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자유의 공간. [지만원 메시지(80)에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감동적인 글]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자유의 공간. [지만원 메시지(80)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3-05-13 20:31 조회2,407회 댓글2건

본문

[지만원 메시지(80)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자유의 공간

 

대한민국 역사상, 아니 단군 5천 년 역사상 국민에게 가장 폭넓은 자유공간을 선사한 사람은 전두환 대통령이었습니다. 

야간통행금지 해제, 연좌제 해제, 교복과 두발 자유화, 해외 송금, 유학, 이주, 수입의 자유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다 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것이었습니다. 

자유공간은 경제력에 비례합니다. 엘리트 집단을 활용한 그의 리더십은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과도 잘 지냈고 일본과도 어울려 상부상조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당시의 경제는 창의력의 산물이었고, 창의력은 자유의 산물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전두환 대통령이 선사한 자유의 공간..
5천 년 역사상 국민에게 가장 폭넓은 자유공간을 선사한 전두환 대통령..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런 축복을 종북좌빨에겐 주지 말았어야..
'연좌제'는 통일될때까지  철통같이 지몄어야..
국가보안법도 더욱 강하게 보완해야..!
'때려잡자 빨갱이'가 한반도를 지배해야..!

유감스럽게도.. 지금 이 나라.. 빨갱이 천국..
참으로 큰 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연좌제(緣坐制)!'  즉각 활성화되어져 '냉전 시대'때 처럼, 적용/실시/집행되어져야! ,,. '전국 민주 로총' 소속 붉은 간부 1 마리가, 북괴 지령받은 대로 행동타가, 급기야,  '국방부 방첩사/법무부 검찰'에 검거되어져진 마당인 3일전 보도! ,,. '엄혹한 상황'이 적용되게 끔 부활시켜져야!  ,,.    '냉전 시대' 영화들;    '나는 비밀을 안다{퀘 쎄라 쎄라, The Man who knew too much.}',      암호명 Topaz : 토파즈(Topaz, 69년) 재평가 받을만한 히치콕 첩보 스릴러 : 네이버 블로그;  1960년대 초 신규 제작된    'Sabotage{태업}' 영화 ↔  '방화범' 누명을 벗으려고 범인을 추적하면서 '뉴욕'항구  '자유의 여신상' 머리 화관(花冠)위까지,,.  범인 손목을 잡았으나,,.    빨개이 '뇌 마현'롬떼부터 '저작권' 운운하면서 보지 못하게 족쇄로 채워져진 음악.영화들,,.  '반공 의식'을 전면 차단, 2세들을 '보바/쑥맥/맹물'로 맹갈아가는 지 於焉間 20년이 넘어가는 중! ,,.    도대체 '윤'각하는 뭘하고 있? ,,.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837&page=2 ; 숙명의 하이라루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5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5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11 26
1804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2988 19
1803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19 16
1802 노컷뉴스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찬반 투표가 진행 중… 도도 2024-03-01 1818 20
1801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568 10
1800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을 공덕이 과보다 많은… 댓글(1) 도도 2024-02-25 2375 31
1799 박정희 "남로당 입당원서에 사인하거나 도장 찍은 적 없… 도도 2024-02-25 2143 28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00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45 27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26 21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29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03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47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47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898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863 54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26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463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49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18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06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33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19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698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14 39
1780 큰 박사님! 댓글(5) 방울이 2024-02-05 5172 56
1779 아무튼 5.18은 민주화운동(=폭동)이 맞다 댓글(3) aufrhd 2024-02-04 5274 55
177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358 20
1777 5·18진상조사위 가 필사적으로 전두환보안사령관을 … 댓글(3) 도도 2024-02-03 5233 32
1776 kbs가 북괴방송이 된 듯하다. 댓글(2) aufrhd 2024-02-02 5127 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