 명예회복운동. 그는 박정희와 싸우다 감옥에서 그의 피살 소식을 들었다. 1975년 4월 인혁당 희생자 추모 성명서를 ...

♦10ㆍ26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위원회 출범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0155
2020년 6월 30일 · 김재규장군의 변론과 사후 명예회복에 앞장 선 강신옥 변호사의 소회를 소개한다. 우리들은 김재규장군이 내란목적 살인죄란 파렴치범으로 재판을 ...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명예회복추진위원회 발족[박상후]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
2000년 5월 24일 · [ 명예회복 추진 ] 앵커: 오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꼭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고인의 묘소에서는 추모식을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사건이란!어느시대건 그시절 법과 관행에의하여 끝나는것입니다
권위주위시절.5.18광주사태로 끝난문제를  고도의 꼼수를부려
중요인물들은 쏙빼서 감추고 뒤집었다는것은 몰상식한 좌파들이나 하는짓!
정보화시대 들통이나 답까지.책으로 나온것을 어찌할것인가!
분단국가에서 간첩문재인 무리들이 꼴깝을 떨고있으니 나라망신을 시키는것!
일개국의 통치자를 살해한 살인범김재규가 애국자라는 것인가!
간첩문재인 무리들이 아니고서야 어찌이련일이 있단말인가!
좌파들은 자식과 후손들이 없다는것인가!
[예]살인자나.범법자들이 먼훗날 삶이 윤택하여 능력이 있다면
전과자의 오명이 없어진다는 것인가!미친것들이 아니고서야!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을 사기친것은 "죽음을넘어 시대의어둠을넘어"책자에뚜렷히기록!
5.18이 민주화운동 이라는 자들은 해명합시다.
권위주위시절.5.18당시 장갑차까지 타고다니며
국군과 열심히싸우다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사망한자는
5.18유공자인가! 테레범.저항세력인가!
5.18재단에서는 전국민에게 공개합시다.꼬마상주아빠 조사천씨는
장갑차까지 타고다니며 국군과 열심히 싸우다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에맞아 사망했다는것은 자랑할수있어야함!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했던 김대중!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간첩 문재인 무리들이 문제가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8건 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78 사상 처음! ,,. 4성 출신이 '1인 시위'를 하오신… 댓글(2) inf247661 2023-06-15 3237 35
1477 지만원 박사님 업적 댓글(2) Pathfinder12 2023-06-15 1808 58
1476 조선인들은 일본인에게서 그렇게 많이 탄압 받았는가? 댓글(1) Pathfinder12 2023-06-14 1422 30
1475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변경 공지 stallon 2023-06-12 2496 57
1474 道吾惡者 是吾師 (청석tr) 댓글(3) 청석tr 2023-06-11 2861 31
1473 한국제품이 중국에서 대우 받는 줄 착각(삼성폰1%미만) 이름없는애국 2023-06-09 3623 40
1472 대한민국의 눈먼돈 '삽질' 댓글(5) 비바람 2023-06-09 3288 61
1471 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댓글(3) Pathfinder12 2023-06-09 3506 28
1470 한국사회의 반성과 인식의 전환 댓글(2) 청석tr 2023-06-08 3499 22
1469 '住民 自治會'를 주의하라! 外 1 + ₁ . 댓글(2) inf247661 2023-06-07 4146 24
1468 윤 대통령, 배워서 얼마나 변할까? 댓글(4) 이팝나무 2023-06-05 4711 50
1467 12ㆍ12와 전두환의 호국정신 댓글(1) 왕영근 2023-06-05 3687 25
1466 세상과 나는 얼마나 썩었는가? 이름없는애국 2023-06-03 4376 32
1465 17개, '광역시 & 도', 選管委 長들! 댓글(3) inf247661 2023-06-03 7304 19
1464 故 전두환 前 대통령 국립묘지 안장 가능하다. 댓글(5) 요지경 2023-06-02 3761 43
1463 그 기묘한 현상 댓글(1) aufrhd 2023-06-01 2993 62
1462 명단? 이미 다 까져있습니다 댓글(2) 방울이 2023-06-01 2988 28
1461 김창룡 장군 암살 배후로 의심받는 정일권 댓글(3) Pathfinder12 2023-05-31 1976 25
1460 지만원 박사님 투옥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 댓글(4) 이름없는애국 2023-05-31 1882 41
1459 자꾸자꾸 광주518유공자 명단 까 댓글(3) 요지경 2023-05-31 1617 18
1458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31) 댓글(3) 청원 2023-05-31 1905 35
1457 그 참 신기하다.전라도!, 댓글(4) aufrhd 2023-05-30 1918 28
1456 이봉규tv전략적 판단[구주와 변호사] 댓글(4) 관리자 2023-05-29 1858 56
1455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3-05-29 1780 53
1454 지만원 박사님 충언을 윤석열에게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 의병신백훈 2023-05-29 1719 64
1453 금품을주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던사람 까 댓글(1) 요지경 2023-05-29 1609 22
1452 원전수출못하게 되어진 사실에 대하여 유튜브방송,다루어 … 댓글(2) 대왕고래 2023-05-29 1824 21
1451 달과 지구의 무게 보존 댓글(2) 김철수 2023-05-28 1889 10
1450 5.18유공자 명단 실태(펌) 댓글(4) 푸른소나무 2023-05-27 2481 19
1449 중국은 왜 우리에게 하나의 중국을 강요하는가 ? 댓글(2) jmok 2023-05-27 2003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