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 노회찬의 실제 모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공산주의자 노회찬의 실제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5-13 01:52 조회2,571회 댓글1건

본문

가끔 감성 자극하는 말을 잘 하던 정치인 노회찬의 실제 모습은 무엇일까?

 

부자이면서 가난한 척한 노회찬

 

1970년대 초반 고등학교 때 노회찬은 친구들과 자취 아파트에서 전축을 가지고 음악을 들었다고 한다.

(전축 즉 가정용 오디오가 얼마나 비쌌는데 이미 70년대에 집에 전축을 놓을 정도였을까)

그러나 노회찬은 매번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마치 어려운 생활을 한 것처럼 이야기하였다. 가정형편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예술에 대한 남다른 생각 때문에 자식들이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회찬은 중학교 때 첼로 레슨을 받았고 누나도 피아노를 배웠다. 그 당시 악기 레슨을 받은 사람은 전교에서 노회찬 혼자였다고 한다.

 

 

1980년대초 이미 학력을 속이는 행태를 보임

 

1982년 학력을 중졸로 속이고 청소년직업학교에 들어가 용접기술을 배워 1983년 2월 전기용접 2급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김일성과 같은 단체명 사용

 

87년 1월에는 ‘살인강간고문정권 타도 투장위원회’라 부르고 ‘TD(타투 ㅌㄷ)’라는 약칭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타투 또는 ㅌㄷ는 김일성이 조직했던 1930년대 반제투쟁동맹의 약칭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노회찬은 인민노련을 구성하였는데 인민노련은 사회주의 혁명 노선에 따라 진보정치활동을 강조했다. 노회찬은 1989년 12월 인민노련 사건으로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무턱대고 선거사무실 개소

 

1995년 12월 강서구 등촌동에 15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사무실을 개소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 당시 그는 사면.복권되지 않아 피선거권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실부터 개소한 후(무슨 돈으로?) 피선거권을 달라고 정부를 졸랐다.

 

 

노회찬은 공산주의자

 

"노회찬 대표는 사회주의자다. 그는 스스로 과학적 사회주의자 1세대라고 말한다."

노회찬은 존경하는 사람으로소련의 블라디미르 레닌, 월남의 호지명, 중공의 주은래를 꼽았던 100% 공산주의자이다.

 

 

참고한 자료 : 미래한국 2009 "몰락한 사회주의를 꿈꾸는 노회찬은 누구인가"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83)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진보는 좌파의 총집합소!
간첩 김대중의 2인자:간첩 문재인!
철저한공산주의자 윤한봉의그림자;윤상원!
윤상원의 그림자:이석기!
민주당.정의당.진보당무리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
5.18사기친것이 들통나 책으로 나온지가 언제이던가
5.18의진실을 밝혀 좌파의 뿌리를 뽑아야함!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24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687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29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33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879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44 54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14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448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34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06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297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23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13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689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08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165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265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53 20
1777 5·18진상조사위 가 필사적으로 전두환보안사령관을 … 댓글(3) 도도 2024-02-03 5226 32
1776 kbs가 북괴방송이 된 듯하다. 댓글(2) aufrhd 2024-02-02 5119 53
1775 인요한에게 맞짱토론 신청하는 방송 대본 사이트 댓글(1) 시사논객 2024-01-31 6764 31
1774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735 25
1773 김 대 중을 지지하다니, 참 답답한 쓰레기들이 … 댓글(1) aufrhd 2024-01-29 5377 56
1772 배현진 폭행 사건 정리 댓글(2) Pathfinder12 2024-01-28 6106 62
1771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 댓글(4) 시사논객 2024-01-28 4575 38
1770 전라도가 - - - 댓글(2) aufrhd 2024-01-27 4471 40
1769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6) 댓글(1) 청원 2024-01-26 5034 30
1768 박정희,전두환두전직대통령이 독재를했다고 우기는 이들… 댓글(2) 도도 2024-01-25 4340 22
1767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댓글(1) Pathfinder12 2024-01-25 4417 48
1766 숙성(熟成)기간이 긴 술일수록 더 귀하고 비싸다. stallon 2024-01-24 5049 38
1765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 (퍼온 글) 댓글(1) aufrhd 2024-01-21 5255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