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豫) 고 '김창룡'장군님 해방 직후 삼팔선 남하 후 과도기 중의 사건{유명해지신 계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豫) 고 '김창룡'장군님 해방 직후 삼팔선 남하 후 과도기 중의 사건{유명해지신 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3-03 14:26 조회5,152회 댓글0건

본문

게시판 33821 '한국 롬멜'님 '응답'에의 회신. 

(수정/증보)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고맙읍니다요, 아랑곳 & 관심 & 애국심! ,,.        却說코요; ‘김 창룡장군님의 해방 이전 기록들은 거의 없고, 해방 후인 1945.8 15 이후 남한 땅에 죽엄의 삼팔선 단독 남하하시면서, 부인에게,

 

남한에 가서 빨개이 잡는 곳에서 있을 터이니 수단 방법 가리지말고 날 찾아오라." 한 후,

거지 생활하다가, 육사교# 3기 입교 교육 이수 후, 육군 정보병과 소위 임관;

 

태릉의 제1연대 정보과에서 근무하는데,,. 

연대 제9중대장 공 국진대위가 대대 군수장교로 취사반/식당도 관리. ,,.

김 창룡’대위는, 대대 '취사반장/식당 관리관'에게 “ ‘정보과병사들 가온 데 客 食口(객 식구) _ 비 인가.비 편제,비 공식 급식 병력이 몇 명있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했건만! ,,.

 

단호히 냉정하게 거절당하자 그 취사반장 중사를 불러다가 반 초죽음 구타로

공 국진대위와는 그 때부터 앙숙. ,,, 

 

당시는 미군 민사.군정.계엄사태로 서울/인천지구 민사.군정.계엄 사령관

아고’ 대령의 1/4 [Ton] Willis Jeep 차가 도난당해졌는데,

 

당시 경찰청장 조 병옥경유, 서울지방경찰청장 장 택상치안총감에게 범인 체포를 종용했으나

1개월이 넘도록 범인은 오리무중. ,,.

 

대통령이 승만박사는 크게 실망/경찰 불신! ,,,

급기야, 군부대 헌병 정보 수사기관에게도 범인 체포 수사 명령 지시가 독촉되고,

김 창룡京仁지구 ..합동 수사본부장이 되어져 명령 수령 1주일 후,

서울 남동부 외곽지역 왕십리의 자동차 정비 써비스 공장에서

아고‘ 대령의 1/4 [Ton] Willis Jeep 차가 완전 분해되어지기 시작하는 현장을

헌병 대동 체포, 일망 타진!,,. 

 

이 상황이 미군 계엄 당국에서 이 승만각하에게도 통보되어져, 한국군의 범죄 수사 능력이

최고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김 창룡대위는 ’이 승만각하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 ,

더욱 ..민 합동 수사 본부장을 신임받아짐은 물론;

 

간첩 검거에 특히 경찰.검찰을 완전 능가하는 업적을 보이자, 급기야,

신임은 가일층 두텁게되어 총애를 받기 시작함! ,,, 

 

← ↗ 이 기록은 육군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김 창룡암살 고위층으로 군법 회부, ‘사형언도, 각하 재가 받으면서 무기 징역감형, 부산 육군형무소 수감 3년차에 4.19로 출감. ,,. 

 

← ↑ 공 국진장군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에 실린 부분적 내용. ,,. 

오히려 김 창룡을 두둔케 하는 글이 되어버림. ,,. ‘유능하신 애국자 '김 창룡' 장군님! ,,. 

 

장 창국대장님{군영반 출신; 1961.5.16. 발발 시, 육본 참모장으로 총장 '장 도영‘ 중장의

참모장}육사 졸업생에도 부분적 거론되며;

 

백 선엽대장님 군 과 나에도 일부 나오고{해방 초기 상황 & 재판 과정},

초대 합참의장 이 형근대장님의 군번 1번 회고록에는 불화했던 초기 기록도 있음. ,,.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진작 알았었더라면,,, 거듭, 고맙! ,,. 

 

10여일전에는 '중앙일보에도 또 광고가 나왔더군요. ‘숙명의 하이라루’ ,,. 餘不備禮, 悤悤.

 

♪ P.S. 아래 노래 '해방된 역마차'는 납북되어 무덤조차도 모를 '김 해송'님 작곡;

작사는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종범 _ 월북 도주, '조 영출'이 작사, '장 세정'님 노래인데;

 '김 구' 암살 사건 재판시에 유행하던 노래 였다 함. ,,.,.  가사가 불온!.,.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사건 종범자'로 범죄, 월북/도주한 빨갱이 '조 명암{본명 '조 령출',,. KAPF출신.

 

♬ 가요곡 ‘해방(解放)된 역마차(驛馬車)’[장세정(張世貞) 노래. 1949. 서울레코드(SEOUL RECORD)] - YouTube

 

'공 국진' 저  '한 노병의 애환'에는 '김 창룡'암살범 육군 헌병 '허 태영' 헌병 대령 이 체포되어지고,

국회의원 '도 진희'{일본군 헌병 준위 출신}도 체포되어 당하는 장면이 특이하게 묘사!

 '공 국진'중장도 체포 수사되져 당하는 과정이 상세히 거론. ,,.

 

↘ P.S. 아래 내용들은 거의가 '불온' 내지는 '일방적.편파적.자기 옹호적 내용'들로 보여짐.

'죽은 자는 말이 없다!'{죽은 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공국진 장군 프로필 - Google 검색

지금 '사법부/헌법 재판소'들이 하는 작태는 '증거'를 제시해도 논리적/보편타당한

만인을 승복케 끔하는 '솔로몬/ '다니엘'같은 명판사 '언도문'을 접할 수 없거늘!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4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2988 19
1803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18 16
1802 노컷뉴스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찬반 투표가 진행 중… 도도 2024-03-01 1818 20
1801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567 10
1800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을 공덕이 과보다 많은… 댓글(1) 도도 2024-02-25 2375 31
1799 박정희 "남로당 입당원서에 사인하거나 도장 찍은 적 없… 도도 2024-02-25 2143 28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00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45 27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26 21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29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03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46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47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898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63 54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26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463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49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18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06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33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19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697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14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172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274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58 20
1777 5·18진상조사위 가 필사적으로 전두환보안사령관을 … 댓글(3) 도도 2024-02-03 5233 32
1776 kbs가 북괴방송이 된 듯하다. 댓글(2) aufrhd 2024-02-02 5126 53
1775 인요한에게 맞짱토론 신청하는 방송 대본 사이트 댓글(1) 시사논객 2024-01-31 6770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