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이 아마도(?) 공개치 않.못한 원고'도 없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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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4-13 11:11 조회4,04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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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4-13 | 조회수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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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판 'Key Board 좌측 하단부'에 있는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mouse 중앙의 바퀴를 앞으로 밀면
글자가 커지고, 당기면 작아짐. ,,.
조선일보 4.11(화) 전면 광고문 일부; '김 창룡' 장군 미완성 유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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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엉망인 법조계 판사들 및 경찰들의 상상 못할 마구잡이 직무 수행을 보면서 온 몸으로 목숨 걸고 싸우시다가 흉탄에 운명을 달리하신 진정한 애국자를 떠올리게 끔 하네요. ,,. ▶ 1 _ 1  ↗ 자유당 중.후기 1956. 1.30일 하수인 헌병 대령 '허 태영'대령의 권총 저격에 애석히 돌아가신 '김 창룡'장군님. ,,. 남로당 영남지구 유격사령관 '박 정희'소령을 체포한,,. 심지어는 '정 일권'도 수상히 여겨 (증거 포착? ,,.) 비밀 수사 착수하자, 헌병감 '공 국진'을 ,,. 국군 창설 원로인 '원 용덕'중장(강원도 강릉, 연세대 의대 졸업, 만주군 군의관 중령 출신} 마저도 수상한 인물,,. 이처럼 무서운 빨갱이 내지는 의심받아 마땅한 군부 내의 좌익 왼돌이들을 ,,. 그러니, 경찰, 검찰, 국회의원들이야 무삼하료,,. 아직도 깊은 의혹 속에 묻혀있을 간첩들,,. 심지어는 '류 병현{맹호 사단장, 제5군단장, 합참의장}, '이 종찬'(육군대학총장, 육군총장, 유정회 국회의원,,.} 경찰들 가온 데에도 엄청나게 많을 터,,. '이 승만'각하는 '김 창룡'장군에게; "기무사{특무부대}에서 고문을 많이 한다는데,,." 라고 하시자, '김 창룡'장군님은; "고문은 '경찰'에서 합니다. 저희 특무부대는 고문하지 않읍니다요!" '경찰.검찰의 바가지 씌우기에 정면 해명하심! ,,.. 빨갱이 수두룩한 경찰/검찰들을 어떻게 믿느냐?! ,,. 지금 현상들 보시라! ,,. 거짓말을 밥먹 듯해서, '대국민 공개 사과'를 2번이나 하고도,,. ↔ '김 명수'대법원장 작태! ,,. 그러니 밑의 판사들이야,,. ,,. '지 만원' 박사님의 '영어'를 보면,,. 이러고도,,. 이런 분이 다시 나오셔야 한다. ,,. 유족들은 중남미 거주하시는 모양이던데,,. ////// ♣ ↗ 타자판 'Key Board 좌측 하단부'에 있는 'Ctr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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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inf님!
지난주에 제가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inf님의 댓글을 열어볼 수 가 없없습니다.
비밀번호가 틀린다고 하는군요.
우선 그렇게 알려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인 애국활동 수고 많으세요.
그럼 건강하셔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대통령께서는 5.18의진실을밝혀
5.18사기친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분단국가에서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이누구의짓인가!간첩김대중.간첩문재인.민주당무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