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과  일본은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

춘추전국시대였다

 

또한  독일도  정치  이데올로기때문에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에  중국,  일본,  독일은  같은  민족이라서

상대  국가에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처럼

자기  조국을  배신하고  상대  국가에  충성하는

반역자들이  존재하였다

 

그런데  조조,  오다  노부나가,  서독  총리는

상대  국가들을  흡수통일한  이후에

그  나라의  극비  문서를  입수하였다

거기에는  조국을  배신하고  간첩  노릇했던  명단이

들어있었다

 

그런데도  조조,  노부나가,  서독  총리는

그  명단을  폐기처분하였다

왜냐?

통일된  국가의  국민  통합차원에서

간첩들에게  면죄부를  준것이다

 

우리  민족도  독일처럼  이데올로기때문에

대한민국과  북한으로  분단된  나라다

그래서  대한민국  내부에  조국을  배신하고

북한에  충성하는  종북  빨갱이들이  존재한다

 

서독에  동독에  충성하던  간첩들이  3만명이였고

탈북한  황장엽도  대한민국에  간첩들이  5만명이라고

증언하였다

 

광주  5.18  그리고  제주  4.3  같은  사건은

대한민국의  혼란기에  북한과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일으킨  무장  폭동이라고

지만원과  태영호가  주장한것도  그런  맥락이다

 

무슨  야그냐면

대한민국  국민  통합차원에서

5.18과  4.3의  진실을  묻어두고가야한다는

전두환을  비롯한  우파  대통령들의  생각에따라서

우파  대통령인데도  김영삼이

5.18과  4.3을  공산  폭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으로  미화한것이다

마치  조조,  노부나가,  서독  총리가

간첩  명단을  폐기처분한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지만원은  정치인이  아니고  우파  논객이고

태영호는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목숨걸고  탈북한  진성  우파다

 

그래서  지만원과  태영호는 

진실을  말할수밖에없었다

 

그래서  지만원은  감옥에  가야했고

태영호는  국회  윤리위에  회부되는  시련을  당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