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 정승화측 12·12 장성들의 육성통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 정승화측 12·12 장성들의 육성통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12-22 04:21 조회5,118회 댓글5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OgClxpNKZYE&list=PLy1djSD3FaRzS3QJXQYnNp-Wdi8h4BFai

0:00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50:40 1979년 12월 12일 밤 정승화측 장군들, 장태완 수경사령관과 이건영 3군사령관의 통화

만약 1995년 겨울에 장세동씨의 이 공개장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고, 김영삼 정부의 역사거꾸로세우기 재판은 맥없이 허물어졌을 것이다. '정승화에 대한 장세동의 공개장'은 그만큼 위력 있는 팩트 폭격이요, 우렁찬 웅변이었다. 그러나 몹시 안타깝게도 여론몰이 인민재판하는 가짜뉴스가 성행하던 1995년 11월에 이 진실의 외침은 정론지 한국논단에만 실렸기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장세동씨의 이런 장문의 주옥같은 공개장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조갑제는 누구인가? 2002년에 조갑제는 보수 우파 지도자로 우뚝 섰다. 그러나 불과 7년 전이었던 1995년에 12·12 장성들의 녹음 테이프로 군사반란 프레임을 만들어서 김영삼 정부의 역사거꾸로세우기 재판에 기여하고, 김대중 세력이 커지게 한 인물이 조갑제였다. 우리가 이 영상 50:40 에사 정승화측 12·12 장성들의 육성통화를 직접 듣고 판단해 보자.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육군 참모총장 정승화가 김재규의 범행장소 궁정동 안가에서 50m 떨어진 장소에서 기다렸다는 점도, 김재규의 범행후 육본으로 함께 깄다는 점도, 김재규의 요구에 따라 참모총장이 비상계엄을 준비했다는 것도 정승화가 김재규의 배후나 공범자나 사후 김재규의 편에 서지 않았다면 정승화의 일련의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봄.
따라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정승화 체포는 정당한 조치였고, 전두환은 김재규 일당의 구테타에서 나라를 지켜낸 것이라 판단함.
당시 본인은 독일에 장기 체류중이었는데 외신은 국내 언론을 전두환 소장에 대해 의혹을 품었으나 위 일련의 사태로 보아 전두환의 정승화 체포는 목숨을 건  위국 충정의 조지였다고 확신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부산에 살 적인데요; '장 세동' 경호실장이 국회청문회에 출두 소환되어져 국회의원들에게 집중 포화, "당신이 지금도 경호실장인줄 아쇼? 말하쇼! 말해!" 라고, 질문 답변 요구 독촉 압박 당하지만, 모두가 완전 K.O 패! ,,. 난 않 보다가, 사람들이 길에서 삥 둘러싸고 모여있기에, 보니 청문회 중계더라. ,,. "내가 한 번 입만 뻥끗했다하면 지구가 흔들려!" 하자 질문하던 야당 롬은 '어, 어, 어' 하고 아가리만 벌리고 말을 못하자, 시민들 반응은 : "예라잇! 저 땃 것들이 국회의원이랍시구! ,,. 다 관 둬야되!  병신ㄱ닽은 새끼들! ,,. "
약속이나 한듯 모조리 일제히 해산하더라. ,,.
어떤 젊은 청년은, "야!, 장 세동, 거 참, 야, 정말 대단하구먼! ,,. "    감탄 불금! ,,,.    ^ )^    /////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조갑제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에서 남파간첩 50명보다 조갑제 한 명이 낫다고 말한 때가 바로 조갑제가 '12.12 사건 장군들의 현장육성' 테이프 장사하면서 그 테이프가 군사반란 증거라며, 12.12는 군산반란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었던 때였다. 남파 간첩 50명도 할 수 없는 일을 조갑제가 해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에 조갑제가 군사반란 프레임을 씌운 그때부터 한국 보수는 몰락하고, 간첩이 민주유공자 보상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그 프레임을 만들어 조갑제는 테이프와 월간조선을 많이 팔았지만 도대체 그 테이프 어디에 군사반란 증거가 있는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에 군사반란 프레임을 씌운 조갑제가 박정희 책을 엄청 많이 파는 흥행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에 군사반란 프레임을 씌워 흥행에 성공한 자가 자기가 쓴 박정희 책을 파는 흥행에도 성공하는 모순이 이해가 되는가? 도대체 조갑제는 어떤 사람인가?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갑제가 박정희에 관한 책을 쓰기 전 조갑제는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 인물이었다고 쭈~욱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그후 조갑제의 바정희에 대한 (긍정적인) 책이 나오기 시작하여 매우 혼란 스러웠다.
그것이 나의 조갑제에 대한 생각이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조갑제기자는 5.18을 잘못증언한자다.
23일날 광주에들어오신분이 21일 5.18핵심상황은
자신이직접 본상황이아니고 호남인들에게 들은정보다.
지금이라도 장갑차까지 타고다니며 국군과열심히 싸우다가
시민군이쏜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는것이
민주화운동인지 해명합시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93건 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3 그 이유를 꼭 알고 싶습니다. 댓글(1) aufrhd 2022-11-22 2196 37
1112 <굿바이 이재명> 4. 이재명에 대항한 이재선의 최후 비바람 2022-01-31 860 37
1111 삼풍 백화점 북괴 테러 가능성 댓글(2) Pathfinder12 2022-09-22 2163 37
111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부역자로 타락한 대법원 댓글(4) 이팝나무 2022-05-12 748 37
1109 지만원 박사님 재판(김사복 관련 명예회손)일정 공지 stallon 2023-01-16 859 37
1108 (펌)대구서 공천받은 '친박' 후보‥"5·18은 학살 …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08 5425 37
1107 ■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 댓글(5) 긍사적천 2023-04-22 4035 37
1106 꼭 봐야 할 영상, 바로 알자! 댓글(2) Monday 2022-01-24 1009 37
1105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3) 비바람 2022-09-27 1237 37
1104 광주운동권 아지트 녹두서점에 꽂혀있었던 김일성선집 댓글(4) 시사논객 2023-04-26 3126 37
1103 개표 부정이 예상되는 증세 일조풍월 2022-03-06 843 37
1102 판사 김예영은 '국제 인권법 연구회' 설립 발기인 댓글(1) Pathfinder12 2022-10-28 1251 37
1101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무너진다. 댓글(3) 한글말 2023-09-21 3154 37
1100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심복례가 광주에 … 댓글(4) 시사논객 2023-01-18 1162 37
1099 북한사람들을 국민이 아니라 인민이라 부르는 이유! 아이러브 2022-10-01 1530 37
1098 제 7 광구 댓글(1) 김철수 2023-03-29 2478 37
1097 소문 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댓글(2) 일조풍월 2022-01-17 739 37
1096 주사파정권 최대 약점은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댓글(1) 이팝나무 2022-05-14 973 37
1095 지박사님 하시는 일이 꼭 결실을 보셔야 합니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2-06-24 1343 37
1094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왜 하고 있는 것이지? 외면에 … 댓글(8) 해머스 2022-03-17 755 37
1093 국군의 날과 윤석열 댓글(2) candide 2022-10-04 1403 37
1092 '라 경원'남편은 判事(판사)라는데! ,,. inf247661 2023-01-11 1659 37
1091 타이핑 기록) 전라도 지역 특별 인터뷰 고정간첩의 증언… 댓글(2) 해머스 2022-06-28 1324 37
1090 정자교 사건의 대공 용의점 수사 필요성 댓글(3) Pathfinder12 2023-04-07 3672 37
1089 5.18역사 재조명 지만원박사 집중강좌 왕영근 2022-07-23 1131 37
1088 프리덤뉴스 5.18일자 논단- 5.18 신화, 이런들 … 댓글(1) 해머스 2022-05-20 1168 37
1087 광주5.18에 헌법 정신이 있기는 한가 댓글(3) 비바람 2023-05-19 2597 37
1086 윤석열에 보낸 내용증명 청원서 입니다. 댓글(2) 의병신백훈 2022-07-25 924 37
열람중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 … 댓글(5) 시사논객 2022-12-22 5119 37
1084 불온삐라에 기재된 텍스트에 관한 그 뒷받침 근거 확인 … 댓글(3) 해머스 2022-03-11 724 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