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3-23 09:50 조회3,122회 댓글2건

본문

[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신의 한 수, 대박, 용기, 열정, 지식인의 사명 등의 연상되는 일입니다.

제주도내에 80곳에 현수막을 설치한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으로 이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제주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이고, 정확한 역사임에도 이런 현수막 붙이기도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제주도 현실입니다.


제주도에는 제주4·3 사건을 민중봉기니 하면서 미화하고 있고, 자유대한 민국을 해체하려는 공산주의 북한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희생자 부풀리기기로 당시에 태어나 감기로 죽은 어린애들도 희생자라고 하면서 1인당 9천만원 배상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문명인의 양심을 팔아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필자도 백부가 당시에 군인으로 부터 총살되었다는 유족입니다. 똑똑하셨던 백부가 모함에 의거 희생 되었을 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족으로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 계신 고인도 지금의 공산주의를 꿈꿨다는 문재인의 헛소리에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주도민들의 제주4·3 사건에 대해 잘못 알게 된 것은 공산주의 세력들의 선전 선동술, 꼬드김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억울한 희생자 유족의 분노에 불을 지펴서 매우 효과적으로 반미 반 자유대한민국 정서를 만들어 내는 기막힌 선전술에 의한 것입니다.


필자는 이런 세뇌당한 도민들에게 제발 정신차리자고 현수막을 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달아 본들 바로 훼손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선을 바라지 않고, 단지 정당명의 입후보자로 도지사나, 국회의원 출마하여 현수막을 달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공천을 받아야 하고, 선거 기탁금 등 문제로 실행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이 자유 수호 관련 정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걸게 된 것입니다. 태영호 국민의 힘 의원이 제주4·3 사건은 북한 김일성과 공산당 세력이 일으킨 것이라는 발언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도 전역에 걸리건만, 국민의 힘 당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정한 지식인의 용기로, 김동일 대표가, 자유당, 공화당,자유통일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도내 80여곳에 정당명의로 현수막을 설치한 신의 한 수를 실천한 것입니다.  제주도내 언론은 왜곡 보도 일색이지만, 점차 중앙언론에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진실의 힘은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습니다. 자유논객 김동일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2023년 3월 23일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모든것은 간첩문재인무리들이 만든것입니다.
드루킹조작으로 정권을 쟁취한 문재인 정부는
범법자들은 무죄!간첩은 보상금 몰상식한 모지리들1
지금도 김대중 100주년기념식준비로 바쁜모양입니다.
좌파의 재단설립자 전국민에게 모조리 색출하여 공개해주세요.
리영희재단.김대중재단.노무현재단.노회찬재단.5.18재단외 등등등!

비바람님의 댓글

비바람 작성일

신백훈 박사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싸우라는 명령으로 알고 계속 돌격 앞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바람 김동일 배상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1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3 5·18 유공자 공적 폭로한 전두환 손자 전우원 댓글(4) 시사논객 2023-04-14 2432 34
1372 한국의 미래 지도 댓글(3) 김철수 2023-04-14 2187 17
1371 '유족들이 아마도(?) 공개치 않.못한 원고'도 없지 … 댓글(3) inf247661 2023-04-13 4056 10
1370 국힘당은 내부-외부의 적들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댓글(3) 청원 2023-04-13 2724 61
1369 YTN 뉴스에 지박사님관련 뉴스 (2023. 4.12.… 댓글(1) 푸른소나무 2023-04-12 2562 26
1368 이런 거이들이,,. 댓글(4) inf247661 2023-04-12 2473 19
1367 토착왜구를 비난하던 조정래가 토착왜구였다는 사실 댓글(8) Pathfinder12 2023-04-10 2752 42
1366 전두환 손자 전우원의 광주5.18 자아비판은 옳은가 댓글(4) 비바람 2023-04-10 2604 62
1365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04-10 2469 45
1364 정자교 사건의 대공 용의점 수사 필요성 댓글(3) Pathfinder12 2023-04-07 3652 37
1363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511 54
1362 자기 할아버지 비석 밟은 정동년의 묘비 닦은 전두환 손… 댓글(3) 시사논객 2023-04-07 3295 32
1361 스캔닝 준비 중/ 국회 해산하라, 차라리! ,,. 댓글(1) inf247661 2023-04-06 3113 16
1360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댓글(2) jmok 2023-04-05 2906 29
1359 제주 4.3사건 댓글(1) aufrhd 2023-04-05 3338 40
1358 폭력이 성공한 추억은 반드시 파괴적 멸망을 가져온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04-04 2309 23
1357 신문들의 '통합', '통일' 용어 공세에 속지 말자고요… 댓글(5) inf247661 2023-04-04 2404 15
1356 거룩한 시기, 거룩한 장소에서 마귀집단의 난동이...(… 댓글(7) sunpalee 2023-04-04 2349 23
1355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댓글(1) jmok 2023-04-03 2626 56
1354 Reply - [지만원 메시지(47)] 집권세력 총선에… 댓글(7) sunpalee 2023-04-01 3256 45
1353 '중앙일보'에게 제주4.3을 묻는다 댓글(4) 비바람 2023-04-01 3117 54
1352 역사를 잘못 배우면 조상과 나라를 욕되게 한다 댓글(1) jmok 2023-04-01 2919 41
1351 오늘 소문에 의하면 댓글(4) 방울이 2023-03-31 3233 43
1350 전우원보다 먼저 광주 가서 사과 대환영 받으신 전두환 … 댓글(4) 시사논객 2023-03-31 2985 38
1349 <성명서> 제주시장의 4.3현수막 강제 철거를 강력 규… 댓글(4) 비바람 2023-03-30 2777 51
1348 진실에 무관심한 국민 댓글(2) 이팝나무 2023-03-30 2757 35
1347 적과 같은 방법으로 대적하라 댓글(1) 김철수 2023-03-30 2697 26
1346 제 7 광구 댓글(1) 김철수 2023-03-29 2457 37
1345 이리역 폭발과 5.18, 동일범 간첩 소행.. 댓글(4) 한글말 2023-03-28 2804 53
1344 급선무는 교육을 바로 잡는 일! 댓글(2) aufrhd 2023-03-28 2455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