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심복례가 광주에 온 날짜 및 사진 확인을 요청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심복례가 광주에 온 날짜 및 사진 확인을 요청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18 05:24 조회1,167회 댓글4건

본문

심복례가 서로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사진을 자기 사진이라고 주장하였을 때는 무고죄 및 그녀를 데리고 온 광주단체측의 사기 재판의 의도가 의심되므로 형사재판을 진행하여서는 아니되었다. 그럼에도 지만원 형사재판부가 사진 속의 두 여자는 전혀 다른 여자임을 판결문에 적시하지 않고 두 사진 모두 같은 날 5월 23일에 찍힌 심복례 사진으로 간주하였을 때 그 판결문은 어떻게 읽히는가? 그 판결문은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심복례가 아래 사진 왼쪽의 아저씨 머리의 할머니 얼굴이었는데, 금방 다시 사진 찍었더니 옷이 금방 바뀌고, 머리 숱이 많고 체격이 건장한 중년 여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판결문을 쓴 판사들은 정말로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이라고 믿고 판결문을 쓴 것인가 아니면 자기 양심을 속이고 쓴 것인가? 아무리 보아도, 그리고 그 누가 보아도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일 수가 없을 뿐더러 고등법원 판결문이 전혀 이 두 여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상고이유가 있었음에도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이제 국민들이 직접 물어보아야만 한다. 노정희 판사는 대한민국에 30대 중반에 할머니 얼굴이었다가 단 몇분만에 전혀 다른 머리 스타일이 되고, 수십 년은 더 젊어지고 옷도 체격도 몸집도 커지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4631580883366

6. 사진 비교.png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124991430847381 에 20대 시절의 심복례 사진이 있습니다. 오셔서 우측은 30대 시절의 심복례 사진 맞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심복례와 리을설의 키를 옆의 남자들 키와 상대적 높이로 비교해 보라. 심복례와 리을설의 키는 각기 다른 타인이다.
심복례는 옆의 남자들 높이에서 어깨 아래에 오는 왜소한 높이(체구)이고 리을설의 키는 옆의 남자들 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은 높이로 보인다.
리을설의 키가 약간 작거나 같다로 보이는 이유는 측면 사진의 영향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뜻이며, 리을설과 심복례의 키는 확연히 다르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장난동자들은 군화를 신어서 키가 몇센티미터는 더 커 보였을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을설은 여장 고무신에 남자들은 군화 때문에 고무신 리을설의 키가 작은 듯 보였다면 이을설의 키는 남자키, 심복례의 키는 남자 어깨
아래에 오는 키로 비교가 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905건 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5 2심판결 댓글(5) 제주훈장 2022-02-17 1192 87
734 자유게시판 33746번 내용을 홍보지를 만들어 퍼트려야… 댓글(1) 푸른소나무 2023-01-19 1191 22
733 최근 글 '상고기각' 여론 확산 댓글(4) sunpalee 2023-01-12 1191 46
732 김문수 위원장의 문재인 비판 기록 댓글(1) Pathfinder12 2022-10-15 1191 47
731 행사장에서 ' 전두환 대통령 리더십 ' 책 10권 구매… 댓글(4) 지만원필승 2022-10-03 1190 52
730 광주판사가 쓴 재미난 5·18왜곡소설 (지만원 광주재판… 댓글(2) 시사논객 2023-01-21 1189 36
729 지만원 박사님의 대법원 판결에.. 댓글(1) 한글말 2023-01-13 1187 60
728 시끄럽지 않다. 댓글(1) 지만원무죄 2022-07-21 1187 21
727 김정은의 격분을 대독하는 돌 댓글(7) 일조풍월 2022-03-26 1184 9
726 일의 우선순위 댓글(2) sunpalee 2022-09-29 1184 25
725 죄송합니다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6-04 1183 36
724 폴란드에 장갑을 판다?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7-21 1181 34
723 문재인을 체포하라,보수단체 양산집회. 댓글(5) 용바우 2022-05-06 1181 68
722 광주5.18, 지만원 박사와 이동욱 기자가 가는 길 댓글(3) 비바람 2022-02-21 1180 45
721 않타깝 지만원 고가 졌습니다. 댓글(2) 지만원무죄 2023-01-12 1178 24
720 유럽의 변화와 한국의 성장 김철수 2022-05-31 1177 17
719 애국 우파와 망국 좌파는 국가관이 정반대 댓글(2) 청원 2022-10-04 1177 40
718 '로 정희'법관의 암편은 ? ,,. 댓글(2) inf247661 2023-01-18 1175 26
717 프리덤뉴스 5.18일자 논단- 5.18 신화, 이런들 … 댓글(1) 해머스 2022-05-20 1174 37
716 뉴스에서 본 광수 댓글(3) 핸섬이 2022-05-13 1173 28
715 5.18 북한군 `광수1호` 당사자인 평범한 시민 나타… 댓글(3) mozilla 2022-05-13 1173 25
714 어제도 그 전에도 만났던 형님이? 댓글(2) 방울이 2022-06-02 1173 27
713 장기집권이 왜 나쁜가! 댓글(2) 빛이비추길 2022-05-24 1173 35
712 박정희대통령의 손때가 묻은 백금제 지휘봉 댓글(4) 육향 2022-02-02 1171 19
711 5.18의 진실! 댓글(1) 장여사 2023-01-13 1171 29
710 다운로드 방법에 대하여 댓글(3) 해머스 2022-07-30 1170 15
709 변희재의 '윤석열 퇴진 좌우통합집회' 댓글(5) 빛이비추길 2022-07-07 1170 70
열람중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노정희 판사에게 심복례가 광주에 … 댓글(4) 시사논객 2023-01-18 1168 37
707 왜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이 되면 좌경활동 및 좌경사상에 … 댓글(5) 지조 2022-04-20 1168 40
706 그냥 여자일뿐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3-25 1164 5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