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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판사들과 광주항쟁비망록 중 누가 5·18을 왜곡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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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17 17:08 조회47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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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출간된 광주항쟁비망록은 김인태의 처 심복례가 남편 장례를 위해 광주로 간 날이 5월 30일이라고 명시한다. 지금 그 날이 5월 23일이라고 판결문에 쓴 광주 판사들이 5·18을 왜곡하는 것인가 아니면 5·18희생자들 추모하는 광주항쟁비망록이 5·18을 왜곡하는 것인가?


광주항쟁비망록뿐만 아니라, 심복례 할머니 본인도 자기가 광주로 간 날은 5월 30일이라고 증언하였다. 광주사태 사진 속의 인물이 심복례인지 아닌지는 그녀가 5월 23일에 광주에 있었는지의 시간 요소와 상무관으로 간 적이 있었는지의 동선을 보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06년에 출간된 “그해 5월, 나는 살고 싶었다”에서 심복례는 자기는 5월 30일 아침 6시에 어르신 몇분과 똑딱선을 빌려 목포로 갔고, 목포에서 다시 광주행 버스를 타고 도청에 갔다가 시에서 내준 버스를 타고 망월동에 도착하였다고 증언한다. 지금 광주 판사들과 심복례 중 누가 5·18을 왜곡하고 있는 것인가?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2990717714119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5.18것'들은, 자기들이 선정하여 '고소'토록 선동하여 법정 증인으로 나온 첫 여인 '심 복례'의 주장이 여지없이 '무력화 _ 알리바이'가 피고 반박이 입증/인정되어지자, 판사들은 원고 '5.18것'들을를 처벌치는 않고, 즉각 번복하면서 새로운 증인 '박 남선'을 대치 선정/출두시켜서 '고소'제기했는데, 이 역시 '알리바이'가 성립되어져 _ 시제 법칙 어긋나니깐 _ '위증'일 터임에도 무조건 억지 '고소 증언'편을 들어 '논리적 판결'을 못.않 했으니 이런 법정을 그냥 놔두고 '개.돼지'처럼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저주 증오스럽읍니다. 이는 당정 조도 그러니! ,,.    『 If words suffice not, blows must follow! _ _ _ 말로 충분치 못하면, 충격이 따라야 하는데!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8852    사법부 개혁 대책?  2원화로, 무한 경쟁 시켜져야!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군사정부에서 재조사합시다.
5.18을 왜곡시키는 자들은 호남인들입니다.
5.18이 들통나니 마무리도없이 법으로 정했다는것은
몰상식한 멍충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5.18당시 장례식은커녕 시청 청소차로 시체를 운반했다고합니다.
민주화운동으로 뒤집는과정에서 5.18재단에서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꼬마상주야빠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의처 정동순씨에게 거짓증언을시켰으며
시체위의 사진도 합성시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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