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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의 5.18 작전 결정적증거 42개 편지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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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ide 작성일23-02-09 13:12 조회1,396회 댓글7건

본문

Smoking Guns!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아직 수신인을 정하지 못했는데 

누구한테 보낼까요? 

우선, 진실화해위 김광동 위원장님을 찍어놓고 있긴 한데요. 

 

 

 

1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편지글 수정해야 할 것이 있어 다시
올려야겠어요. 
년도에는 천단위 쉼표 안들어가는데...
서기 1600년!
글씨도 엉망진창이고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수정하였습니다! 여러번 검토 후 올리는데도 실수가 있네요.죄송합니다. 혹시 더 수정해야 할 점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기1600년 아니고, 기원전!
기원전~ 기원전1600년
서기든 단기든 불기든 이슬람기든
웃기는 주사파식 판결 봤다면
윤석열 대통령 눈 좀 떴으면 좋겠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역구 국회의원, 도지사{광역직할시장}, 시장.군수.구청장/위원장. ,,. 여당 사람(?)들,,. 저는 아직 못.않 보냈는데,,. 해야죠. 찌라시를 뿌리느라고. ,,.  '지 만원' 호소문, '지 만원' 진정서;  2가지 종류. ,,. 엇 그제 본부에 갔다가 그냥 왔. ,,.  ^( ^    오랫만에 갔더니,,. 그래서 직접 택배로 수령코자 합니다. ,,.      지금 남은  아주 적은 분량이나마 배포코 있는 중. ,,.                  각설코요; ↙  수고 많으십니다요! ,,. 軍部 학교부대에서 片紙紙 처럼 밑줄이 쳐져진 '육군 양식 16절지 _ 敎案 用紙'의 양식에 3장(3면) ~ 4장(4면) 육필 강의 씨나리오 쓰려면 약 50여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건 교관이니깐, 이미,자기 연구를 필한 상태에서, 지식/알릴 내용을 지체없이 써 내려가 작성하는 경우이고; 좀 생각하면서 작성하려면 약 1,5 ~ 2시간 걸리죠. ,,.  그러므로 군부에서 교관이 자기 연구 과목을 ‘논제 형식 개요 교안’이 아닌, ‘씨나리오식 교안’을 ‘반장(소령){형식적인 인접 동료 교관 협조 서명성 결재} _ 과장(중령) _ 처장(대령) _ 교수부장(준장)’ 결재받으면, 타 교관들이 그 ‘原本 敎案’을 열람키 위해 ,,.{주로 후배 쫄병 교관들} ,,.        再 却說; 위 서신을 보니 8장{8면}인데, 오자.탈자없이하면서, 수정까지 완료하면서, 작성해 내려면, 적어도 3시간 ~ 4시간  정도는 소요되셨었을 터! ,,.  '정성 _ 열의'없이는 저런 작업 이뤄져질 수 없죠! ,,. 
  고맙다는 말로 대신하기에는 부족하오지만은도, 언급치 않을 수 없는! ,,. Excellent, 'Sir, CANDIDE!‘
  _ _ _ (옥중 서신 5)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086 '개 정은' 숨은 그림 찻! _ _ _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candide님,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께서 옥중편지에
"경사노위원장 김문수, 청와대 수석들, 국방장관, 통일부장관, 국정원장, 언론인 그리고 국힘당의 희망있는 의원들"께 보내주실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최근글 특별서신에 <편지 초안> 양식을 첨부하여 올려놓았으니 많이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사노 위원장 김문수 좋은 분이라고 누차 얘기 들었고,
또 이승만 기념관 방문했을때 뵌적도 있고 친밀감은 있는데
과거 행적이 아직도 미지수~ 범주사파~ 지박사님이 늘 말씀하셨기에
왠지 안 땡기고, 통일부장관은 원씨 아닌가요? 바꼈나요? 
국힘은 김영삼 졸개당이고 이리 봐도 저리 봐도~ 
그러니까 청와대 수석들 중에 보내는 쪽으로.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리자님께
수신처 한 분만 콕 집어 주소와 함께 추천 부탁 드릴게요~
진짜 탁 막히네. 나라에 인물은 없고 괴짜 가짜만 있고
믿을 사람 없고 의심은 많고 속기는 싫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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