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당부의 말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지만원 박사님 당부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3-01-15 22:44 조회1,362회 댓글3건

본문

지만원 박사님 당부의 말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에게는 막대한 무기가 있습니다. '전두환 리더십' 그리고 '5.18작전 결정적 증거 42개' 우리가 가진 최대의 첨단 병기입니다. 무한히 전파합시다. 여행을 떠나는 포도원 주인이 1달란트를 종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주인이 수십 달란트를 벌어들인 종들을 칭찬 했듯이, 돌아오시는 박사님을 위해 그리고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발 벗고 뜁시다.

모두들 기도합시다. 그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도 합격할 시험 세상 그 어디에도 없듯이 우리는 자유대한민국 재 건국이라는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슬퍼할 때가 아닙니다. 그 슬픔은 가슴에 잠시 담아두고 울고 싶을 때 꺼내서 우시고,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을 맞이할 때 목놓아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함께 울어봅시다. 부탁드립니다.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더 강하게 돌아오시는 자유대한민국 천재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님 만세

 

서적구매

팩스 02-595-2594 02-3472-9284

전화 02-595-2563

상기책사진을 클릭하시면 구매사이트로 이동되며

상기전화번호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북사칠오 ㆍ광일오사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께 대통령 선물이 전달된 점을 볼 때,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지 박사님의 사건에 대하여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믿겠습니다.
지 박사님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통령은 애국자라며 선물 보내고, 김명수는 애국했다고 감옥 보내고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071

윤석열 대통령이 지만원 박사님께 보내준 선물이었어요?
저는 북치고 장구친 '석열이형 떡'인줄 알고...  (나 어떡해~)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제가 쓴글의 의미는
당시 아스팔트에서 북치고 장구친 자들에게 까지 같은 떡을 돌린겁니다. 그자들의 행위와 지만원 박사님의 예측과 바램 그리고 국가를 위한 작위는 당연 비교되야 함이 옳은 것이지요.
다만, 지만원 박사님께 보내온 떡은 그떡이 아니라 큰 의미있는 떡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의미였습니다. 미경선생님,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4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2988 19
1803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18 16
1802 노컷뉴스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찬반 투표가 진행 중… 도도 2024-03-01 1818 20
1801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567 10
1800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을 공덕이 과보다 많은… 댓글(1) 도도 2024-02-25 2375 31
1799 박정희 "남로당 입당원서에 사인하거나 도장 찍은 적 없… 도도 2024-02-25 2143 28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00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45 27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26 21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29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03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46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47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898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63 54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26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463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49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18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06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33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19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697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14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172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274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58 20
1777 5·18진상조사위 가 필사적으로 전두환보안사령관을 … 댓글(3) 도도 2024-02-03 5233 32
1776 kbs가 북괴방송이 된 듯하다. 댓글(2) aufrhd 2024-02-02 5126 53
1775 인요한에게 맞짱토론 신청하는 방송 대본 사이트 댓글(1) 시사논객 2024-01-31 6770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