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6.29)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6.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3-06-29 00:53 조회2,943회 댓글6건

본문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6.29)

 

153. 민주당과 좌파 시민단체는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 북한이 다시 침략해 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다. 우리의 국가안보가 치명적으로 흔들렸다.>

 

152. 민주당과 좌파 시민단체는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조직적, 지속적으로 허위선동과 조작,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며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나 많다. 또 돈과 출세 때문에 이들과 한편이 돼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도 너무나 많다. 공산 세력의 침략에 맞서 피로 지켜낸 자유를 지켜야 한다.>

 

151. 한국은 물 반 빨갱이 반이다. 간첩과 빨갱이들이 북한-중공의 협조를 받아 한국 파괴에 신바람이 났다. 그들은 빨갱이라고 말하면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라는 말을 절대로 안 하고 색깔론이라고 대든다. 빨갱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생명이 풍전등화인데 어째서 수채화, 미술 시간에 가르치는 color match 같은 색깔론이냐?

 

150. 극좌파 야당과 시민단체는 북한과 중국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다. 이유는 국가의 돈을 경쟁적으로 서로 많이 빼 처먹으려는 목적이다. 그들의 짓은 주적보다 더 악랄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국민을 괴롭히려고 말을 함부로 한다. 촉새질, 벌구짓, 아가리 파이터 짓을 일삼는, 쾌락형 연속범죄자의 전형이다.

 

149. 박용진이 잘 알면서 박인환에게 <문재인이 간첩이라면 간첩에게 임명장 받은 윤석열은 간첩 하수인인가?>라고 반문하였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정원이 간첩을 잡지 않고 경찰로 이관하려는 것은 간첩을 못 잡도록 하려는 것이다. 민주당이 내년 1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한 것은 간첩 잡는 일을 포기한 것이다. 이놈들은 친일파보다 더 악랄한 대한민국 파괴에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148. 23. 6.27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간첩>이라고 언급하니, 이재명은 "언제적 색깔론이냐"로 반발했다. 이재명! 한국에서 북괴 간첩질하는 자들을 잡는 것이 철지난 짓인가? 간첩은 반드시 잡아 없애야 하는 반역자라는 것을 몰라서 하는 개소리인가? 미술 교사가 수업 시간에 수채화 기법에서 말하는 한가하고 단순한 색깔론이 아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자나 빨갱이는 침략자이기 때문이다.

 

147. 대한민국 국민이 명심해야 할 명언

 

싸움이 한창이니 내가 죽었단 말을 입 밖에 내지 말고 계속 싸우라. - 이순신

나는 죄와 함께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증오한다. 그것은 수많은 민중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 괴테

사람이 정치에 관계하는 이상, 몸소 전면에 나서야 한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암살당하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 - 나폴레옹

싸우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법이요, 둘째는 힘이다. - 마키아벨리

청렴이란 목자(牧者)의 본무요, 온갖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 정약용

 

146.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자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어도 한이 없겠노라. - 안중근

 

145. 추미애가 이재명을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에 비유했다. 이재명이 마하트마 간디 같은 자라면 이재명도 간디처럼 대한민국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걸었다는 말이다. 마하트마(great) 이재명이라면 위대한 이재명이라는 말이다. 살기 힘든 한국인들에게 추미애가 comedy로 화병 치료를 한 것으로 기록한다.

 

144. 중앙선관위를 철저하게 수사. 엄벌하지 않으면, 차기 모든 선거에 상습적-공개적인 선거 부정을 범할 것이다. 이때 군대가 총검을 들고 선거관리를 하지 않으면 싹쓸이 부정선거가 될 것이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친북-친중-반미-종북 빨갱이들이 부정선거를 주도. 관리했다. 차기 총선을 또다시 망치면 한국은 빛의 속도로 적화될 것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간첩을 못 잡도록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넘긴 것은 문재인의 국가 반역질이다.
침묵했던 국힘은 동조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내용들이 많은 사람에게 읽혀 4.19 때 처럼 나라가 위험하다는 경각심을 깆게 해야 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게시판 글 들중 좀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러므로, '쿠테타'가 일어서; '유신(維新)성 _ 하향성 _ 쿠테타'도 좋!  '비상사태 선포'해야!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0298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0194&page=2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이재명 이 뭐 철지난 색깔론 이냐고?, 그래 색갈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나 말이다.
과거 6.25 이후 공산당을 빨갱이 색갈로 칭했고 이 빨갱이들에 의해 수많은 남쪽 사람들이
개 죽음을 당했는지 이재명은 모르냐, 철지난 색갈론이 아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남쪽의
붉은 공산 종북무리들의 세력을 어찌해야 하겠느냐 말해라.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독안에 든 쥐' 라지만 이재명이 활개 치고 다니는것 보노라면 심장이 상한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큰 틀에서 이재명은 성남 시장으로 경기 도지사로 저지른 직권 남용(부정으로 이어질)죄를 벗어날 길이 없다. 도망갈 구멍이 없다.
사안이 이처럼 엄중함에도 이재명은 자신의 죄를 인정한 적 없다. 지독 잔인한 품성이다. 공무원으로 절대 결격이다. 
아직도 범법자가 활개치게 방임하는 것인가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704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4 Remind 1573번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께… sunpalee 2023-09-21 2891 20
1613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무너진다. 댓글(3) 한글말 2023-09-21 2972 37
1612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 의병신백훈 2023-09-20 2842 18
1611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407 26
1610 다중의 중범죄 구속을 단식으로 저항하나 ? 댓글(3) jmok 2023-09-19 2631 36
1609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2900 45
1608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총회 왕영근 2023-09-18 1878 24
1607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3898 18
1606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이는 개자식들! 댓글(2) aufrhd 2023-09-14 3945 67
1605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854 26
1604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3831 14
1603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522 42
1602 [5·18 진실 찾기⑭][단독] ‘연고대생 500명 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450 32
1601 [특종] 5.18 폭동관련 황장엽 미공개 문서 공개 니뽀조오 2023-09-13 3369 29
1600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550 23
1599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1912 22
1598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378 54
1597 이순자 여사의 5·18 증언 댓글(1) 시사논객 2023-09-08 3452 46
1596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283 15
1595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682 29
1594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746 29
1593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3-09-05 4298 43
1592 自由大韓民國의 국군의 正體性 ⇔ '反共(반공)!' //… inf247661 2023-09-05 3914 11
1591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707 18
1590 보성국사(普晟國師 널리빛날나라스승) 구국충언 글 대통령… 의병신백훈 2023-09-04 2839 33
1589 (김대중)40년만에 최초발표! 전라도 광주 5.18 당… 댓글(2) Monday 2023-09-03 2918 49
1588 '빨갱이 _ 共産 思想 傳染'에 血眼(혈안)인 實態! … 댓글(2) inf247661 2023-09-03 2601 11
1587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4차 댓글(1) 왕영근 2023-09-03 2201 19
1586 적극적 사고력의 힘/The Power of Positi… sunpalee 2023-09-02 2470 16
1585 '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댓글(3) inf247661 2023-09-02 2140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