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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심복례가 광주에 온 날짜 및 사진 확인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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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18 05:24 조회1,11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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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례가 서로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사진을 자기 사진이라고 주장하였을 때는 무고죄 및 그녀를 데리고 온 광주단체측의 사기 재판의 의도가 의심되므로 형사재판을 진행하여서는 아니되었다. 그럼에도 지만원 형사재판부가 사진 속의 두 여자는 전혀 다른 여자임을 판결문에 적시하지 않고 두 사진 모두 같은 날 5월 23일에 찍힌 심복례 사진으로 간주하였을 때 그 판결문은 어떻게 읽히는가? 그 판결문은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심복례가 아래 사진 왼쪽의 아저씨 머리의 할머니 얼굴이었는데, 금방 다시 사진 찍었더니 옷이 금방 바뀌고, 머리 숱이 많고 체격이 건장한 중년 여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판결문을 쓴 판사들은 정말로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이라고 믿고 판결문을 쓴 것인가 아니면 자기 양심을 속이고 쓴 것인가? 아무리 보아도, 그리고 그 누가 보아도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일 수가 없을 뿐더러 고등법원 판결문이 전혀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상고이유가 있었음에도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이제 국민들이 직접 물어보아야만 한다. 노정희 판사는 대한민국에 30대 중반에 할머니 얼굴이었다가 단 몇분만에 전혀 다른 머리 스타일이 되고, 수십 년은 더 젊어지고 옷도 체격도 몸집도 커지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4631580883366

6. 사진 비교.png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4991430847381 에 20대 시절의 심복례 사진이 있습니다. 오셔서 우측은 30대 시절의 심복례 사진 맞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심복례와 리을설의 키를 옆의 남자들 키와 상대적 높이로 비교해 보라. 심복례와 리을설의 키는 각기 다른 타인이다.
심복례는 옆의 남자들 높이에서 어깨 아래에 오는 왜소한 높이(체구)이고 리을설의 키는 옆의 남자들 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은 높이로 보인다.
리을설의 키가 약간 작거나 같다로 보이는 이유는 측면 사진의 영향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뜻이며, 리을설과 심복례의 키는 확연히 다르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장난동자들은 군화를 신어서 키가 몇센티미터는 더 커 보였을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을설은 여장 고무신에 남자들은 군화 때문에 고무신 리을설의 키가 작은 듯 보였다면 이을설의 키는 남자키, 심복례의 키는 남자 어깨
아래에 오는 키로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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