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례 할머니의 무고죄였나 지만원 박사의 5.18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이었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심복례 할머니의 무고죄였나 지만원 박사의 5.18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이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1-24 14:09 조회1,382회 댓글4건

본문

광주 판사의 판타지 픽션 소설의 승리는 사법 참사

https://www.youtube.com/watch?v=XLMXxQPxe6o&list=PLy1djSD3FaRwEvMy82QjMtbhz3zPO5cdd


언론은 5.18에 대한 재판에서 광주단체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도하였지만 그것은 틀린 보도이다. 2012년 대법원 판결에서 지만원 박사가 승리하였고, 이번 재판은 2012년의 대법원 판결을 뒤집기 위한 판결이 아니었다.

1987년에 광주 신부들이 5.18 화보를 제작하고 광주사태 사진전시회를 하였을 때 사용했던 사진들이 북한에서 보낸 가짜사진들이었다는 사실이 탄로나자 광주 신부들은 그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지만원 박사를 5.18유족 명예훼손으로 엮으려는 꾀를 내고 심복례 할머니를 해남에서 데려왔다. 2015년 10월 20일에 심복레는 박남선과 공동으로 지만원 박사를 상대로 고소, 고발을 하였는데, 박남선의 소송 사유는 심복례의 남편을 납치한 인물은 자기였는데 지만원이 제3자라고 한 것은 자기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주장이었다.

박남선이 자기 남편 사망사건 가해자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심복례씨과 박남선과 함께지만원을 상대로 소송을 건 이 재판은 처음부터 무고죄였다. 광주사태 기간 중에 광주에 온 적이 없었던 심복례가 5월 23일 찍힌 두 장의 사진은 자기 사진이라며 건 소송은 처음부터 무고죄가 성립되는 재판이었다.
0:00 심복례가 5월 23일 광주에서 시민군 활동했다고 소설 쓴 판사 4:31 5월 31일 애기 업고 광주 갔다는 심복례의 영상 증언 5:55 심복례 남편 사망사건 가해자는 시민군 대장 박남선 6:46 광주시민군의 인민재판에 대한 미국무부 5.18 문건 9:15 광주해방구 인민재판에 대한 박남선의 증언 11:11 또 한 명의 시민군 인민재판 희생자 김중식씨 11:15 5.18 유족회 회장 동생 정지영씨 가해자도 시민군 13:09 광주 판사의 돋보이는 픽션 소설 창작 실력

 


https://www.youtube.com/@KoreanHistory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
5.18유공자들은 누구를위하여 싸운것인가!
김일성을위하여 국군과싸운것인가!
간첩 호남의영웅 김대중을위하여 국군과 싸운것인가!
호남의광주 공공기관을 불태우라는 시민군들!
광주시민 80%이상을 카빈총으로 학살시킨 시민군들1
이들은 5.18유공자가아니라 살인범.폭행.저항세력의 범법자들!
이것이 민주화운동이라면 미친짓이다.
딱잘라! 부모형제죽이고 효자라고 꼴깝떠는 미친정신병자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2012년에 대법원에서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 북한개입설을 말하는 것은 특정인에 대한 말이 아니므로 광주시민에 대한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하고, 광주 신부들이 1987년에 제작한 5.18 화보는 북한원전이요, 광주사태 사진전시회에 사용했던 희생자 사진들도 북한에서 보낸 가짜 사진들이었음이 탄로나자 광주 신부들과 광주단체들은 심복례 할머니를 데리고 와서 5.18유족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박사를 고소, 고발하게 하였다. 이 영상에서 시청자들은 그 소송은 심복례의 무고죄인지 아니면 심복례에 대한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무고죄입니다.
지만원 박사가 심복례 여인을 모르고, 심복례 기타 전남의 누구도 적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의 명예 훼손죄는 처음부터 성립되지 않습니다
지만원 박사가 적시한 사람은 북한군으로 의심되는 뻐드렁니에 이빨 빠진 70대의 "리을설" 추정 인물이지 광주의 어느 누구도
"리을설"로 적시한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리을설이 광주의 여인이다"고  만든 것은 원고이고, 이를 인정한 것은 광주법원이고 이에 동의한 것은 대법원입니다.
명예 훼손(무고죄)은 광주 법원 판결과 대법원의 기각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판결한자들은
5.18의진실을 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사법부자격증 박탈시켜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6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6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3565 34
1805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11 26
1804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2989 19
1803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19 16
1802 노컷뉴스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찬반 투표가 진행 중… 도도 2024-03-01 1818 20
1801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568 10
1800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을 공덕이 과보다 많은… 댓글(1) 도도 2024-02-25 2376 31
1799 박정희 "남로당 입당원서에 사인하거나 도장 찍은 적 없… 도도 2024-02-25 2143 28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00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45 27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26 21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29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03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47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47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898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63 54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26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463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49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18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06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33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20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698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15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172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274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58 20
1777 5·18진상조사위 가 필사적으로 전두환보안사령관을 … 댓글(3) 도도 2024-02-03 5233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