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펜앤초대석]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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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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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day 작성일23-01-25 16:57 조회1,1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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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김형도  12일 전

강박사님께 경의를.. 3가지 중요 사실을 첨언하니 참고하세요.

1. 임신부 피격 사망은 계엄군이 없던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계엄군은 조선대로 철수, 방어 상태였고 시위대가 외곽을 봉쇄해 공격하는 양상이었습니다. 

임신부가 피격 당한 지역은 새위대 뒤편입니다. 계엄군은 접근조차 불가능.


2. 도청 집단 발포란 건 도청방어 중인 계엄군에 돌진하는 버스를 향한 총격을 왜곡 모함한 겁니다. 

그 전에 이미 시위대 장갑차가 돌진해 계엄군이 압사 당한 참극이 있었고 

이번에는 버스가 돌진해 온 겁니다.


3. 학살은 공격자의 행위인데 계엄군이 공격적으로 시위 진압한 건 시위진압을 명 받은 

5.18일 오후 5ㅣ반부터 2,000여 명 사위대를 해산 시킨 10시경 까지 뿐이고 

19일 오전 10시경 부터는 오히려 공수부대가 사위대에 매타작 당하는 수세가 됩니다.


이 원인이 정웅 소장 지휘 잘못이란 겁니다. 

소수의 공수부대를 3-8명 단위로 쪼개 모든 골목을 지키고 또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 


이런 비참한 상황에 빠진 공수부대 대대장들이 항명하고 스스로 

19일 오후부터 시외버스터미널로 집결 집단방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철수시까지  학살은커녕 방어와 제 목숨 부지에 급급한 상태였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광주사태시 시위대들은 장갑차까지 끌고나와싸웠고
무기고까지 털어국군과 싸운것이다.
끝난후의 결실을보니 광주시민 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한것이다.
이누구의 짓이었던가! 시민군인가!북한군인가!
5.18재단은 해명해야한다.는것!
5.18재단설립자! 윤한봉은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는 좌익이었고.
5.18주동자 윤상원은 철저한 공산주의자!
시민군:카빈총사용함!  계엄군:M16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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