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앞니가 키포인트 (치과기록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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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3-01-20 11:56 조회1,2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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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왼쪽 이는 빠지고 뻐드렁 앞니로 북한에서 내려온 리을설의 사진(1980년에 70대로 보이니 2022년에는 110세 쯤 ?)
광주검찰-판사-대법관 노정희가 인정한 1980년 5월 30대의 애 업은 해남여자 심복례가 어떻게 리을설이 되었나 ? 어떻게 닮았기에 심복례의 명예가 웨손 되었나 ?
1000보를 양보 하여 리을설과 심복례가 닮았다 한들 닮았다 한 측은 원고의 일방적 억지일 뿐, 피고인(지만원) 심복례를 리을설로 적시한 사실이 없는데
무슨 방법으로 심복례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광주는 밝혀야 할 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피고(被告) ‘지 만원’박사가 《원고(原告) ‘심 복례’ 여인을 ‘리 을설’로 적시한 사실이 없었는데, 무슨 방법으로 ‘原告 _ 심 복례’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실질적인 원고 _ 5.18것’들은 밝혀야 할 것이다.》 명확(明確)하신 반박(反駁) _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신 ‘상절적(詳節的)표현!’ ,,. 너무나도 어이없는 고소이며 & 논리적이지 않.못한 어거지 주장 & 대갈통을 뽀개야만할 ‘붉광이 경찰.검사 련롬들’의 ‘수사권/기소권 람발(濫發)’이 아니고 무엇이료? ?! !!! 오죽하면 ‘석궁(石弓)을 쐈었겠으료? ,,. 1 석궁 방아쇠 고장 & 2.화살촉도 없는 끝이 뭉툭한 화살! ,,. ∴ 쏘지도 않.못했었지만! 3.더욱이 그 화살이 아파트 화강석 바닥에 강제 발사되어져, 화살 대궁이 꺾여진 걸 아파트 경비원이 주워다가 아파트 입구 화강석 섬돌 경계석에 올려 놓은 걸, 4.경찰이 가져가서 ’증거 보존‘ 커녕은, 오히려 증거를 ’인멸‘ & 石弓을 압수(押收), 修善(수선)하여 5.’위력 성능 검사‘하여 그걸 ’국민 세금'으로 보도하는 '언론 플레이!‘ ,,. 이게 현재 경찰들이 배워 이은 수법임이 아니고 므슥이료! ,,. •판사 = 재판테러범 •검경 = 범죄 은폐범 •헌법재판관=기본권 침해범 사기 팬데믹 + 디지털 ID 거부 - Daum 카페 https://cafe.daum.net/myunghonim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