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시클 애국자님들도 많이 신청하십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시클 애국자님들도 많이 신청하십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5-17 07:09 조회1,675회 댓글0건

본문

[정익의병칼럼]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

이시대의 헌법학의 석학 김학성 교수를 연설을 늘 공감한다. 자유일보 읽으려 구독하는 게 아니고 구독부수 증가시키려고 구독 등록하하 강조 하였다. 그게 방위병 정신이란다. 방위병 제대한 필자 의병은 솔직히 정보화 시대에 종이책 보다 전자책을 선호하지만 바로 자유일보 구독 하였다. 신청한지 며칠 지나서 첫 배달이 왔다.

5뤟 9일자 자유일보에 자유통일당 2014년 총선, 지역구, 비례대표 공직후보자 광고가 눈에 들어 왔다. 의병의 머릿속에 창의적인 구호가 번뜩였다. “접수번호 1번, 공천번호 끝번”으로 해야 겠다. 그날로 부터 신청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신청서 작성이 쉽지 않았다. 당선보다 신청서 작성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30쪽 가까운 신청서를 7일만에 완성했다. 그리고 516 혁명 기념일에 날짜를 맞춰서 자유통일당에 접수를 하였다.

5월 16일 여의도에 자유통일당 중앙당사 개소식을 보았다. 흐뭇 했다. 희망이 보인다. 복수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적인 정신과 실천하는 쪽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쪽이다. 이승만, 박정희 이후에 비교를 해보면 와신상담하는 쪽은 북한이고 종북 주사파들이었다.

보수우파는 탄핵을 당하고나서야, 518광주 특별법 당하고 나서야, 제주43특별법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모멸감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설마하기도 하고, 절대 좌파에게 지지 않는다는 교만함이 있었다. 그러다가 문재인이 탈원전, 한미동맹파괴를 하는 것을 보고서야, 그것도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 광야교회에서 “대한민국 망했다” 국민각성을 외치기 시작해서 였다

불초 의병은 2019년 6월 청와대 앞에서 김문수 위원장에게 54번째로 삭발을 하고 밤샘 한 것으로 동참하기 시작했다. 보수 우파의 와신상담이 그때 시작 된 것이고, 이제 자유통일당 중앙당을 여의도에 개소식을 하는 것을 보고 와신상담의 열매가 맺는다고 보였다.

축제였다. 촌철살인 명연설, 유머속의 각오, 장경동, 구주와의 4박자 등 개소식 유튜브를 보면서 희망이 생겼다. 이제 이 열매를 맺는데 의병도 쪼끔이라도 도움 주고자 비례대표자 신청하게 된 것이다. 절대 내 개인의 당선을 바라지 않는다. 단, 공식 선거운동원이 된다면 의병 신백훈의 인생경력을 바탕으로 선거 운동에 도움 되고자 한 것이다.

1, 농협중앙회 최고위 본부장까지 역임한 경력으로 전국 최대 조직 농협에 투표 호소 할 수 있다.

2. 고졸사원, 방송대학 출신으로 최대 많은 졸업생들과의 인연을 호소 할 수 있다.

3. 박정희 경제 발전 철학을 자조경제학으로 노벨상 운동을 추진하는 데 일조를 할 수 있다

4. 자유마을 교육부장 임원으로 사이버 소통능력을 발휘하여 전국단위 소통망을 확대할 수 있다.

5 “유교철학박사”로서 기독교 중심의 자유통일당에 종교의 차별화가 없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국 유림 조직에 자유통일당을 선전할 수 있다

6. 전국 농업인들 과의 직접 인연을 호소 할 수 있다.

7. 작은 지역 제주도 출신이라, 전국 팔도강산에서 인재를 포용한다는 이미지 고양 할 수 있다.

이상은 의병이 자유통일당 당원으로서 종북주사파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는 모멸감에 와신상담의 복수를 실천하는 것이다.. 많은 애국자들이 자유통일당에 자천, 타천, 후보자 신청하여주시기 바란다. 경쟁율 올려주는 것 만도 큰 애국활동으로 나라를 살린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907건 2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67 피라미가 홍길동 된 사연 댓글(3) 한글말 2023-01-10 1729 32
1066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2-01-10 1721 20
1065 이순자 자서전 제3장 3화 육영수 여사 독대 후 중앙정… 시사논객 2022-10-16 1720 43
1064 법조계 로비 의혹...“판·검사들 골프 접대하고 100… 지만원무죄 2023-01-09 1705 31
1063 I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댓글(7) 진달래1 2022-10-06 1705 87
1062 광주518 아시아자동차 장갑차 무기고 도둑떼 특수강도죄… 댓글(2) 요지경 2023-05-19 1704 27
1061 윤석열 대통령 정신차리세요 댓글(2) 범사 2022-09-03 1702 53
1060 역대 대통령 이름짓기 댓글(2) 한글말 2022-08-01 1701 33
1059 1980년 5월 광주에서 전사하신 27명의 이름을 부르… 댓글(4) 국가충성 2023-05-17 1700 44
1058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무력화시킨 이순자자서전 독자들이 보… 댓글(2) 시사논객 2023-01-24 1697 54
1057 기레기의 방송, 제3부4편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댓글(1) 해머스 2022-05-26 1693 15
1056 관리자님 글 삭제하지 마세요 [1918 스페인 독감은 … 댓글(2) Pathfinder12 2023-02-08 1693 22
1055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7) 청원 2022-05-27 1692 45
1054 문재인 하나가 떠나면 간단할 것을. 댓글(7) 비바람 2022-08-23 1692 87
1053 지만원방송 열린단다~ 멸공! candide 2022-10-25 1691 62
1052 이순자 자서전 제3장 5화 전두환의 보광동 집과 독일 … 댓글(1) 시사논객 2022-10-28 1689 24
1051 [충격] 이태원 사망자 한 곳 아닌 여러 곳에서 나왔다… Monday 2022-11-02 1689 61
1050 쥐약을 얼마나 드셨나 댓글(1) 일조풍월 2022-10-23 1687 71
1049 도배를 재고해 주십시오 댓글(5) 지만원 2022-09-13 1682 151
1048 옥중 Docu 소설 _ '전 두환' inf247661 2024-05-09 1681 5
1047 지만원 박사님 30분 연설(긴급기자회견) 댓글(5) candide 2022-07-09 1679 84
1046 북한에 5.18유공자 추모비? 무덤? 댓글(3) 푸른소나무 2022-09-03 1679 24
1045 김진태의 논평 댓글(4) proview 2022-06-05 1679 26
1044 따누리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8-05 1677 27
열람중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접수 1번 공천 끝번” 신청 이유… 의병신백훈 2023-05-17 1676 31
1042 자꾸자꾸 광주518유공자 명단 까 댓글(3) 요지경 2023-05-31 1668 18
1041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댓글(3) 이상진 2023-01-11 1668 56
1040 20사단 지휘차량 피탈위치가 나타나는 헬기의 항공사진 … 댓글(1) 해머스 2022-11-13 1667 21
1039 '라 경원'남편은 判事(판사)라는데! ,,. inf247661 2023-01-11 1664 37
1038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659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