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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시클 애국자님들도 많이 신청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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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5-17 07:09 조회1,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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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의병칼럼]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

이시대의 헌법학의 석학 김학성 교수를 연설을 늘 공감한다. 자유일보 읽으려 구독하는 게 아니고 구독부수 증가시키려고 구독 등록하하 강조 하였다. 그게 방위병 정신이란다. 방위병 제대한 필자 의병은 솔직히 정보화 시대에 종이책 보다 전자책을 선호하지만 바로 자유일보 구독 하였다. 신청한지 며칠 지나서 첫 배달이 왔다.

5뤟 9일자 자유일보에 자유통일당 2014년 총선, 지역구, 비례대표 공직후보자 광고가 눈에 들어 왔다. 의병의 머릿속에 창의적인 구호가 번뜩였다. “접수번호 1번, 공천번호 끝번”으로 해야 겠다. 그날로 부터 신청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신청서 작성이 쉽지 않았다. 당선보다 신청서 작성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30쪽 가까운 신청서를 7일만에 완성했다. 그리고 516 혁명 기념일에 날짜를 맞춰서 자유통일당에 접수를 하였다.

5월 16일 여의도에 자유통일당 중앙당사 개소식을 보았다. 흐뭇 했다. 희망이 보인다. 복수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적인 정신과 실천하는 쪽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쪽이다. 이승만, 박정희 이후에 비교를 해보면 와신상담하는 쪽은 북한이고 종북 주사파들이었다.

보수우파는 탄핵을 당하고나서야, 518광주 특별법 당하고 나서야, 제주43특별법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모멸감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설마하기도 하고, 절대 좌파에게 지지 않는다는 교만함이 있었다. 그러다가 문재인이 탈원전, 한미동맹파괴를 하는 것을 보고서야, 그것도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 광야교회에서 “대한민국 망했다” 국민각성을 외치기 시작해서 였다

불초 의병은 2019년 6월 청와대 앞에서 김문수 위원장에게 54번째로 삭발을 하고 밤샘 한 것으로 동참하기 시작했다. 보수 우파의 와신상담이 그때 시작 된 것이고, 이제 자유통일당 중앙당을 여의도에 개소식을 하는 것을 보고 와신상담의 열매가 맺는다고 보였다.

축제였다. 촌철살인 명연설, 유머속의 각오, 장경동, 구주와의 4박자 등 개소식 유튜브를 보면서 희망이 생겼다. 이제 이 열매를 맺는데 의병도 쪼끔이라도 도움 주고자 비례대표자 신청하게 된 것이다. 절대 내 개인의 당선을 바라지 않는다. 단, 공식 선거운동원이 된다면 의병 신백훈의 인생경력을 바탕으로 선거 운동에 도움 되고자 한 것이다.

1, 농협중앙회 최고위 본부장까지 역임한 경력으로 전국 최대 조직 농협에 투표 호소 할 수 있다.

2. 고졸사원, 방송대학 출신으로 최대 많은 졸업생들과의 인연을 호소 할 수 있다.

3. 박정희 경제 발전 철학을 자조경제학으로 노벨상 운동을 추진하는 데 일조를 할 수 있다

4. 자유마을 교육부장 임원으로 사이버 소통능력을 발휘하여 전국단위 소통망을 확대할 수 있다.

5 “유교철학박사”로서 기독교 중심의 자유통일당에 종교의 차별화가 없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국 유림 조직에 자유통일당을 선전할 수 있다

6. 전국 농업인들 과의 직접 인연을 호소 할 수 있다.

7. 작은 지역 제주도 출신이라, 전국 팔도강산에서 인재를 포용한다는 이미지 고양 할 수 있다.

이상은 의병이 자유통일당 당원으로서 종북주사파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는 모멸감에 와신상담의 복수를 실천하는 것이다.. 많은 애국자들이 자유통일당에 자천, 타천, 후보자 신청하여주시기 바란다. 경쟁율 올려주는 것 만도 큰 애국활동으로 나라를 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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