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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감 & 유감'만 앞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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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8-16 17:05 조회3,49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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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가면 '안전 사고'가 적지 않게 인다. 진지 공사, 야간 악지형 순찰,

겨울 취사.난방 땔감용 火木 작업, 혹서기 일사병, 동절기 동상, 지뢰 사고,

영내 밀집 훈련시 사고, 차량 사고, 월북 불행 사고, 비밀漏泄사고, 독사, 꿀벌 사고,

지뢰 사고, 탄약.총기사고, 구타 사제(司制)사고, 雪禍사고. 火災사고, 山菜식중독事故, 行政사고, ,,.

, ,,. 

벼라 별 '안전 사고'가 귀신붙은 듯 일어난다. ,,.

제 소견으론 '안전 사고'란 꼭 일게 마련이겠지만,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그 사고가 일어난 간부들 _ 분대장,≪부 소대장=선임하사관≫,소대장,중대장,≪대대장≫의 '직접적'분야에

무조건 책임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보다 '간접적 분야'에는 그 이상급 '제대' 지휘관.참모가 ,,.

 

여기서 ≪부소대장=선임하사관≫과 ≪대대장≫과는 좀 빼야 되겠지만, ,,.

근접된 부대 - 지휘자 _ 간부이기에 빠져지기가 쉽지 않,,. 그러나, 좀 억울한 '간부급'이다. ,,.

 

'연대장(여단장)'만해도 거리가 멀다. 답답하다. '대대장'도 좀 답답한 거리이긴하지만!

'사단장'은 더 더욱 거리가 까마득하게 멀다. ,,.

 

이번 '해병사단'의 '하천 수색 작업 사고'는 일단 '사망 병사'는 찾았고, '국가 책임'이

분명해졌으니 다행이랄까? '신체'를 못 찾았다면 어쨌었겠고 있겠나?  ,,.

찾아진 점에서 '다행'이라는 생각! ,,.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야 심경이 '착잡/분노' 하시겠지만...

 

'1言 而 蔽閉之' 코요;  일단 문제가  여기서 더 커지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볾.

 

'군부'는 '거시적 국가 안보'에 련관된 부서이니만큼 더 크게 멀리 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처럼 '남북이 첨예히 쌍방간 대치 중인 엄중한 상황'아래에서는!

더우기; 북괴는 상상 못할 잔인 무쌍하고도 류례없는, 해방 이후 조곰도 불변코 있는 교활한  집단! ,,.

 

여기서, 우리 내부 돌아가는 꼬라지는 '군부 약화'를 노리는 세력들과도 우린 싸우고 있음에서랴!

'군부 약화/사기 저하'를 노리고 '군사 법원법'에; '군부 특성'에 맞게 입법되어져야할

사안을 삭제하고; '민간인 사법(경찰.검찰.법원)'에  '(범법)사고 인지'(예상.판단)되면,

즉시 '민간인司法(경.검.판)'에게 '통보(보고)'토록 잽싸게 '군부 약화'를 도모케 끔

간악하게 되어져 있음에 경악한다.

 

난 솔직히 '민간'인 '司法담당부처 소속 요원'들을 거의 불신한다. 이건 불행이 아니고 뭐랴?!

'석궁 사건'을 보라. 이런 데도 믿어줘야할 '경찰,검사,판사'들인가?

 

시방, '지 만원'박사님의 '핍박/ 고초'도 그러하다!  '예수'님에 비견되어져질 기막힌 죄 덮어 씌우기!

 

'해병사단'사고에서 '해병 사단장'을 문책할 모양인데 난 솔직히 '사단장'은 책임이 적다고 본다. ,,.

 

사고발생 '연대장{여단장}'은 책임이 좀 있겠으나, '사단장'이 무슨 죈가? 책임이 적다고 여김.

 

난, 1975년도 가을 경(?); 강원도 인제군(기린면)원통 시내 東쪽 '한계령','설악산','장수대'의

하천에 며칠전 내린 비로 인해 물이 뿔어 내를 건너던 병사가 '실종'된 건 첨 봤는데,

우리 대대도 아니고, 제2대대 병사들인데; 우리가 예비대대로 '역습'기동하는 상황에서;

이미 지나갔어야할 제2대대 병사가 '락오'되어진듯 잔류되어져, 물가에서 종아리를 걷고

어설픈 동작 중임이 심상치 않게 여겨져 아랑곳 않 할 수 없었으므로,

"얘, 너 지금 뭘 하고있니?" 묻자{저는 '敎官,中隊長,尙武臺 高軍班'마친 大隊作戰將校였었음},

 

                  '같이 가던 사람이 없어졌어요!' ,,.

하도 엉뚱스럽고도 어설픈 답변이라, 다시 묻자;

'함께 냇물 건너는데 갑자기 물이 계단처럼 내려와 종아리를 쳐서 비틀거려 넘어졌다가,

일어나보니, 그 전우가 않 보여, 두리번 거리던 중입니다. ,,.'   얼른 않 믿겨져지는 발언! ,,.

 

나도 그냥 군화 착용 상태로 '두루말이 상황판'을 어께걸고 행정/무전병들과 몇 발자국

건너는데, 右側 上流에서 階段같은 물이 내려오기,에 도로, 原位置, 뭍으로 올라서는

 물에 잠긴 내 종아리를 치는 바였다. ,,.  비틀거리면서 뭍에 올라서서 그 2대대 병사에게,

"중대에 보고했냐?" 묻자; '알릴 방법이 없어서 못했,,.'

 

난, 우리 대대장님은 '참모부 OP 요원 後發隊(후발대)'라 뒤에 따를 예정이시고,

'참모부 OP 요원 先發隊(선발대)'로 '新 大隊 OP'를 먼저 占領해야하므로,

앞서 가다가,이런 일을 접하고는, 바로 연대 작전주임{RS-3, 소령}에게

'상황 보고/통보'하니깐, 연대장님이 날 바꾸더니;

"지금 즉시 '훈련 중지'하고 그 2대대 병사를 데리고 하천 따라 내려가면서 조사해 보라!" ,,,.

 

난, 일단 그 2대대 병사와 함께 참모부 '선발대 OP 요원 3명'을 대동, 하천을 내려가면서

대대장님께 보고했고,  얼마후 서둘러 '대대 OP'에서 下山해 내려 오신 대대장과 합류! ,,.

 

각설코; 그 '실종 병사'는 못 찾았다. 그 당시로는! ,,.  인제 '원통'시내에서 그 하천은

'소양강'과 合流되어져 인제 시내 직전,'RIVINGSTON  Bridge{리빙스톤 교}'

제12사단 '乙支 憲兵 檢問所'의 교량 교각에 큰 漁網(어망) 그물을 쳐놓고,,.

 

{'리빙스톤'은 1951.6.25 때 '미군 공병 중대장' 으로 중공군 공격으로 후퇴타가

'급속도하작전'도중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공병 중대원'2명을 연거퍼 건지고,

자기는 기진맥진, 소양강 강물'에 익사한 미군 공병 대위! ,,.}

 

그 '리빙스톤'대위의 사망을 현지 확인코자 어머님이 한국와서 따지다가는,,.

"이곳에 교량이 있었다면 내 아들은 않 죽었을 터! ,,."   흐느껴, 귀국하셨다가;

교량 공사 비용 마련; 한국 재 방문; 전부 부담하여 공사하되, '교량 명칭'을

'RIVINGSTON Bridge' 로 해 줄것을 한국 국방부와 협조하고 건설, 완공;

1951년부터 ~ 2010년도 경까지 사단 ~ 군단 간의 MSR{주 보급로}로, 근 50여년간이나,

매우 긴요히 사용했었다! ,,. {군사 보안 목표 '다'급}

 

 

훗날 全南 光州 尙武臺 근무시; 1군, 3군 자료 수집 차; 그 곳  제2사단{제17연대}에도

가야했는데, 당시 대대 간부 만나서 들은 後日談(후일담),,.

 

인제 시내 '군축령(軍築嶺) 군축교(軍築橋)'{軍事保安目標 '나'級}' 교량 교각 못 및쳐서의

큰 암석 바위에 걸린 '사체'를 발견! ,,.    그  지점부터 갑자기 소양강 강물은 깊어지면

초록색 강물이,새파란 강물로 되면서, 춘천 '소양강땜' 까지 넘실대는데,,.

물이 깊으니 유속 느려져 바위에 걸린 시체가 발견! ,,.

 

신체가 물에 퉁퉁 불어서 팔,다리,몸체 피복이 팽팽한데, 얼골 안면 인식은 不能이고,

살점이 다 헤어져 사라져서,,.

 

다만 上衣에 '흰색名札'과 '성명,군번', 목에 걸린 하얀 '인식표'가 '실종자 신분'을 여실히 입증! ,,.

 

각설!  그 대대장님은 육사교# 15기? 이신데 무척 심적으로 고통당하신 것으로 기억된다.

임기가 거의 다 마친 시기인데 연대 RCT를 앞둔 예비 훈련 도중에 그런 사고 발생. ,,.

 

내가 보기에 그 사고는 '중대장, 소대장' 책임이 분명! 자기 병사들을 똑떼기 데리고 다녀야지!

그리고 '분대장'은 가장 먼저 책임져야하고; 이 경우에 '부소대장{선임하사}'도 분명히

'소대장 보좌' 책임을 져야한다.  소대원들의 맨 앞부분인 先頭는 小隊長이 地圖 보면서

進路 方向 잡아 가되, 後方에서는 '부소대장'이 몰아뜨리면서 데리고 가야할 책무가 있거늘!  

 

당시 제ⅲ군단장은 '정 승화' 중장, 제2사단장 '백 인기'소장{생도 # 1기, 육사교#10기생};

우리 제17연대는 제2사단에서 제12사단으로 배속인데, 제12사단장은

 '백 행걸'소장님{육사교# 10기생. 생도#1기}.

 

난, 덩달아 죄지은 느낌! ,,. 상황을 연대 보고 이후부터의 내 과실은 없음에도 불구,,.

연대 작전주임{소령}은 갑종# 201기(?)로 대장(大將) 예편, 경북 경주 국회의원 지냄. ,,. 

 

재각설; 이번 해병제2사단 하천 안전 사고는 사단장은 책임 지우지 말기를 생각케 한다.

 단, '연대장{여단장}'은 군화를 착용케했어야 한다.  '대대장'이 좀 미숙하면 '밥그릇 많은

'연대장{여단장}'이 착안했어야 하되; '대대 작전장교(주무 참모)'나 '중대장'들은

'실무 간부/지휘관' 이어서, 사고 발생 현장에 근접하는 환경이니만큼  '군화 착용'을

강력 건의 했어야 하지 않을까? ,,.

 

1가지 더 유감인 것은? '군대일'을 왜 '외부 민간(경찰)'로 보내냐? ,,.   ≪ㄷ ㅅ    ㅅ ㄲ ㄷ≫ 하!

 

제 밥, 제발 찾아 먹어라!  ,,.  남에게 뺏기지 말고!  ,,.  '귀신 잡는 해병!' ,,. 

'경찰'에 빨간들 적지 않겠거늘, 부패한 '경찰'에게 2중으로 당하는 '우롱/수치'를 겪고 싶으신가? ,,.

국방부 법무,,. 여기에도 '여적.이적 분자, 불온 분자' 없을까? ,,. 

'군사 법원법' 개비하여 종전처럼 환원하려면 '선거 부정 소지'를 拔本(발본)하고,

빨간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과감한 '구국 행동 _ 본 떼'를 보여주기,,. 

 

'신성한 국방 임무 수행중 사고 사'한 '해병사단' 소속 '채' 해병 및 /부모.친지님들을 애도합니다 

 {문제를 더 이상 확산, 불화를 조성하여, 북괴/빨갱이 야당 련롬들을 이롭게 하지 말아야! ,,. ///}

{미 수정}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동방예의지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좌경화로 몰락하여 이지경이 된것은
좌파들이 언젠가부터 5.18광주사태를 둔갑을시켜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여
국세로 보상금이나 피해보상을 주기로정하였으니 너나할것없이 사고만나면
국세로라도 피해보상금을내라고 야단들이니 나라는 빚덩어리로 추락하는것이고.
국민의 경제는 점점 어려위 빈민층으로 허덕이는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아, 예!  군부 임무가 '민간인 부조'가 '主 任務'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주 임무'는 '적 방어/ 소멸/ 국토 보전'이지요. .. '부차적 임무'가 '국민 생명 재산 보전! ,,.  '주 임무'와가 상호 전도된 감이 있읍니다만, 지금은 '평시 사태'라곤 하지만, 너무나도 설치는 느낌이라 경멸감이 드네요,  빨갱이 정치권에게로 향하는! ,,. 더우기 '군사 재판권'을 박탈하고, '민간 수사 기관/법원'에 100% 의존케 했음은 '사기 멸살' 이며, '군부 비활성화'요 '민족 정기/사기 약화 시도'로,  '제2의 고려 무신 경멸' 이라고 보여지네요. ,,. 군부 후배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서야하는데,,.  '군부'는; '국가 최후의 보루'는 '민간 사법 기관'도 아니고, 부패한 '민간 법원'도 아닌; '국가 최후의 보루/방파제'임을 재 명심하고, '바보 등신 천치'처럼  '책임'만 질 것이 아니라, 그에 상부한 '권리.권한'을 120% 칮아서 행사하라! ,,. '죽여, 정복'치 않.못하면 거꾸로 '노예'처럼 치욕당한다 값없이  죽는다!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維新性 쿠테타 필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P.S. :  '연대 공방 훈련 시험'은 군단장이 계획 실시하며, 唯獨{大槪} '쌍방 훈련'으로 실시되는 바, 육군 ATT 제도의 1이며; '사단 훈련'은 군사령관 책임, '연대훈련'은 군단장, '대대 훈련'은 사단장, '중대 훈련'은 연대장, '소대 훈련'시험은 대대장. '분대훈련시험'은 '중대장 책임이다. ,,. 이 '부대훈련시험'이 그 부대 지휘관의 부대관리/전투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행사임! ,,. 각설코요; 당시 제ⅲ군단장 '정 승화'는 처벌없이 '육사교' 학교장 영전되고, 사단장{제2사, 제12사}공히 처벌없었으며,  제17연대장님은간부후보출신으로 'ㅇ ㅂㅇ'대령-제ⅲ군단 정보참모{G-2}로부터 영전되어져 연대장 부임하셨었고, VIET-NAM 제首都사단 제26연대 대대장시절에 악전고투하시면서 적과 분전,승리하신 공로가 적지 않으셨었으나, 이 사고로 예편하신 걸로 앎. 사고 대대장님은 육사교 생도대 '생도대대장 훈육관'을 지냈던 유능한 분인데 이번 사고로 대대장을 마치시긴했지만 ,,. 그러나 면강하셔서 장군 진급하신 걸로 앎. ,,. 그 후임 대대장님은 간부후보출신으로 사단 '예민 참모' G-5를 지내시던 분으로 연대로 내려오셔서 대대장으로 영전! 제가 대위 때 충성대 3사교 학술학처 교관시절에 교수부 전술학처 방어과 '중대반장'하셨었던 분. ,,. 훗날 상무대 보병학교 교수부 전발처장 大領으로 근무를 하심. ,,. 유능하고 침착하신 분. 장군 진급 여부는 모름. ,,.  하셨을 것임.  군부에서 평상 시 '사고'가 없어야 함. ,,. 대개 '사고'는 '작전분야'에 어수룩하거나 불실한 '대대 급' 이하에서 잘 일어나거나, 해당 '중대.대대장'이 너무 설치면 예하 '지휘자_중대장,소대장,선임하사관=부소대장, 분대장'들이 주눅이 들어서 ,,.  이런 '헛 똑똑이'로 되면 않 좋! ,,. 좀 어수룩한 면도 필요함. ,,. 부하들 앞에서 '인간적 업무적 과실'도 조곰씩은 있을 필요(?)도 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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