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부터 무고죄 사기재판이었던 지만원 광주재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첫 시작부터 무고죄 사기재판이었던 지만원 광주재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16 14:42 조회943회 댓글6건

본문

이 페북 링크에 있는 글을 읽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19665048046686&set=a.1052413104771931

 

아래 발췌 인용합니다.

지만원 광주재판은 지만원이 심복례 명예를 훼손하였는지의 여부를 다투는 재판이다. 그리고 그 법적 대결은 광주사태 사진 속의 여자가 심복례이냐 아니냐로 판가름나는 재판이다. 만일 아니라면 이 재판은 처음부터 무고죄요, 허위주장으로 피고에게 억대의 금품을 청구한 재판 사기이다.


사진 속의 여인은 심복례가 아니다. 이것은 만약에 광주 판검사들이 모두 시각장애인들이 아니라면 7년 이상을 끌 필요도 없이 신체적 특징만으로 너무나도 명약관화한 일이다. 그 어느 판검사 눈에 이 여자가 심복례 할머니로 보이는가? 광주 판검사들은 분명히 심복례는 사진 속의 여자가 아님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질질 끌었으며, 이 재판은 처음부터 무고죄요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사기극이었다.


심복례가 광주사태 사진 속의 여자가 아닐진대 심복례에 대한 지만원의 명예훼손죄는 성립될 수가 없다. 심복례의 무고죄와 재판 사기를 광주 판사들이 감추어주고 지만원에게 내린 유죄 선고는 따라서 사상누각이요, 모래성 위의 판결일 수밖에 없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북괴상장 리을설의 키는 남자의 키(신장)이고, 리울설의 대역 심복례 여인의 키는 남자키의 어깨 높이 수준의 왜소한 체구다.
어깨 높이의 키는 대조하면 대단히 왜소한 키에 속한다. 어떻게 동일인이 될 수 있는가 ?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지만원 광주재판 판결문은 “원고 박남선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장 시민군의 지휘관 역할을 하였다”고 적시하는바, 박남선이 무장 시민군의 지휘관 역할을 하였음을 보여주는 유일한 증거는 바로 이 양민 납치 사진이다. 박남선도 지만원 광주재판 법정에서 왼손에 M16유탄발사기를 손에 들고서 김인태씨 납치를 지휘하였으며, 납치 후 자기가 김인태씨 취조를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김인태씨가 머리를 둔기로 맞고 사망한 날이 바로 그 날이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0308504649007&set=a.1052413104771931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폭도들에게는 광주해방구는 좋은 세상이었다. 양민 납치하여 인민재판으로 처형하고 5.18유공자 되어 대물림으로 혈세 빨며 불로소득하고. 그러나 김인태씨가 폭도들에게 납치되는 광경을 지켜본 광주시민들의 얼굴 표정을 보면 선량한 광주시민들에게는 광주해방구는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1460354533822&set=a.1052413104771931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만약 당신이 광주시민군들에게 납치되어 사복군인 혹은 사복경찰임을 허위자백하라는 강요를 받는 인민재판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였을 것인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허위자백하면 시민군들이 살려주었을까?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1644014515456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광주해방구에서 자행된 인민재판 희생자들 중에는 모 학원 전무 김중식씨도 있었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2129397800251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광주 판사들의 판결문대로라면 광주에는 사람이 죽기 적어도 하루 전에 시신을 산 채로 미리 입관한다는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2419604437897&set=a.1052413104771931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3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13 10.26(박대통령 시해)-12.12(전두환 저지)-5… 댓글(2) jmok 2023-12-14 9974 33
1712 어제, 傍聽 落穗(방청 낙수).(削.豫} 댓글(3) inf247661 2023-12-13 9221 29
1711 구국의 12ㆍ12 진실을 말한다. 왕영근 2023-12-12 6952 35
1710 발 빠른 조성 ~ 김오랑 댓글(3) aufrhd 2023-12-12 5295 31
1709 최규하 정부에 보낸 김대중의 협박 댓글(3) jmok 2023-12-12 3719 36
1708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3458 74
1707 10.26 과 12.12 댓글(2) aufrhd 2023-12-11 3746 40
1706 조갑제, 그는 누구인가? 댓글(4) 한글말 2023-12-11 3579 61
1705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들 (2023.12.10.… 댓글(1) 청원 2023-12-10 2916 32
1704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 댓글(5) sunpalee 2023-12-08 4561 32
1703 5,18 광주 민주화 운동(민주화=DPRK化) 맞다. 댓글(3) aufrhd 2023-12-07 5328 47
1702 5.18 당시 광주서 북한과 5000회 이상 교신. 댓글(4) 용바우 2023-12-06 5618 64
1701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12-05 6419 61
1700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6380 54
1699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애린 2023-12-04 6283 69
1698 시스템크럽 회원 여러분들께. 댓글(5) stallon 2023-12-03 6819 91
1697 예리(銳利)한 시국진단과 대정부 제언(提言)들 댓글(1) stallon 2023-12-01 7702 71
1696 지만원 박사의 영육간 건강 축원합니다. 댓글(1) sunpalee 2023-11-30 7028 41
1695 박해를 당하고... 댓글(3) sunpalee 2023-11-29 6804 42
1694 대법원, 이제까지의 부정선거에서 공범임을 자인 댓글(2) 이팝나무 2023-11-28 6901 63
1693 [감성 선동 정치 영화 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은 전… 댓글(2) Samuel 2023-11-28 6308 26
1692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식 및 5.18진상규명 세미… 댓글(2) 왕영근 2023-11-27 6495 22
1691 풍전등화의 대한민국 이대로 둘것인가. 댓글(10) 용바우 2023-11-26 6565 60
1690 반드시 국정 반영과 지만원 사면 석방하십시요 댓글(3) 의병신백훈 2023-11-25 4950 31
1689 님! 댓글(1) 방울이 2023-11-25 4157 45
1688 인 요 한 도 개자식에 불과? 댓글(4) aufrhd 2023-11-24 4286 65
1687 이준석의 삶은 각종 특혜의 연속 댓글(2) Pathfinder12 2023-11-24 3765 30
1686 헌법재판소도 부정선거에 부역하는 기구에 불과 댓글(1) 이팝나무 2023-11-23 3748 38
1685 전두환대통령 2주기 구국 추모제 댓글(1) 왕영근 2023-11-23 3793 29
168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불가 이유… sunpalee 2023-11-22 3840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