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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선무는 교육을 바로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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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frhd 작성일23-03-28 16:08 조회2,48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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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장악한 교육계! 


 학생들의 교과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이거 거냥두면 나라 반드시 망할 것!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518.전교조,세월호.43 여순반란.스탈린의  대규모 피의 숙청을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는 폭력(위협.공포)이 정의.양심.윤리도덕.법을 이김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사람에게 자기이익은 신(神)이기 때문에 자기 일신(몸)에 가해지는 위험(위협.공포)를
피하려 하고 혐오하는 성질이 사람에게는  천부적으로 있고
이 천부적 소질을 헌법도 명문화하여  생명신체 재산의 안전권이라 합니다.
생명.신체.재산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모두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그것을 지나치게 도모하여,그것만을 도모하여,
즉 그것이  자기의 신이 되어 버림으로써
악마적 폭력(위협.공포) 앞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굴복시켜 버리는 것이 나쁘고 또 잘못된 것이란 말입니다.
세상의 이런 이치를 모택동은 잘 알아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말했으며
북한의 3김 괴수는 인민을 일부러 굶기며
다른 짓을 안하면 충분히 더 줄 수 있는데도 닭 모이 주듯 하며
공포를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세상의 이 이치를 깊이 숙지하여 현실에서 늘 사용합니다.
세상 끝날 까지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도 자기이익神의 종놈이므로 자기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이 이치의 사용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와 만유(萬有)의 존립이치는 같지 않습니다.
폭력.위협.공포.자기이익이 만유의 존립이치가 아닙니다.
그 사실을 명약관화하게 알지는 못해도 어렴풋이는 알기 땨문에
폭력.위협.공포.자기이익 앞에 굴복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가르치고 용기를 주문합니다.
즉 세상이치와 구별하여 만유의 존립이치를 교육하는 것이죠.
그런데 세상의 위정자들은 세상이치와 만유의 존립이치 이 두가지를 서로 섞이지 않게
구별하여 말하지 않고 두가지를 뒤죽박죽 혼동하여 인식하고 말하고 대처합니다.
그래서 폭력.위협.공포.자기이익이  횡행 만연해도...나아가 그것이 제도화.관행이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놔두면 잘될거야.잘못을 놔둬도 시간이 가면 제자리로 찾아갈거야.저절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칠거야"
이런 뜬구름 잡기나 하고 있습니다.
놔두면 고쳐지기는 커녕 강화.제도화.관행이 됩니다.
선의가 계속되면 악인의 권리가 된다고 하죠?
세상에서는 끝날 까지 폭력.위협.공포.자기이익이 졍의.양심.윤리도덕.법을 이깁니다.
기독교는 만유의 존립이치를 알려줍니다.
기독교가 마음 깊이 자리한 양심만이 세상이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결성했다는 자들이
전교조였다니 5.18의진실을 먼저 밝혀야 전교조도 해체시킬수있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자들이  문제가되어 역사를 좌경화로 가르켰으니
우리국민의 대다수가 역사를 잘못인식하고 있을뿐아니라
현시점에서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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