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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만원 박사님을 어찌 예우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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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1-12 17:40 조회1,225회 댓글3건

본문

한동훈 장관은 홍보대사 위촉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제 법무부와 검찰, 즉 행정부에서 지 박사님을 어떻게 뫼실 지를 고민할 때이다.

법원 판사들은 지 박사님의 몸에 손을 댈 수는 없다. 

행정부 부서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다.


어찌 예우하시겠는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진심이 증명될 수 있는 순간이다.


그리고 행정부는 지 박사님을 MB처럼 병원으로 모셔주시거나 기타 형 집행 정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 예로 오세훈 시장은 전장연에 대하여 판사의 5분까지 가능하다는 판결을 무시하고

'1분도 지연하면 안 되는 지하철에 5분이라니 큰일날 소리'라고 하면서

아예 입구에서부터 막아 탑승할 수 없도록 했다. ]


이처럼 판사의 비상식적인 판결에 대해 대통령과 법무부는 지혜있게 대처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한 예를 더 들고자 합니다.


조선에서 80 이 넘은 사람은 사형시키지 않는 게 원칙이었다.


[조선의 법은 '추관지'라는 책에 나와 있는데,


70세 이상의 노인은 장형에 처하지 않았으며,


70세 이상의 노인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을 때만' 구속하였고,

80세 이상의 노인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더라도' 불구속하였다.


참고 사이트 : https://bit.ly/3CD7cLt


또한 조선에서는 노비라도 80살을 넘으면 정부에서 잔치를 여는 양로연 제도도 있었다. 


* 조선에서도 이리했을진대, 대법원은 이러한 사실을 참고했어야 하며, 법무부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주길 바랍니다.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PATH FINDER 12' 님!  아무리 게시판일지라도, 고맙읍니다.  법무부 장관이 '윤'각하 재가를 받던지의 여부에 무관, 옳은 정권이라면 '법무부 검찰'이 범한 과오가 너무나도 명백하니만큼, 자기들도 생각있겠죠!  ,,.  어제 문화일보 보도보니깐, '김 명수' 死法部 犬法院長 보직 후,
'오판결'이 하루에도 14건식이라는 Head Line 제목이 났! ,,. 빠~드득!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자유, 정의, 법치를 입에 달고 사는
윤석렬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을
이제부터 주시해 봅시다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붇단국가 남한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
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자들은 부모현제죽이고 효자라고 꼴깝더는 먼충이들!
5.18당시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 결론!
시민군:카빈총사용함!  계엄군:M16사용함!
광주시민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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