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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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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3-01-15 22:44 조회1,10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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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당부의 말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에게는 막대한 무기가 있습니다. '전두환 리더십' 그리고 '5.18작전 결정적 증거 42개' 우리가 가진 최대의 첨단 병기입니다. 무한히 전파합시다. 여행을 떠나는 포도원 주인이 1달란트를 종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주인이 수십 달란트를 벌어들인 종들을 칭찬 했듯이, 돌아오시는 박사님을 위해 그리고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발 벗고 뜁시다.

모두들 기도합시다. 그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도 합격할 시험 세상 그 어디에도 없듯이 우리는 자유대한민국 재 건국이라는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슬퍼할 때가 아닙니다. 그 슬픔은 가슴에 잠시 담아두고 울고 싶을 때 꺼내서 우시고,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을 맞이할 때 목놓아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함께 울어봅시다. 부탁드립니다.

다시 서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더 강하게 돌아오시는 자유대한민국 천재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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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께 대통령 선물이 전달된 점을 볼 때,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지 박사님의 사건에 대하여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믿겠습니다.
지 박사님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통령은 애국자라며 선물 보내고, 김명수는 애국했다고 감옥 보내고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071

윤석열 대통령이 지만원 박사님께 보내준 선물이었어요?
저는 북치고 장구친 '석열이형 떡'인줄 알고...  (나 어떡해~)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제가 쓴글의 의미는
당시 아스팔트에서 북치고 장구친 자들에게 까지 같은 떡을 돌린겁니다. 그자들의 행위와 지만원 박사님의 예측과 바램 그리고 국가를 위한 작위는 당연 비교되야 함이 옳은 것이지요.
다만, 지만원 박사님께 보내온 떡은 그떡이 아니라 큰 의미있는 떡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의미였습니다. 미경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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