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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은 한국의 갈릴레오로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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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23-01-16 21:23 조회1,270회 댓글4건

본문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학설을  주장했다가

중세시대를  지배하던  교황의  분노를  산  갈릴레오는

종교재판에  넘겨져서  자기  주장을  철회하도록  

강요당했다

 

그는  일단 

목숨을  살리려고  자기  주장을  철회하지만

재판소를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한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논객  지만원도

자기가  살기위해서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을

철회할수도  있었으나

그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않고  감옥에  가는  길을

선택하였다

 

먼  훗날  역사는  이렇게  지만원을  극찬할것이다

 

'지만원이  갈릴레오  보다  더  용감한  사람이였다'

댓글목록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제갈공명님
하신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갈릴레오 보다 더 용감하신 분이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83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대한> 절기를 앞두고 구치소에 영어의 몸이 되으셨습니다.
훗날 정당한 역사의 평가가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우주의신님의 댓글

우주의신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1차 재판에서 징역 2년 선고 받고 법정구속을 면했을때 더이상 항고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 박사님은 자신이 20년 이상 연구했고 10 여년 전에 결론 내린 북괴군 주도의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신념 하나로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으나 끝내 북괴와 전라도 좌익 세력들의 방해공작으로 5.18 북괴군 주도 폭동의 진실은 인정 받지 못한체 구속 수감되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지박사님이 1차 판결 패소후 항소를 멈추고 확정 판결이 된다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면 갈릴레오 처럼 박사님의 연구결과가 국가적 으로 공식 인정되고 보상 받는 날이 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사님이 북괴와 전라도 좌익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잠시 자신의 뜻을 철회 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주장을 더미상 내세우지 않았더라면 구속도 피하고 훗날 자신이 5.18 북괴군 주도 광주폭동 관련해서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들과 책들에 의해 재평가 받고 명예회복과 금전적 보상도 받을날이 올수 있을것 으로 생각되는데 구속 까지 감수 하면서 항고 하고 구치소에 수감 되는 것이 갈릴례오 보다 용감하게 보일수도 있으나 돈키호테 처럼 무모한 일 일수도 있는것 이다 그래서 갈릴레오의 대처가 지만원 박사님 보다 더 현명 하다고 생각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시점에서
5.18의진실을 밝혀 [시급히 청문회라도하여]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함!
5.18은 호남인들이 미국의 유네스코에 등재시켰기에 들통난것이며
사실데로 공개했다면 뒤집힐일도 들통날 일도없었다는것이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유공자라는 자들은 5.18당시 누구를 위하여
국군과 싸웠다는것인가!
김일성인가!간첩 김대중인가!
아무리 변명을해도 애국자는 아니라는것!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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