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만원 박사가 감옥에 간 것은 지만원 박사가 명예훼손 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간 것이 아니고, 광주법원과 대법원이 법술을 부려 억지로 자박사를 유죄로
만든데 있다. 법리가 아니고 법술(=성립할 수 없는 명예훼손 죄를 씌우고 피고가 상고를 하면 대법원이 파기하는 것이 아니고 기각으로 광주의 잘못된 판결을 원심대로 확정함)로 지만원 박사를 2년 감옥형에 확정시켰다는 점이다.
1. 광수가 광주에 왔다는 사실은 북한도 인정하고 있다.
2. 그럼에도 광주는 5.18에 광수가 오지 읺았다 주장한다.
3. 따라서, 광수는 북에서 오지 않았응깨, 누구라도 북에서 광수가 왔다고 주장하면, 그 사람은 광주의 시민(군민), A, B, C, D, E, F, . . . .N 이 자동적으로 북한의
    광수가 되며, 따라서 광주의 시민(군민) A, B, C, D, E, F, . . . .N 의 명예를 자동으로 훼손하는 것이 되고, 2년의 감옥에 가야 하는 판결이 자민원 박사의 유죄 
    이유다.

호남의 광주판사들은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5.18을 사기친것은 호남인들인데 왜죄없는
지만원박사님을 구속헤야하는지 안다까울뿐!
5.18사기친것은 이미 들통나 답까지. 책으로!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6-01 13:45

그것도 억지로 명예 훼손죄를 씌워  A(키 큰 60대 여장 남자 광수)를 B(키 작은 30대 호남여자)로 대체하여, 피고가  전라도 여자 B의 명예를 어떻게 훼손할 수 있는가 ?

세상 모르고 검찰청이라는 성곽 안에서 26년 살다가
세상물정과 정치를 학습한 지 겨우 2년 됐습니다.
올 연말까지 크게 변하지 않으면, 우파 애국 국민들은
그에 대한 희망(기대치)을 크게 줄여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