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6.20)

 

142. 나는 전교조와 싸워 고등학교를 명문고로 만드는데 큰 성과를 올렸다. 전교조가 무조건 교육정책을 반대하고 교장의 권한을 강탈하려고 미친 듯 설쳤다. 전교조를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전교조는 학교에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잘 못하게 하려고 학교 질서 파괴에 온갖 짓을 다 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면 전교조 해체가 가장 먼저다.

 

141. 모든 평가에서 출제할 때 난도별로 문항을 배치한다. 최고난도 약 5%. 교과서 밖의 문제를 출제하면 최고난도의 문제 출제가 조금 쉽다. 즉 최 우수아 점수를 killing 하여 최고 득점자 인원수 조정이 가능하다. 즉 교과서 내용의 난도(difficulty)를 높여 출제하면 학생들의 실력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

 

140. 종북세력의 <야간문화제>는 우파 정권을 붕괴하기 위한 리허설! 문화제라면 초저녁에 하는데 무슨 문화제를 이튿날 새벽까지 하나? 어느 인간계에 존재하는 문화냐? 심야에 개지랄하는 그 시간은 귀신이 활동하는 시간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파괴하려는 음모이고 국민 갈등을 조장하려는 행위이다. 정부는 악귀와 다름없는 가짜 문화제 주도자를 엄벌하고, 문화제 내용을 엄정히 검열하라.

 

139. 대통령도 등급이 있다. 과거 주적과 다름없이 국가 파괴를 일삼았든 대통령은 비판을 마음대로 해도 되고, 쌍욕을 퍼부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생존할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혼신의힘을 다한다. 왜 윤 대통령을 욕해? 대통령 모욕죄를 강화하여 심심하면 대통령을 씹는 개들의 입을 공업용 미싱(machine)으로 박아버려라.

 

대한민국 파괴에 혈안이 된 자들이 반드시 보아야 하는 Maxim

 

1. 언론(言論)의 자유(自由)를 죽이는 것은 진리(眞理)를 죽이는 것이다. - 밀턴

2. 국가의 불의는 국가를 몰락으로 이끄는 가장 정확한 길이다. - W.E. 글래드스턴

3.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1,000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단 한 시간으로도 족하다. - 바이런

4. 나라에 의(義)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나라가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

 

 

138. 김기현이 아직도 뭐하나? 사전선거 없애고, 전자개표기를 없애고 반드시 수개표해야 하는 문제를 왜 말도 못 하나? 그러니까 이준석 같은 아이에게 무시당하고 욕을 얻어쳐먹는 것이다. 차기 총선에 부정선거로 패배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고, 대한민국이 멸망한다. 물론 국힘당은 이름조차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국힘당아 정신 차려라. 왜 그렇게 기억력이 없나? 치매 걸렸나? 나이가 몇 살이냐? 망할 자식들아!

 

130. 지만원 박사는 해방 이후 최고의 우국지사 중 한 분이다. 나는 여러 번 지만원 박사님을 <구국 영웅>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를 공개 찬양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우파 정권조차 책임지고 우국지사 급 인물을 보호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를 특별사면하라. 구주와-도태우 변호사는 민경욱 대표와 함께 지난 3년여 동안 목숨 걸고 4.15 부정선거 폭로 투쟁을 계속했다. 이들도 우국지사급으로 중용해야 한다. 민경욱이 살아남은 것도 기적이다.

 

129. 우파 정권인데도 의사급 공무원 김태우 강서 구청장이 파면당했다. 전시나 사변도 아닌데 우국지사, 김태우가 대법원 재판(노태악 주심)에서 싹이 잘렸다. 극좌파 정권에서도 인정한 공익 제보자를 우파 정권에서 왜 파면당하게 방치했나? 우파 정권은 눈도 멀고 귀도 처먹었나! 대한민국에 법이 있다면 김태우를 중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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