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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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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6-09 00:18 조회3,51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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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장군 수기를 읽다가 소련군에 대한 내용이 있어 정리하던 중 기타 자료를 보니 소련군의 만행이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각종 드라마, 영화, 서적 등 매체에서 지금까지 거의 다루지 않았으므로 이에 소련군의 만행을 아래에 정리를 해 봅니다. (현대사가 다시금 크게 왜곡돼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김창룡 장군이 본 소련군은 "무식함" 그 자체


해방 이후 북한에 들어왔을 때 소련 군인이 북한 사람들의 시계를 함부로 빼앗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게다가 한 팔에 시계를 여러 개 차고 있었다고 함. 이에 다른 북한 사람이 알려 주기를 '시계라는 것을 처음 보는 모양입니다.' 라 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한다. (사실은 시계가 비싸기 때문이었다)그러나 태엽을 감을 줄 몰라 시계가 멎으면 그대로 버린다는 것이었다.

냄비 땜질할 때 쓰는 청산가리를 술인 줄 알고 소련 군인이 빼앗아 마시고 그대로 쓰러져 죽는 경우도 있었다.


김학준 교수가 본 소련군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은 거지떼"


김학준 교수는 『북한50년사』(동아출판사刊)에서 소련군 제25군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평양 시민들의 모습에 비친 그들은 '해방군'이 아니라 거지처럼 보였다. 군복은 낡았고 군화는 헤졌으며, 땀과 때에 절어 있었다. 그들은 거의 홀렙이라는 빵을 들고 다녔는데, 이것을 그들의 식량이며 베개였다. 땅바닥에 않을 때에도 그 것을 깔개로 썻으며, 식사 때에도 그렇게 쓴 것을 식빵으로 먹었다. 


해방군이 온다고 환영을 나갔던 평양 시민들은 소련군의 남루하고 무식한 분위기에 경악하고 말았다.그래도 흉악무도한 나치 군대와 야만적인 일본 군대를 무찌르기 위해 너무 고생했구나 하고 동정심을 아끼지 않았다.



故한경직 목사가 1945년 9월 평안북도 상황을 알린 비밀청원서에서


소련군은 도시에 들어가면 먼저 은행에 가서 현금을 강탈한다. "신의주에서 소련군은 (은행에서) 120만엔을 가져갔다. 가정집에 침입해 시계부터 여성복까지 귀중품을 약탈하고 부녀자를 강간한 사례는 셀 수조차 없이 많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가는 사람은 38선을 넘으면서 소련군에게 약탈과 강간을 당한다고 폭로했다.



6·25 전쟁 당시 함경북도 내무서원(경찰관)으로 복무했던 脫北者 이천명의 고백證言

 

나는 1930년도에 함경남도 영흥군(지금의 금야군)에서 출생하였다. 광복 전 나는 함경북도 청진시 인곡동 철물공장에서 야장쟁이로 일하였다. 당시 日帝(일제)는 조선에 대한 약탈행위를 심하게 하였다.


일본의 '공출'


일본은 「공출」이라 하면서 집집마다 곡식을 감추었다 하여 마당과 뒤울안을 살피었고 마구 뒤져 빼앗아갔다. 조선 사람은 밥을 먹지 말고 조밥을 먹으라 하였다. 밥먹는 시간에 경찰들이 마을을 다니면서 주인도 찾지 않고 문을 열고 뛰어들어와서는 쌀밥에 콩을 섞어먹지 않으면 경찰서에 끌고가 귀뺨을 때리며 시국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한다고 떠들어댔다.


상점에는 가짜상품을 내다놓고, 쌀을 개인이 팔다가 들키면 몰수하고 벌금을 안겼다. 게다가 「징용」 「징병」 「보국대」니 하면서 무고한 청·장년들을 일본 본토나 만주로 끌고가, 전쟁 대포밥으로 노동력으로 부려 먹었다. 일제에 대한 원한은 조선 각지에서 하늘과 땅에 사무쳤다.


소련군의 '약탈'


소련군 병사들은 거리와 골목마다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물건은 다 집어갔다. 특히 집집을 이곳저곳에서 본격적으로 수색해 나갔다.


진정한 위안부 강제 징용을 저지른 것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


젊은 여성들은 가차없이 잡아갔고 여자의 부친이나 남편이 가로막거나 반박하면 구타하고 총으로 쏴 제끼었다. 내가 살던 청진시 인곡동에서도 우리 마을의 열일곱 살 되는 김정옥이와 스물두 살이 돼 시집갈 날짜를 이틀 앞둔 유금숙이를 트럭에 강제로 싣고 갔다.


유금숙의 새 신랑될 사람과 부모들이 소련군 위수사령부를 찾아가서 사연을 말하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딱 잡아뗐다. 잃어버린 여자로 통곡소리 높던 집안에 유금숙이가 한 달 후 불쑥 나타났다. 울면서 말하는 유금숙이의 증언에 의해 사실이 밝혀졌다. 소련군은 청진시에서 부령군 쪽으로 나가는 골짜기에 외딴집 몇 채가 있었는데 집주인들은 모두 쫓아버리고, 여기에 열댓 명도 넘는 여자들을 가두어놓았다. 열명 가량이 이 집들을 호위하고 있었는데, 한집에 여자들을 세 명씩 가두어넣고는 소위 「위안소」로 이용하고 있었다.


性(성)에 주린 소련군 군인들은 트럭에 무리로 타고 와서는 섹스를 하였다. 반항하면 때려눕히는지라 여자들은 모두 할 수 없이 순응하였다. 오전에 한 트럭, 오후에 한 트럭씩 근 한 달 동안 수백 명을 치르고 나니, 여자들은 기진할 대로 기진해 버렸다.


요행히 새로 잡아온 여자들이 많아서 「교대」를 시키고는 집으로 가라고 쫓더라는 것이다. 같이 잡혀갔던 김정옥이는 보름 만에 견디다 못해 기절하여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한다. 너무나 강간당해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유금숙은 결혼식을 할 수 없었고, 침대에 누워 일어날 줄 모르는 폐인이 되었다.



조만식 아들 조연명의 진술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 틈으로 얼굴을 내밀어 자세히 들어 보려하는데 벌써『해방이다』 『조선독립만세』하는 고함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버님, 해방이 됐대요. 일본이 항복했답니다』하며 대문을 들어서기도 전에 소리부터 질렀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조용한 어조로 『그래』하시더니 「라디오」연설내용을 몇 마디 묻고는 여느 때처럼 뒷동산에 올라가 깊은 사색에 잠긴 채 저녁 때가 다 되도록 내려오시질 않았다.


이튿날 도지사가 반석에 계시는 아버님을 모셔가기 위해 자기 차를 보내왔다.


심부름을 온 김항복씨(독립문표 「메리야스」 전 사장)가 『아무래도 이북에서는 고당이 주인이니 업무를 인수해 달라』는 지사의 말을 전하자 아버님께서는 『일본지사가 타던 차를 내가 탈 수 있는가. 조만식이를 그렇게 밖에 보지 않았느냐』고 나무라시고는 『나는 인수를 맡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며 김씨를 그냥 돌려보냈다.


정작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은 소위 해방군이라는 소련군대가 진주하고부터 시작되었다. 8월25일 이들이 평양역에 도착하고부터 시민들의 생활은 공포와 불안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소련병사들은 들어오자마자 부녀자 겁탈과 약탈에 광분했다.


시민들은 밤이면 동네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련군이 나타나기만 하면 꽹과리를 쳐 사람들에게 알리는 등 자위책을 강구하기도 했다.


어느 대학출신 소련군 소령은 『진주군 사병은 죄수들로 구성돼 그런 만행을 하는 것이지 소련군이 다 그런건 아니다』며 참아 달라고 간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말은 변명일뿐 소련 정부에서도 겸이표의 제련소, 진남포의 제철소, 흥남의 비료공장 등 공업설비를 마구 뜯어가고 있었으며, 북한의 식량도 수백만 섬씩 마음대로 실어 가버렸다.


박재창 <평안남도 지사>의 진술


도처에서 약탈·강도·강간이 그들에 의해 자행됐지만 다발총을 들고 떼를 지어 다니며 하는 행동을 막을 도리가 없었다.

  그들이 평양에서 팔뚝시계를 서너개씩 차고 다닌 얘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가는 곳마다『젠기·다와이』 (돈 내라) 『마담·다와이』 (여자 내라)다. 소련군의 행패는 점점 심해졌다. 대로상에서도 차고 가던 시계를 그들에게 빼앗기기 일수였다. 나도 두어 차례 호주머니를 털렸다. 일제 말 때 파놓은 방공호 속에 여자들이 끌려들어 갔다. 은인으로 영접했는데 원수 「다와이」 군대로 변한 것이다.


이천명의 추가적 진술 내용


공장 설비를 지키던 자경대원들도 소련군에 의해 피살 


그래도 광복이 되었다고 사람들은 떠들면서 공장과 주요 설비를 지켰다. 공장에는 자위대가 조직되어 경비를 섰고, 중요한 물자가 저장된 장소에는 자위대원들이 있었다. 주인들인 듯한 쉰 살 되는 남자와 서른 살 정도된 남자가 나와서 소련 군인들에게 목재를 실으면 안된다고, 말이 잘 통하지 않으니, 손짓과 몸짓을 했다. 그런데 소련군 대위는 다짜고짜로 권총을 뽑아들더니, 그 사람들을 보고 차 세워둔 데로 걸으라고 호통쳤다. 권총 앞에 선 이들이 기가 질려 돌아서 두세 발자국 걷는데 권총소리가 터지면서 모두 꼬꾸라졌다. 소련군 대위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권총을 권총갑에 찌르며 씩 웃었다. 나는 너무나 겁이 나 틈을 보다가 냅다 도망쳐 버렸다.


이천명 부친도 회중 시계 빼앗겨


내 부친도 거리에서 이런 봉변을 겪었다. 부친에게는 代(대)를 물려오던 금이 섞인 회중시계가 있었는데, 하루는 거리에서 소련군 병사와 맞닥뜨렸다. 부친의길게 드리운 회중시계를 보자 소련군 병사는 부친을 멈춰 세우더니, 그 시계를 달라고 하였다. 소련 연해주 근방에서 六穴砲(육혈포)를 차고 다니며 독립활동을 하던 부친은 러시아어에 유창해 안된다고 사정하였다. 하지만 막무가내인 소련군 병사는 가슴에 대고 따발총을 쏘는 입시늉을 하더니 공중에 대고 공포 두 발을 갈겼다.

  회중시계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겠다고 생각한 부친은 할 수 없이 시계를 꺼내 주었다. 시계가 금시계라고 설명해주니, 소련군 병사는 너무 좋아 공중에 대고 또 한방 공포를 쏘며 시계 가진 것을 자축한다고 떠벌이고는 가버렸다 한다. 부친은 집에 돌아와 「해방자」라 자처하는 「마우재」들에게 빼앗겼다고 통분해 하였다.


참고한 자료:

장강 뉴스

http://www.jgynews.com/bbs/view.html?idxno=1291

https://archive.is/wip/lbnEg

* 김창룡 장군 수기 '숙명의 하이라루'와 월간 조선의 김창룡 장군 자료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는 내가 6살때 돌아가셨다. 뒷산에 어머니를 모셨는데 슬픈 것도 모르고 상여를 따라 다녔다. 초등학교 가기전(6.25 전) 새 어머니가 오셨는데 북에서 월남하신 가족들이었다. 그분 어른들이 할머니 아버지등과 하는 말씀에 로스께(소련군)들이 빵을 메고다니고 베고자고 시계를 여러개를 차고 다니고 물건을 빼았기는 북에서 살 수 없어 월남하셨다고 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이야기를 들으니 로스께들이 북한에서 저지른 무식한 만행은 사실일 것이다. 여러개의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이나 빵을 베고 잔 다는 소리를 듣고 그 나이에도 이해할 수 없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안부 징발은 소련군이 했다는 것은 시의에 맞지 않는다. 태평양 전쟁에서 위안부 징발은 일본군이 한 것이고 소련은 기회가 없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 육군총장 '장 도영'중장님의 '육본 참모장'을 하신 '장 창국'소장님{추후,합참의장 _ 대장 예편}이 집필하신 중앙일보 장기연재물 단행본_  '육사 졸업생'에도, '중국'에서 해방된 '조선행' 귀국열차 유개 화차지붕위의 '조선인'들에게, 역마다 정차한 주요역에서 올라온 쏘련군들이, '손목에서부터 ~ 겨드랑 부근까지', 시계를 연달아 차고서; 총부리를 보따리를 움켜쥔 아낙네들에게 겨누면서, "다와이!(내놔라!)" ,,.              이건 '마적단'에 다름 아닌 바! ,,.    그래서 견디다 못해 일본군 출신들이 '自警團(자경단)'을 조직, 죽을 각오하고 반항, 교민들을 보호하자, 그제서야 쏘련군들 만행이 없어지기 시작,,.            '장 도영'중장님의 '장도영 회고록 - 望鄕(망향)'에서도 매우 흡사한 내용이 거론됩니다. ,,.  '로스께'라고 '소련군'을 표현! ,,. 약소 민족 비애를 절감케 하심!  ,,. '장 창국'대장님 '육사 졸업생'은 정말 만인이 다 읽어야할 책인데 1980년대 초에 발간 ,,., 이 책을 읽은 외국 어떤 동포는 흐느끼면서; "아, '0 Oㅇ'을 혹시 아시나요, 제발 좀 알려주,,.!"  통곡 ,,.    '장 도영'총장님 회고록 '망향'은 2010년 경? 발간,,.  우리들이 아지 못하던 사실들이 기록,,.  미국에서 유해를 모셔와야한다고 사료! ,,. '장 도영'총장이 아니면 '박 정희'장군은 5.16 진압되어지면서, 실패로 마감되어졌을 터! ,,. 교묘한 고도의 정치군사전략,,. '자기 희생'을 통한,,. ////// 그저께 중앙일보에도 , 월요일 조선일보에도 광고가 나오데요, '숙명의 하이라루' 김창룡 장군 미완성 록음 록취록 단행본화 책자 광고.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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