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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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3-02-01 01:32 조회2,11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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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크게 2가지 이다.
첫째, 5.18 북한군 침투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5.18북한군개입진상위원회>를 열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이 때 반드시 지만원박사를 참여시켜야 하며, 졸속추진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그 진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이 문제는 국방부와 군사전문가들로 구성해서 양심을 가지고 후손들에게 한점 부끄럽지 않도록 엄중하게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
둘째, 5.18 유공자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5.18가짜유공자선별위원회>를 열어 가짜 유공자를 색출하고, 그동안 수혜받은 보상금과 10% 가산점 수혜자들을 밝혀내어 원위치시켜야 한다. 이 문제는 국가보훈처에서 엄격히 조사해서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이 2가지를 철저히 밝혀 그 진상을 전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허위와 가짜를 바로잡아 국가기강을 확립하여야 하고, 좌경화 되어진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 가장 먼저 최우선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날 무분별한 물질적 풍요만을 지향하며 '나만 잘살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저급한 세태가 더 이상 만연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며,
당장 나에게 이익됨이 안되더라도 거짓없는 진실함과 정신적 고결함이 더 가치있고 중요하며 미래지향적이라는 인식의 정립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거짓과 가짜는 결국 밝혀지고 반드시 망한다는 '사필귀정의 정신'을 전국민 아동학생들에게 근본으로 심어주어야 하고,
이 참된 정신 기반 위에서만이 국가발전과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정책추진이 실효를 거두게 될 것이고, 부국강병한 풍요로운 대한민국으로 미래가 밝아질 것이며, 드디어 세계만방의 선진국이 되어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해 질 것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좋은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떤 얼빠진 자가 대통령이 되더니 역사 바로세우기 한다면서 오히려 역사를 거꾸로 세워놓았던 것입니다.
그 거꾸로 된 역사(폭동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를 원래대로 완전하게 원상복귀시켜야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 거꾸로된 역사가 모든 분야(특히 정치,교육 문화 등등,..)에 진실인 것처럼 깊이 못이 박혀 버렸으니,
그 못들을 하나 하나 다 뽑아내는데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5.18민주화운동'이라는 그 바탕의 혜택, 교묘하게도 큰 헤택을 입는 사람이 모든 분야를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 2가지' 는 반드시, 가급적 빨리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는 정보를알고
제의한자는 바로 호남의 광주시민인 저입니다.
그후 지만원박사님께서 20여년이 넘도록 연구를 하셨고
저는 박사님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5.18에대하여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지요.
그후 미국의 김대령님께서 유네스코의 기록을보고 명확한 정보가들통남!
김영삼대통령께서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했다고하나
호남의 좌파들이 거짓말을했기에 뒤집을수있었던것이며
사실데로 공개했다면 들통날일도 없었다는것!
5.18의진실을밝혀 해당되는 자들은 대청소하고 가야합니다.
5.18광주사태 수배자들은 생년월일까지 바꿔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니 파렴치한 자들이 아니고서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원칙적으로 국가에 항적한 폭동이므로 폭동진압에 참여한 것이 아니고 그 반대 쪽에 섰던 사람들이 유공자면 대한민국이 부정되는 모순이 됩니다. 광주 폭동의 전국확대를 막아낸 군과 군에 협조한 광주시민이 유공자가 되었으면 됐지, 아시아자동차 탈취-무기고 탈취-교도소 습격은 반 대한민국 항적인데 반 대한민국 항적이 유공자면 국군은 뭐고 폭동에 참여하지 않은 광주시민은 뭡니까 ? 이래서 역사는 정직하게 써야지 뒤집으면 끝까지 모순이 됩니다. 전남도청의 시민 상황실 ? 군과 함께 하지 않은 시민 상황실의 역활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유공자의 적정성이 구분될 것입니다. 유공자는 군과 적대관계가 아니었어야 하겠지요.
지만원 박사의 명예훼손에 말려든 심복례 어인의 남편은 누구에게 끌려가 살해됐나요 ? 해남의 심복례 남편은 상황실 사람들이 끌고갔으면 심복례 남편은 대한민국 국민이 분명할텐데 그를 끌고간 사람들이 시민 상황실이라면, 그 사람들이 유공자가 돼서는 안되겠지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바로 인민재판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인민재판으로 광주시민 살해하고 유공자가 됩니까 ?
또한 총기를 반납하자는 측과 반대측으로 나누어 졌다는 것도 국가에 항적한 증거인데 어떻게 유공자가 될 수 있지요 ?.
심복례 여인의 남편은 국가가 피해보상을 할 희생자이지 유공자는 아니어야 할것이고 (심복례가 남편 대신 피해보상 받는).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탈취한 무기로 국군에게 총을 겨누고, 교도소를 습격한 것이 민주화란 말인가?
폭동에 가담한자는 국가를 위한 유공자이고, 가담하지 않은 다수의 광주시민은 국가를 위하지 않은 방관자일 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