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내부-외부의 적들을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 봄이 와도 봄 같지 않은 이 추위에 고생하시는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한다>

 

당 내외에서 국민의힘 당을 망치려는 놈들이 바퀴벌레처럼 슬슬 기어 나온다. 애국 우파의 주적인 야당-간첩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내년 총선 전에 당이 박살 날 것이다. 오직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집안 싸움에만 열을 올리는 의원-당원 놈들을 즉각 즉각 제명하라. 이 새끼들을 박멸하지 않으면 당과 나라가 망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독립운동과 6.25 전쟁을 치르는 정신으로 무장하여 최후의 한놈까지 소탕해야 한다.

 

박멸 대상은 당내에서 타당을 편드는 간첩 세력이 0순위이고, 그 대상은 다음의 종자들이다. 국가관이 없는 국힘당 내 의원과 원외 지구당 위원장, 박근혜 탄핵 세력, 북한-민주당-간첩과 내통 세력, 당이 망해도 나만 공천받으면 된다는 부정부패 세력, 상임고문단에서 내부 총질하는 놈들, 사리사욕에 미친 종자들.

 

선거 때마다 정치사기꾼과 한탕주의 세력으로 둔갑하여 춘삼이(선거 상습 출마범)와 봉필이(한탕주의) 짓을 하려고 상습적으로 발광하는 종자들. 선거 전문 브로커 수준의 사기꾼과 한탕주의 세력, 그리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식 망국세력 종자들. 2년 마다 하는 선거 때 돈 많은 후보자의 선거 캠프에 붙어서 출마자들의 돈을 뜯어먹거나 양다리 걸쳐서 피를 빨아먹는 2중간첩 기생충들. 

 

한국 역사상 전환점에 이새끼들이 또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필자는 이 새끼들이 꼴보기 싫어 국힘당 당원이 되었다가 말았다가를 여러 차례 반복하였다. 국내 뉴스는 언론-정치 사기꾼들 놀이터라 한군데도 볼만한 데가 없다. 모두 거짓말 아니면 음모나 선동하는 자들 뿐. 남북 빨갱이와 정당 간첩짓을 하면서 돈만 주면 사족을 못쓰는 내시로 변해버리는 무법천지에서 국민을 희롱하는 놈들 판이다. 

 

현재 나는 국민의힘 당 당원이다. 당에 가입하여 나랏일에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될지 다 아는 뻔한 일도 민심과 정반대로 나가 답답하여 참을 수 없다.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원인은 반당과 해당 행위자들 때문이다. 국힘당은 이미 죽은 정당과 같다. 피아를 구분 안하고 편리와 이익에 따라 2중 플레이를 상습적으로 하는 놈들을 모두 제명해버려라. 

 

나는 20여년 동안 칼럼을 수천 편 썼지만 모두 허사였다. 대한민국이 계속 망하는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쓰다 말다>를 반복하였다. 현재 나의 생각은 대한민국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다음은 마키아벨리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당 그리고 대한민국 우파에게 하는 충고를 게재한다.

 

“대통령은, 특히 새롭게 대통령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는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대통령과 우파 지도부는 운명과 상황이 변하면 그것에 맞추어 적절히 변화하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대통령과 우파당에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받게 되며, 위대한 대통령과 애국 우파정당으로 추앙받게 된다.”

 

 

국민의힘 당이 차기 총선에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 의지가 있다면, 당과 국가를 망치려는 내부 간첩 세력,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 세력, 돈을 받아 처먹고 선동하는 빨갱이 세력을 소탕하라. 특히 상임고문단에 이름을 걸어놓고 내부에서 음흉하게 장난을 치거나, 방송에 나가서 국힘당을 비방하는 놈들은 애국 국민을 화병 나게 만드는 심각한 반역 행위요 악질 행위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감행한 혁명적 수준의 대청소를 실시해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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