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할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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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3-01-13 15:51 조회1,1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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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없는 할매들을 왜 부르고 난리지?
진정 조국을 위해 온몸의 생살이 찢겨나간 지만원 박사님은 감옥으로 가고
어리버리 무지한 할매들이 청와대로 갔다?
이런 개같은 이게 뭐지?
석열이형!!!
당신 정체가 뭐야?
저 순진한지 무지한지 모르는 할매들 진정 위하는길이 뭘까?
석열이형!!!
잘좀 하자 C발.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그 목가적인 세월에
굴하지 않고 학업을 잇고, 그래그래 육사에 진학해 임관후 월남 참전용사로 전장터를 누비고
아무런 백과 지원없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남들이 좋다하는 명예와 지위 다 버리고, 올곧은 국가정신으로
옳은 역사를 재정립한 위대한 지만원박사님. 그런 대가가 소풍이라?
몰라.
가난해서 글을 모르고 국문상실로 일평생을 살아온게 자랑스러운 건가?
씨발. 넘들 공부하고 애쓸때 저할매들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
왜 이제 국문을 배우고 나타나나?
어리석은 백성들을 살리는 것은
이게 아니야. 석열이형. 제발좀 뻘짓거리 좀 그만해라.
아주 실망스러워,
저할매들 데리고 7시지역 음산한 곳에가서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인지 나발인지 한번 불러 볼라나?
좀 사람답게 살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