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운동권 아지트 녹두서점에 꽂혀있었던 김일성선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광주운동권 아지트 녹두서점에 꽂혀있었던 김일성선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3-04-26 12:23 조회2,820회 댓글4건

본문

북한 5·18 유공자의 러브스토리와 광주 녹두서점 이야기

광주 녹두서점에는 김일성선집이 꽂혀 있었다는 사실을 누구누구가 알고 있었을까? 아마 한민통 요원이었던 김사복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VON 뉴스의 김미영 대표님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주사파 운동권이 단골 고객이었던 전야서점에는 김일성선집, 김일성전집 등 북한서적들이 꽂혀 있었으며, 광주 녹두서점이 바로 그런 서점이었다. 녹두서점에도 김일성선집이 꽃혀있었던 사실은 김일성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북한 5·18 유공자의 내연의 처가 되었던 여성의 5·18 증언으로 밝혀진다.

 


https://www.youtube.com/@KoreanHistory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문재인이 평산주민들을 상대로 몇푼이나 건지려고 10억 들여 평산책방을 개점하였을까? 딴 끙끙이 속이 있을 것이다. 문재인의 정치적 동지들이었던 박형선과 김현장 등이 모두 광주사태 주동자들의 아지트였던 녹두서점에서 죽치고 살던 자들이었는데, 이 서점은 김일성선집이 비치되어 있었던 책방이었다.

김사복 동무는
1 ㅡ 함석헌 패거리들과 같은 반국가단체의 개새끼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니는 한민통 소속의 빨갱이 새끼.
2 ㅡ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의 범인 문세광을 호텔에서 행사장으로 태우고간 고급외제 호텔 택시의 소유자.
3 ㅡ 5.18 퐝주 중무장폭똥 때, 힌츠 패터와 숙식을 같이하면서 길잡이, 안내원, 운전사 역할을 했던 공작원.

과연, 1, 2, 3이 우연의 일치일까 ?

결론은,
김사복은 북괴의 공작금으로 고급외제 호텔 택시를 가지고
외국인이 관련된 공작을 전담했던 (?)였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속 들여다 보이는 뻔한 짓이지요.
문재인이 돈벌이 하려고 책방을 열지 않았음은 너무도 명백히 들여다 보이고요
5년간 벌려온 짓 계속 할 목적일 것입니다.
65명씩 경호원 두고 세금으로 먹여살리며 법치위반을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간첩문재인이 책방을 개업했다니 멍청한 돌대가리 조현병환자!
간첩문재인의 실체가 다 들통났는데 부끄럽지않는가!
이런자에게 절대 연금을주거나 전직대통령 예우를 하지맙시다
간첩문재인은 재산몰수하고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사형시켜야합니다.
5.18을 사기쳐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 반역자들!

윤석열정부는 5.18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시점에서
5.18의 진실을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재산몰수하고 해체시켜야합니다.
분단국가에서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빚이 천조라니!
이누구의짓인가!간첩문재인 무리들은 북에다 얼마를 퍼다주었는가!
문재인 자택에는 몇조를 숨겨놓았는가.조사해야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녹두서점은:5.18의산실!
들불야학과 녹두서점은 같은 무리들!
좌파들은 그들 스스로 자백을 한것이다.
박현채.김남주.김상윤.윤한봉외 등등등!
윤한봉은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는 철저한공산주의자!
죽기전 좌파들은 박정희대통령 암살음모까지했었다고 자백함!
임수경을 김일성에게 갖다바친것은 물론.좌파무리들은
강원도 사북탄광 사건까지 개입했다고 자백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630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0 5.18 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는다.(2차) 댓글(1) 왕영근 2023-08-22 2563 23
1569 국민제안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로에 선… 의병신백훈 2023-08-20 2884 54
1568 5.18 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는다. 왕영근 2023-08-19 2748 27
1567 지만원, 재심청구의 길 열어 [구주와 변호사] 댓글(3) 니뽀조오 2023-08-19 1999 36
1566 지만원 메시지 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3-08-19 1909 22
1565 빨갱이(용공분자)가 너무 많아요, 댓글(4) aufrhd 2023-08-18 2387 40
1564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085 26
1563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077 18
1562 형언할 수 없는 허탈감 댓글(4) stallon 2023-08-15 3386 89
1561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076 67
1560 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8-15 2698 66
1559 러시아 백군이 빨갱이를 토벌하는 장면 댓글(1) 러시아백군 2023-08-13 3351 25
1558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222 42
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3668 45
1556 지역 차별은 금기? 댓글(5) aufrhd 2023-08-12 2767 36
1555 박사님의 최근글 중에 댓글(1) 방울이 2023-08-11 3041 28
1554 이봉규tv 새로운 중요한 증언 나왔다. 댓글(1) 니뽀조오 2023-08-11 2613 24
1553 지만원 광복절 특사 어찌되나 이봉규tv 댓글(1) 니뽀조오 2023-08-10 3100 39
1552 지만원 박사님 특별 사면 여부? 댓글(4) Pathfinder12 2023-08-09 2744 57
1551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어…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8-09 2767 51
1550 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댓글(2) 관리자 2023-08-08 2847 53
1549 멍 두마리 댓글(1) 역삼껄깨이 2023-08-08 2171 42
1548 빨갱이는 씨를 말려야 한다. 댓글(3) aufrhd 2023-08-08 1957 40
1547 (未,不 削除 豫定) ,,. '윤 석렬'각하! 정신차리… 댓글(4) inf247661 2023-08-08 2106 19
1546 기업에 강매하는 태양광 RE100 폐기하라 댓글(2) jmok 2023-08-07 2449 35
1545 지만원 국사(國師)의 교훈을 전 공직자에게 전달하여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8-06 2366 55
1544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8.06) 댓글(1) 청원 2023-08-06 2232 32
1543 5·18 유공자는 없다(김태산) 댓글(5) 니뽀조오 2023-08-05 2398 40
1542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의 정의 왕영근 2023-08-05 2199 21
1541 게시판 글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2) jmok 2023-08-04 2673 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