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애기엄마 사진인지 재판부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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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18 14:06 조회64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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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썹 형태가 완연히 다르다. 심복례는 귓볼이 거의 없는데, 우측 할머니 귓볼은 크다. 심복례가 광주로 왔을 때 심복례 등에는 태어난지 1년이 채 안 되는 아기가 업혀 있었는데, 지금 지만원 광주재판 재판부는 우측 할머니 얼굴이 아기를 갓낳고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애기엄마 얼굴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얼굴형이 전혀 다르고 가르마 위치도 우측 할머니는 머리 중앙에 있다. 도대체 눈과 코와 귀와 입과 볼 중 같은 곳이 어디인가? 윗입술 두께도 너무 차이나고, 우측 할머니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도 이마가 오히려 더 좁다. 머리 모양도 헤어라인도 다르다. 콧대의 높이도 심복례는 높고 우측 할머니는 낮다. 눈꼬리도 심복례는 아래로 내려오고, 할머니는 위로 올라가 있다.
사진 속의 인물이 심복례씨 맞느냐 틀리느냐에 따라 지만원이 감옥에 가고 안 가고가 결정되는 문제였다. 아무리 편파적인 재판이라지만 우측 할머니 사진이 당시 아기에게 젖을 먹이던 애기엄마 사진으로 재판부가 간주한 재판은 처벌 판결을 미리 정해놓고, 정해진 처벌 판결에 맞추어 판결문을 작성한 사기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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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여간에! ,,. 이런 엉터리 재판은 세계사상 없을 터! ,,. 북괴특수군 중장 '이 을설'롬이 못 생긴 할머니로 변장하여 북괴 특수군들 호위를 받으면서 서있는 장면은 너무나도 유명한 사진 장면! ,,. 또. 관 앞에서 '통곡Show연출'하는 여인은 '바로 나 _ 심 복례'라고, 이용당해져 법정 출두, 무고성 증언했지만, 그 반박 내용에의 '보편타당한 립증'을 전혀 못했으며 판사련롬들도, 역시 반박하는 '반박성 Inverse Alibi'를 역시 제기치 못했는데다가; '심 복례'를 대신하여 번복/출두 채택되어진 바, 목포 거주 '박 남순' 여인도 '고소 제기'했으나,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8852&page=2
'심 복례'와 꼭 같은 '반박성Inverse Alibi' 를 제기치 않.못함으로 인하여, 이 재판은 ! ,,. '심 복례'도, '박 남순'도 '무고성 증언자'였음이 로정되어져진 만큼, 즉시 1심 재판부도, 2심 재판부도 '피고 _ 지 만원'을 '무죄 언도' 함과 동시에 '5.18것'들 고소 제기 원고들을 '법정 체포 구속'해야 했다. ,,. 물론 3심 대법으로 '상고심'을 제기했더라도 '증거 재판주의'에 따라, 당연히 '3심 대법'도 '원고 패소 & 파기 환송 & '피고 '지 만원' 무죄' 를언도했어야만 하거늘, 이건 오히려 정반대인 개판 재판! ,,. 석궁 사건이 왜 일었는지 동감한다. ,,. 『If words suffice not, blows must Follow !』 『말로써 충분치 못하면, 충격이 따라야 한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https://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h : 판사 = 재판테러범 {성균관대학 '김 명호' 수학 교수}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사기친것이 들통난 지금 재조사하여
역사를 정리하고 대통합으로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현 정치권자들식으로는 죽도 밥도 못해먹는다.
날강도수준을넘어 조폭의 사기집단들은 꼴깝떨지맙시다.
유튜브시대 우리국민들은 두번다시 속지않는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