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전 국정원장 근황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병호 전 국정원장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3-04 00:47 조회3,192회 댓글1건

본문


이병호 전 국정원장 근황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재판 중 민간인 신분임에도 북의 암살 위협으로 경호중이었다고 한다. (2020) 또한 3년 6월의 징역형 선고 후 1년 남짓 복역하다가 2022년 9월에 석방되었다. (현재 석방된 상태)



[단독] 이병호 전 국정원장, 北 암살 위협으로 '경호중'

김당/ 기사승인 : 2020-05-22 16:43:45 UPI뉴스


이병호(80) 전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의 암살 위협으로 인해 국정원의 경호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전 국정원 간부는 22일 "이병호 전 원장이 재임 중 김정은 암살공작을 추진했던 것과 관련 북한의 보복암살 테러가 우려돼 퇴직했음에도 여전히 경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특활비 상납 혐의' 이병호 전 국정원장, 가석방 출소… "이젠 명예회복이다"

입력 2022-09-30 16:04|수정 2022-09-30 16:30 (뉴데일리)

특가법 등 위반으로 징역 3년6개월 확정… 대법원 선고 이후 14개월 만에 석방

육사 19기 동기,  전직 국정원 직원 80여 명 축하… "文정부가 정치보복" 성토



현재도 경호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경호를 받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UPI 뉴스)


이 전 원장은 재임 중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암살하려는 북한 내 혁명조직의 존재를 파악해 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공작 내용은 1급 비밀이다.


실제로 당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은 '국정원이 기획탈북한 것'이라며 이병호 전 원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또한 이 전 원장은 김정은 체제를 흔들기 위한 공작의 일환으로 최고위급 탈북자 중 한 명인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공사 망명, 중국 옌지(연길:延吉) 소재 류경식당 여종업원 집단 탈출, 북한의 핵심 전자(電子) 전문가(비공개) 등을 탈북 입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위에서 북한 간첩들이 가장 열성적으로 댓글을 포털사이트에 올린 것은 류경식당 종업원 납치 한 가지였고, 민변이 문제삼은 것도 그것이다. 실제로 김정은 암살까지 구체적으로 추진했는진 알 수 없다. 또한 '태영호 귀순'은 지만원 박사님이 처음 말씀하신 후로 살펴본 바, 태영호가 간첩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보인다. (차라리 위에서 '태영호'를 '박승원'으로 바꾸면 의미가 더 있을 것 같다)


* 또 한 가지 사실은 태영호는 2016년도에 한국에 왔는데, 2016년도 당해에 바로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이 탈북했으며 이에 북한이 대노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태영호는 류경식당과 무관하게 한국으로 기획 남파됐을 수도 있다. ]


북한의 주장

 

"괴뢰국정원 원장 이병호 놈은 테러범을 '민족과 국정원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추어주면서 테러작전을 직접 조직하였고 국정원 팀장 한가 놈과 요원 조기철 놈들이 그 앞장에서 집행하도록 하였으며 괴뢰들이 작전수행을 위해 테러범(김국기)에게 준 살인지령은 무려 80여차에 달한다."

 

c7b0c977024c27b6c984e4933151c2eb.png

* 이병호 전 원장 약력

이병호 전 원장은 1963년 육사(18기)를 졸업하고 1970년 중앙정보부에 입부(入部)해 주로 해외공작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중정 해외공작국장과 안기부 해외담당 차장을 끝으로 1996년 퇴직했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장으로 기용됐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時方, 死法部 犬法院長 ‘금 명쉬!’ ,,. 인구 35만이 겨우되는 촌도시 ‘법원장’이 최소 5게단을 쩜프하여 송곳 락점되어져서 ‘首長’이 되어 하는 일이 數多한 국민들을 범죄자로 옭아넣는 마구잡이 판결을 내리는 붉은 판사들을 마냥 방치하고 있다는 점. ,,.  저도 ‘금 명쉬’가 촌도시 法院長을 할 적에, ‘직.간법성 - 5.18관련’으로 난생 첨으로 ‘전과자 3범’이 되어졌으며, 더욱이 그 뒤로도 추가되어져 5범이 되어졌는데: 이 5가지 모두의 공통점들은 ‘경찰 불실 수사/하자 투성이인 조서 작성/검찰 송치’, ‘공소 여자 검사’에 의한 로골적인 ‘형사 소송법 _ 재판 진행 도중 공소장 구두 변경 _ 사전 서면 변경서 아닌 구두 변경 요청 _ ’변경 이유/목적 없이, 신공소장 내용 제출/통보도 없이 최초 제기한 불리한 문구 구절 문장 삭제 요청 등등. 고령자에게 국가 강제 선임되어지는 ‘국선 변호인’의 불실 도움/ ‘임무 배임성 작태’

{검사와 결탁성 월권 _ 피고 승낙/동의없이 검사의 공소장 구두 변경 하락‘ _ ‘형사 소송법’ 정면 위법!  등등.  판사가 ‘국선변호인 거부/교체 요구’를 승인성 묵인 _ ‘국선변호인 최후 변론 불허‘ 하면서도 ’국선 변호인 재 보충없이‘  재판 강제 진행 _ ‘국선 변호인 강제 선임’토록 끔 된 ’형사소송법 정면 위법‘ _ ’피고인 최후 변론 발언 전개 강요!‘  ,,, }

 ’원고/경찰/검창‘이 제시한 관련 증인들의 내용이 서로 상이, 증거 능력 무! 증거 동영상에 범죄 사실 없음.  ’증거 채증서 자필서’에 오히려 거부.반박하는 내용임.  더욱이 피고의 과학적 증거{수학적 무죄 증거 내용, 고전 물리학적 반박 ‘정황 증거’등! ,,. 내용! 서면 우체국 ‘등기 내용 증명 제출’에 대한 ‘1언 반구’ 판사 평가 없이 ‘유죄 언도!’ 1심도, 2심도, 3심도!  ,,.  등등등 편파적 재판 지휘! ,,.
 심지어는 2심 고법 여자재판장은 '법전책의 예문'을 고대로 복사 인용 언도/ 3심 대법 국선변호사는 "'판사들이 수학/물리' 모르니깐, 차라리 '무죄 주장'말고, '량형'을 조곰만 내려달래자'" 면서 회유! 거부했건만 강제로 내용을 발송!  쥑여버려야! ,,. 빠~드득!

‘원고{아마도 5.18 유공자 자녀로 추측됨,} ’경찰 + 검사 + 국선변호사 + 판사’ ‘죄인 맹갈기 범죄 카르텔?!’ 깽판 재판 투성이로 쌩짜로 죄인되어졌음.  난 불복 의미에서 벌금 불납! ,,. 옥살이 자청 복역! ,,.  Nobody can make me feel inferior without my consent!  아무구도 내 動議없이 날 心的으로 수치.열등감 느끼게 맹갈 수 없다!  ‘루즈벨트’대통령 名言이 생각됨니다. ,,.   
붉은 ‘문 제인’에게서 송곳 지명된 ‘금 명쉬’를 逐出‘시켜야, 司法府 大法院’이 回生된다! ,,. 기간 중 억울한 죄인 전과자 모두 ‘명예 복원’되어져야! !! !!! 거짓말 쟁이! ////  '이 병호' 전 국정원장님의 조속한 복권이 성사되길 간구합니다.. ,,.  말이 길어져 죄송! ,,. 추천!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5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5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723 32
1844 여론 조사가 옳다면 적어도 유권자 40%는 선악도 구분… 댓글(3) jmok 2024-04-05 3597 30
1843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85 4
1842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81 48
1841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4740 34
1840 설마가 사람잡는다. 고 했거늘... 댓글(1) aufrhd 2024-04-03 3634 26
1839 아직도 하멜이 본 조선시대인가 ? 여론 조작인가 ? 댓글(5) jmok 2024-04-01 4270 29
1838 지만원 박사 재판(탈북자 명예훼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4-04-01 3945 29
1837 전두환 대통령이 길 닦아논 방미하면서 5.18을 헌법에… 시사논객 2024-03-31 4607 42
1836 정부의 사전투표 부정선거 대비책 댓글(4) Pathfinder12 2024-03-30 5072 26
1835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 댓글(4) 김철수 2024-03-30 4779 16
1834 이번 선거 때 국힘이 패배하면 댓글(2) 러시아백군 2024-03-30 4116 24
1833 딱 보면 안다 이편인지 저편인지, 댓글(1) aufrhd 2024-03-30 2965 15
1832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07 7
1831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댓글(7) 청원 2024-03-28 3819 41
1830 '민변(民辯)'의 재판 관여 실태-'보안법 위반.종북/… inf247661 2024-03-24 6238 17
1829 여군에게 거수경례 받아봤어요 댓글(2) 방울이 2024-03-24 5836 46
1828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댓글(1) 청원 2024-03-23 6161 26
1827 이재명의 5.18에 대한 생각은 댓글(2) Pathfinder12 2024-03-22 6331 20
1826 문재인이 적장에 건넨 USB 정보공개 소송이 진행중이다… 댓글(2) 용바우 2024-03-21 7155 44
1825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 제안... 댓글(2) Pathfinder12 2024-03-21 7039 38
1824 스카이데일리 5.18 열린포럼 제2회 댓글(2) 왕영근 2024-03-20 5841 24
1823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 댓글(3) 시사논객 2024-03-20 3393 24
1822 4⸱10총선의 투개표조작 방지하는 길 (2/2) 댓글(2) 이팝나무 2024-03-19 3746 29
1821 한동훈 선거전략의 4대 착각 댓글(2) 청원 2024-03-19 3094 36
1820 자유 대한민국, 두 편으로 나눠진 국민들! 댓글(3) aufrhd 2024-03-19 2866 19
1819 양학선(LINE) 역삼껄깨이 2024-03-19 3074 31
1818 제주 4·3 반란 사건 역삼껄깨이 2024-03-19 2058 30
1817 4⸱10총선의 투개표조작 방지하는 길 (1/2) 댓글(1) 이팝나무 2024-03-18 1730 17
1816 5.18 정신이 무엇인가 ? 댓글(5) 용바우 2024-03-18 1795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