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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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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01-16 20:28 조회1,3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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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떠나보내고

 

지만원 박사님은 단기필마로 주사파 빨갱이들과 싸우시다 혼자 인질로 잡혔다. 하늘도 땅도 멀쩡한 나라에서 큰 상을 받아야 할 우국지사 지만원 박사님이 내란범들에 의해 구속되다니! 지 박사님의 애국 열정은 대통령급이요, 목숨을 건 혁명가의 그것이다. 내란범과 그들을 돕는 자들을 일망타진 못하고 연합작전에 패배하였다. 그러나 역사상 선은 반드시 악을 징계하였다.

 

한편 국힘당은 당 대표를 차지하여 권력과 돈을 많이 먹으려고 당파싸움에 혈안이다. 지 박사님이 구치소로 가시기 전 국힘당 의원 놈들은 단 한 놈도 안 보였다. 빨갱이, 민노총, 전교조라면 무서워 말도 못 하는 국힘당 겁쟁이들이 자기들 끼리 싸움은 용감하게 잘도 싸운다. 병신 육갑 떠는 개자식들. 따뜻한 방에서 개돼지처럼 편하게 살 너희들은 국민도 인간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올해가 천지개벽(天地開闢)하고 상전벽해(桑田碧海)되는 해라 박사님을 구하려고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박사님께 달려갈 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빨갱이들이 미친 듯 설치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박사님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시국진단>과 여러 권의 책을 만들어 홍보하신 덕택입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주장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박사님, 계속되는 강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잘못된 5.18 정의는 바로 잡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북한군 개입의 부정은 대한민국의 부정이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에게 큰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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