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3-04-03 16:38 조회2,612회 댓글1건

본문

이준석의 시건방진 발언을 규탄한다.

이준석은 제주 4.3 사건 추모에 대통령이 참석 못하면 당대표라도 참석했어야 한다며
어이없는 시건방을 떨었다.

 

역사를 잘못배운 이준석이 4.3사건 추모에 참석하던 말던 그것은 이준석의 개인적 선택이지만 

건방지게 대통령의 불참을 유감인냥 언급하는 것은 그냥 간과할 일이 아니다.

 

제주 4.3 폭동은 김일성의 지령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할 목적으로 제주에서 일어난 군사반란으로 많은 제주 도민도 희생된 사건이지만 아직도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사파 일당이 4.3 사건을 이용하여 악용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여 김일성의 폭동을 기념해 주어야 하는가 ?

 

이준석 역사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함부로 나서서 시건방진 선동을 하면 안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꼴도 보기 싫!  사상성 결여된 '이 졸속' 쏘세지! ,,.  뭘하는지 모를 '라 경외' 조갑지!  ,,. 빠~드득!  ,,.  군대나 갔다왔는지,,.  예비군 훈련받나? ,,.  저는 전남 상무대 보병학교{정확한 당시 학교명칭은 '육군전투병과학교'}에서 전역했는데,,. 전역한 그 첫해에는 무조건 각종 예비군 훈련 _ 향방훈련, 간부훈련, 동원훈련, 후방지역 독수리훈련'등은 소집 면제하여 '실제 상황' 아니면 시행령상 동원훈련도 않 받거늘!~ ,,. 아, 글쎄 얼마 않되, 부산에 살 적인데, 빨간 령장이 날라았! ,,. 부산 해운대 '육군 군수 기지 사령부'로 동원훈련 1주일 출두 명령! ,,. ,,.
  그래서 예비군 중대장에게 문의하니깐;  "간부들 '정규 영내 동원 훈련'은 '지역 중대장'인 난 모른다. '군수기지사령부 예민처'로 물어보거나, 직접 '부산시 병무청'에 가 보시라!" ,,. 그래서 '부산 군수 기지사 예민처'로 가서 물어보니, "부산에 '보병 소령' 자원 부족하여 동원 지정은 일단했지만, 병무청에서 '동원 령장 발부'는 '행정 착오'한 듯하다,,."  그래서 '부산시 병무청'에 가니깐, "잘못인데 1번 봐주쇼. ,,. 이거 내가 곤란해졌읍니다, 규정 미숙,,."  그래서,  그냥 눈감아줬! ,,.  '군수 사령부' 들어가니 '보병 소령'은 나 1 뿐이더라. ,,. 모조리 특과병과 소령들과 '대위 1`명' 뿐이더라. ,,. 그리고 내가 가장 임관 서열도 빠르고, 가장 나이도 고참이더군요. ,,. '학생장'시키길래 고사했! ,,. 다른 간부들이 서로 하겠다고 지원,,. ^^* ,,.  수료식때 '군수 사령관 {중장}'의 '공로 표창' 받는다고, 직장인들은,,. 그래서,,. ^ )^  ,,.    그 다음해 정식으로 동원훈련 더 받! ,,. 고로 2번 동원훈련실시! 그리고는 '예비군 끝'.  저는 대위 때, 사단 예민처 G-5 예비군 운영장교{정보작전장교} 에서 소령 진급,,. 전 군부 입대는 빠르나 소령 진급은 늦어서,,. 좀 어린 나이에 전역했는데도,,. 특과 간부들은 일찍 진급하여 조기에 전역,,.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28              ♬ 향토 방위의 노래 (South Korea Military Song "Song of Homeland Defense") - YouTube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9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318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95 20
1777 . 댓글(3) 도도 2024-02-03 5272 32
1776 kbs가 북괴방송이 된 듯하다. 댓글(2) aufrhd 2024-02-02 5156 53
1775 인요한에게 맞짱토론 신청하는 방송 대본 사이트 댓글(1) 시사논객 2024-01-31 6810 31
1774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781 25
1773 김 대 중을 지지하다니, 참 답답한 쓰레기들이 … 댓글(1) aufrhd 2024-01-29 5434 56
1772 배현진 폭행 사건 정리 댓글(2) Pathfinder12 2024-01-28 6171 62
1771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 댓글(4) 시사논객 2024-01-28 4628 38
1770 전라도가 - - - 댓글(2) aufrhd 2024-01-27 4519 40
1769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6) 댓글(1) 청원 2024-01-26 5088 30
1768 . 댓글(2) 도도 2024-01-25 4389 22
1767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댓글(1) Pathfinder12 2024-01-25 4482 48
1766 숙성(熟成)기간이 긴 술일수록 더 귀하고 비싸다. stallon 2024-01-24 5088 38
1765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 (퍼온 글) 댓글(1) aufrhd 2024-01-21 5305 26
1764 . 댓글(1) 도도 2024-01-21 5286 25
1763 나라가 망하는건 좌익 빨갱이 때문이다 댓글(1) 러시아백군 2024-01-21 4858 28
176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댓글(3) 청원 2024-01-20 4655 23
1761 . 댓글(1) 도도 2024-01-19 4776 14
1760 . 댓글(2) 도도 2024-01-19 3143 24
1759 (한동훈)학습지능은 상황판단지능과 다른것이다 댓글(4) 이름없는애국 2024-01-19 2751 21
1758 지만원 박사님 가석방을 위해 한동훈 장관에게 편지 보내… 댓글(3) 기린아 2024-01-18 3010 32
1757 인요한의 5·18 맞짱토론 공개 도전장을 덮썩 받으며 시사논객 2024-01-17 3719 40
1756 . 댓글(2) 도도 2024-01-17 3938 21
1755 . 댓글(3) 도도 2024-01-17 3150 31
1754 세금을 내어도 기쁘고 감사한 국민 댓글(3) 김철수 2024-01-17 3116 21
1753 지만원博士님 석방(釋放)되었다. 지만원博士님를 세종로… 댓글(1) 지만원무죄 2024-01-15 4447 44
1752 '날리면' 판결의 의미: MBC 채널 취소도 검토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4-01-14 5115 42
1751 希望이 보이는가? 댓글(2) aufrhd 2024-01-13 5342 20
1750 ‘5·18특별판’ 1200만부 보급 판매 프로젝트 안내 댓글(1) 진실찾기 2024-01-12 5889 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