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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선 5.18다큐 영상 오디오북 | 김동문 기자의 나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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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22 13:16 조회1,9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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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GioL9I1YqM&list=PLy1djSD3FaRwEvMy82QjMtbhz3zPO5cdd 

 

나주에서 군복 입고 시민군 무찔러 나라를 구한 김동문 광주기자의 나주대첩을 알지 않고서는 광주사태를 제대로 알 수 없다. 광주무장반란은 노련한 빨치산이 총지휘하였는데 무장반란 지휘부는 나주에는 계엄군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전라남도 13개 시군의 무장폭도들을 나주를 통해 광주에 집결시킬 계획이었다. 해남과 영암시민군 등이 광주로 들어오면 그때는 국군의 힘으로 진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었을 때 월남전 참전의 경험을 살려 김동문 기자가 군복을 입고 명작전으로 반란무장세력의 광주 진입을 막은 나주대첩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KoreanHistory

 

 

댓글목록

strong님의 댓글

strong 작성일

김동문 기자의 유튜브 TV 를 많이 구족헤세요.
< 김동문의 세상바로잡기 > 검색하시면 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아무리 좌파의 어리석은자들이 변명을해도
5.18은 광주사태로 끝났다는것!
무기고까지털어 국군과싸웠다는것은 몰상식한 반역자들의짓!
애국자가될수없다는것은 전국민 대다수가 다알고있는사실!
멍청한 좌파의 민주당만 모르고있다는것이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역사로서의 5·18" 제4권 나주대첩 오디오북. 광주사태 때 월남전 참전 경험을 살려 나주에서 군복 입고 명작전으로 시민군을 무찌름으로써 나라를 구한 김동문 광주기자의 생생한 5·18수기. 광주무장반란은 광주시민군이 전라남도 시민군으로부터 고립되었기 때문에 진압될 수 있었는데, 해남과 진도와 함평과 영암 등에서 온 전남시민군의 광주 진입을 나주에서 막아낸 나주대첩의 영웅은 뜻밖에도 계엄군이 아니라, 군복 입은 광주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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