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 豫定) " ,,. 그것까지도 말해야합니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除 豫定) " ,,. 그것까지도 말해야합니깝?!"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1-05 14:42 조회2,302회 댓글3건

본문

 

https://news.zum.com/articles/80532399?utm_source=deepdive&ddwidgetId=ZUMNVP001&recoType=pop&r=1:

   "술 먹었은다, 휴일이라서. ,,. 그것까지도 말해야합니깝?"

 

대한민국 행정자치안전부{內務部} _ 경찰 총수 _ '경찰청 청장 윤 희근경무총감{경찰 별 4}

국민들의 사고 예방에 실패한 자가, 이렇듯 국회의원 질문에 반박성 껄끄러운 답변하는

당당성을 뵈는 건; 그렇다고 해서; 패기있고 당당하다고 용인해주기 싫! ,,.

 

우리들, 경찰에게 모종 혐의자로 끌려가져서, '수사 신문'받아져, 이런 따윗 태도로 답변하면

무혐의 결정받아지면서, ’검찰 송치 의견서미발송되어져 풀려날 수 있을까요? ,,.

 

   각설;

1950.6.25. 발발 새벽에, 국방부 육군 총수 _ 참모총장 _ ’채 병덕소장은, 전날 공인된

육본 파티 종료후 숙소에서 취침하면서 전후방 각 사단으로부터의 빗발치는

상황 긴박 보고를 일절 접수치 않.못하였었는데,,.

         고로; " ,,. 나는 책임없다할 수 없지 못하지 않다!“ 할 터. ,,.

 

그는 '육군총장에서 경남지구 병사구 사령관{경남 병무청장}'으로 재보직되어져,

 경남 하동 고개에서 정체 불명 집단{북괴 정찰대? 모종 공작대?}로부터 저격받아 현장에서 전사. ,,.

 

     재 각설;

윤 희근경찰청장은 충북 제천에 등산가서 텐트에서 잠 잘 적에

 휴대폰을 끊고 자던 상황이라 전화 통화도 못하고 ,,.

 

문 죄잉에게서 임명받아져진 자들은 량심있으면 스스로 사퇴해야! ,,.

 

    재 재각설;

이조 수양 대군 세조에게 쿠테타 적발로 처형되면서 성 삼문이가 읊은 시조가 생각남! ,,.,

 

중국, ‘() {()}’ 왕조의 신하{王子였다고도 함}이던 백이숙제와는, ‘()’ 왕조에게

쿠테타를 당하자, 2명의 신하 _ ‘백이숙제와는 벼슬을 버리고, 수양산에 숨어들어,

고사리등 나물을 채취하여 살다 굶어죽었음도, ‘성 삼문에게는, 비난되어졌는데,,.

 

     저는요,

문 재인시절에 전 광훈목사 부정 선거 폭로 강연장가다가 집회 불허되어져음도 일체 모르고;

 모든 안내 경찰’, 타처 유도 표시판들도 없어서; 물론, ’Police Line’들도 일절 없어,

예정 장소를 향해 접근타가; 조기 포기하고 교보 문고행선지 직선 경로 도중인

지점에 조우;

 

경찰 허가받아, ‘일파 만파집회장 안을 경유 통과해 가려는데, ‘경찰이 등을

 주먹으로 등을 가격/엎어지게 밀기하면서 도발! ,,.

               죄인 맹갈기 작전 _ ’종로경찰서 & 서울 경찰청 기동대합작!’ ,,. 

 

경찰, 편제{T/O} 및 인가{A/S}, 직급 대대적 축소/하향시키고, 종전처럼

행안부{내무부} 경찰국으로 도로 귀속시켜야! ,,.

 

쌩짜로 죄인 맹갈기_업무 날조하는 빨간 경찰! ,,.이런 것들 죄다 축출 요! ,,. ~ 드득!

 

https://news.zum.com/articles/80532399?utm_source=deepdive&ddwidgetId=ZUMNVP001&recoType=pop&r=1

 

사법부 대법원은 예하 법원들의 재판을 감독치 않고 뭐하나? ,,.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행정 관료화를 우려하여 인사 이동‘, ’재판 결과등에 거의 관여치 않는다는 방침인 모양인데,

이럴 바에야 아예 사법부 대법원장도 직제를 없애지 그래?! ,,. 餘不備禮, 悤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음주때문에 면책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변명(음주)는 오히려 가중처벌 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속옷을 입은 시신만 보아도 압사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특수본이 그대로 뭉개는 것 같아 의구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수본에 있는 남구준은 국수본부장으로 문재인이 임명한 자. 반면 특수본부장 손제한은 윤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수사에 소극적임/ 물론 손제한도 문재인에 의해 2021 경무관 승진)

검찰은 특수본에 대하여 158명에 대해서 각자의 사망 원인을 모두 조사하라고 요구했지만 특수본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수본, 檢 보완수사 요구에 “신의 영역” 반발…왜 https://bit.ly/3X668rj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거짓말쟁이 김명수대법원장은
차라리 없는게 국익에 도움이됩니다.
간첩문재인.이해찬 고발한것은 조사도않고
기각이라고하더니 나라꼬라지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7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7 '유족들이 아마도(?) 공개치 않.못한 원고'도 없지 … 댓글(3) inf247661 2023-04-13 4041 10
1696 전라도는 정재학을 불태워 죽이려 했다! 댓글(1) 한글말 2024-01-01 4040 55
1695 시간차 공격 댓글(1) 김철수 2023-10-01 4040 40
1694 이순자 자서전 5장 서론 | 윤석열 학생이 신현확 총… 댓글(5) 시사논객 2023-02-17 4036 30
1693 ‘전두환 발포명령 언급’ 할수없다. 댓글(3) 지만원무죄 2023-12-30 4027 33
1692 그 위대한 속임수 댓글(2) aufrhd 2023-10-17 4011 33
1691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4004 45
1690 ■ [체제전쟁2304][김순덕의 도발] “백범이 김일성… 댓글(5) 긍사적천 2023-04-22 4002 37
1689 재판일정 공지입니다. 댓글(1) stallon 2023-03-07 3996 57
1688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3989 14
1687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986 27
1686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83 48
1685 재판일정 공지 댓글(2) stallon 2023-07-31 3980 50
1684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 당부(완) 댓글(2) 인강11 2022-12-21 3972 47
1683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61 39
1682 . 댓글(2) 도도 2024-01-17 3953 21
1681 지만원 박사 재판(탈북자 명예훼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4-04-01 3948 29
1680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932 28
1679 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댓글(6) jmok 2023-07-23 3921 65
1678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919 29
1677 (削除豫定) 민주당 '최 문순' 강원도 도지사; 춘천고… 댓글(1) inf247661 2023-04-21 3900 27
1676 지만원 메시지-125에 대한 청원24의 처리결과 통지 댓글(4) sunpalee 2023-11-20 3893 24
1675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892 18
1674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92 39
1673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댓글(1) 청원 2023-12-27 3887 27
1672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12-31 3869 31
1671 민중 봉기 통치{운동권} 국가 된다! 댓글(3) inf247661 2023-02-16 3856 19
1670 국가원로회의 시국선언(2023.04.20.) 댓글(3) 청원 2023-04-21 3850 48
1669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불가 이유… sunpalee 2023-11-22 3850 22
1668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836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