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펜앤초대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nday 작성일23-01-25 16:57 조회1,531회 댓글1건

본문

 

내발내눈으로 확인한 그들의 성지 

(1980광주의 생생한 기록들!! '필사의 항쟁'인가, '선동된 광기'인가!) / 강휘중 박사

  

김형도  12일 전

강박사님께 경의를.. 3가지 중요 사실을 첨언하니 참고하세요.

1. 임신부 피격 사망은 계엄군이 없던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계엄군은 조선대로 철수, 방어 상태였고 시위대가 외곽을 봉쇄해 공격하는 양상이었습니다. 

임신부가 피격 당한 지역은 새위대 뒤편입니다. 계엄군은 접근조차 불가능.


2. 도청 집단 발포란 건 도청방어 중인 계엄군에 돌진하는 버스를 향한 총격을 왜곡 모함한 겁니다. 

그 전에 이미 시위대 장갑차가 돌진해 계엄군이 압사 당한 참극이 있었고 

이번에는 버스가 돌진해 온 겁니다.


3. 학살은 공격자의 행위인데 계엄군이 공격적으로 시위 진압한 건 시위진압을 명 받은 

5.18일 오후 5ㅣ반부터 2,000여 명 사위대를 해산 시킨 10시경 까지 뿐이고 

19일 오전 10시경 부터는 오히려 공수부대가 사위대에 매타작 당하는 수세가 됩니다.


이 원인이 정웅 소장 지휘 잘못이란 겁니다. 

소수의 공수부대를 3-8명 단위로 쪼개 모든 골목을 지키고 또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 


이런 비참한 상황에 빠진 공수부대 대대장들이 항명하고 스스로 

19일 오후부터 시외버스터미널로 집결 집단방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철수시까지  학살은커녕 방어와 제 목숨 부지에 급급한 상태였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광주사태시 시위대들은 장갑차까지 끌고나와싸웠고
무기고까지 털어국군과 싸운것이다.
끝난후의 결실을보니 광주시민 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한것이다.
이누구의 짓이었던가! 시민군인가!북한군인가!
5.18재단은 해명해야한다.는것!
5.18재단설립자! 윤한봉은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는 좌익이었고.
5.18주동자 윤상원은 철저한 공산주의자!
시민군:카빈총사용함!  계엄군:M16사용함!.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3건 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23 시간차 공격 댓글(1) 김철수 2023-10-01 4033 40
1622 '公的 監視'가 있으므로 '구속 령장 승인' 필요 무?… 댓글(1) inf247661 2023-09-27 5560 28
1621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게… 의병신백훈 2023-09-26 5706 27
1620 한일합방이 없었다면 조선은 살아 남았을까 ?(첨언) 댓글(2) jmok 2023-09-25 4330 38
1619 지만원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 댓글(2) sunpalee 2023-09-25 3600 16
1618 [특종]새로운 진실이 또 나왔다! 이봉규TV 댓글(2) Monday 2023-09-24 3738 53
1617 후쿠시마 처리수 자연의 법칙과 원리 IAEA 과학적 검… 왕영근 2023-09-24 2591 16
1616 나도 지만원 메시지 158에 동의한다. 댓글(2) jmok 2023-09-23 2451 50
1615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21) 댓글(5) 청원 2023-09-21 3316 36
1614 Remind 1573번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께… sunpalee 2023-09-21 3155 20
1613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무너진다. 댓글(3) 한글말 2023-09-21 3120 37
1612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 의병신백훈 2023-09-20 2995 18
1611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627 26
1610 다중의 중범죄 구속을 단식으로 저항하나 ? 댓글(3) jmok 2023-09-19 2840 36
1609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3096 45
1608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총회 왕영근 2023-09-18 2070 24
1607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4134 18
1606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이는 개자식들! 댓글(2) aufrhd 2023-09-14 4090 67
1605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977 27
1604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3982 14
1603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682 42
1602 [5·18 진실 찾기⑭][단독] ‘연고대생 500명 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609 32
1601 [특종] 5.18 폭동관련 황장엽 미공개 문서 공개 니뽀조오 2023-09-13 3536 29
1600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725 23
1599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2102 22
1598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634 54
1597 이순자 여사의 5·18 증언 댓글(1) 시사논객 2023-09-08 3644 46
1596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62 15
1595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825 29
1594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910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