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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대표 선거 무효 선언 - 전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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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3-02-12 22:39 조회2,49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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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대표 선거 무효 선언

                  - 전광훈 목사 귀국 성명 -

  

애국 국민들의 반대에도 기어이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로 유명한 중앙선관위에 위탁하여 

예상대로 드러난 엉터리 선거결과에 드디어 철퇴 !!


ㅡ 3.1절 최대 집회 예고   (15~17분)  


https://www.youtube.com/watch?v=8U3rDzr2tYI 

댓글목록

반도너머님의 댓글

반도너머 작성일

소위 지식인이랍시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다 함께 이룩한 자랑스러운 나라다"라고 떠들어대는 년놈들, 어중이떠중이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라는 것에 미혹되어 선동하는 중도좌파들에게 묻겠다.

좌우에 박힌 십자가. 바다 모래같이 많은 악의 십자가가 좌측에 박혔고, 우측에 정직한 극소수의 십자가만 박혔다. 이런 것을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그러므로 산업화와 민주화란 부화뇌동하여 좌파 역적들이 만들어낸 정교한 선동구호고,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라는 것은 좌익이 없으면 국가 발전이 없다는 뜻의 미혹되게 하는 선동구호다. - [옥중서신(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 중에서 참조

전광훈 목사 놈팽이나 국민의힘 부정선거나 다 꼴값을 떨고 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새의 좌우 날개는 선과 악의 날개가 아니다,
새의 날개 뿐 아니라 좌우 대칭이 아닌게 어디 있나.
팔도 다리도 손도 날개도 눈도 모두 선악의 개념이 아닌 죄우 균형의 과학일 뿐이다.
그런데, 빨갱이의  속임수 좌우는 선과 악의 구분이지 죄우대칭의 균형이 아니다.
선은 다수(국미)를 위한 제도이고 악은 소수독재(김정은, 시리아 등)를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는 악이다.
좌=악과 우=선의 길은 대안이 될 수 없는 악을 마치 대안이라 속이기 위해 좌 와 우, 보수 대 진보로 악의 위장 속임수 호칭이다
좌와 우, 진보대 보수로 부르면 악에게 속는 것이다. 악이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더블어민주당 멍충이들은 5.18때에도 독재운운하며 그꼴깝을떨다
5.18광주사태같은 비극을 자아내더니.정보화.아니 유튜브시대에도
독재운운하며 범법자이재명을 옹호하고있으니
수준이 저급한것인지 인성이 멍청한 모지리들인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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