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현재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 했구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文,현재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 했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3-08-30 17:10 조회2,179회 댓글3건

본문

"文,방만 재정운용--국가채무 400조 증가"

우리나라 1년 예산은 500-600조 입니다.

미국 달러로 환산하면 5000억 달러 정도입니다.

국가채무가 400조 증가했다는 것은 

국가가 400조의 빚이 되는 돈을 썼다는 것입니다.

 

베네수엘라는 부자나라였습니다.

선진국이라 불릴 정도였죠.

한순간에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베스라는 한 돌아이가 국가 돈을 펑펑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받을 당시에는 국민들이 환호했죠.

이게 왠 횡재냐?

너도나도 호주머니에 돈이 많아지고

돈을 벌기가 쉬워지니

너도나도 부자인 줄 알았습니다.

어이~金부자 ,어이~朴부자로 불렀습니다.

국가재정이 고갈됐습니다.

이제는 매일 쓰레기통을 국민이 뒤지고

수많은 여성들이 몸을 팔기 위해

너도나도 거리로 나서게 됐습니다.

그러나 권력계층 사람들은

여전히 별도로 떨어진 호화지역에서

별장과 요트를 가지고 생활합니다.

 

文이 돈을 펑펑 쓰기 전부터 

베네수엘라는 저런 상태에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가 먼저고 文이 뒤입니다.

베네수엘라가 저런 상태임을 

文정부가 모를 수 없었습니다.

잘 하려고 돈을 펑펑 쓰는 중에

베네수엘라가 망해서

"어어~이러면 위험해지는데"

알아차리게 된 것이 아니라

이미 망해 있는 베네수엘라를 보고서

돈을 펑펑 400조의 빚을 내어 썼다는 것입니다.

 

쫄딱 망한 나라 전쟁나면 누가 도와주려 옵니까?

없어지든 말든 신경도 안 씁니다.

돈을 펑펑 쓰며 베네수엘라 직행버스를 타고 가면서

있는 유엔사도 해체하려 했습니다.

유엔사 해체후 거기에 더하여

쪽딱 망한 나라에 전쟁나면 어느 나라가 도와주려 옵니까?

완력 센 놈이 먼저 집어삼키면 임자죠.

중공,북한이 먼저 침략하면 자기나라 되는거죠.

 

모르고,우연히, 일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훤히 보고서 몰고간 것입니다.

 

이 와중에 광주시는 매년 정율성 동요대회를 개최합니다.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자는 2곡을 부르는데

1곡은 의무적으로 정율성이 작곡한 곡(중공군가,북한군가)을 불러야 합니다.

나머지 1곡은 자유곡입니다.

 

베네수엘라 처럼 쪽딱 망해 있는데

중공이나 북한이 쳐들어 오고

유엔사는 해체돼 도와주러 오는 나라는 없고

국민들이,어린이들이 중공군가,북한군가를 힘차게 부르는 상황

잘 조화된 한 세트 아닙니까?

 

####사진 올리기가 안 돼서 링크1,2를 답니다.

 

링크1--36분11초 화면(채널A라이브 화면임)

링크2--7분12초 전후 보십시요(이봉규tv)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文이 부탄(네팔Nepal)이웃나라)이라는 나라로 여행가서 꽤 긴 시간 있었습니다.
부탄을 사람사는 나라라고 창송했죠,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돼....
어떤 조사에서 부탄이 국민행복체감지수 1위라고 발표됐습니다.
신빙성 없는 발표입니다.우리나라 여론조사와 같이.
그 나라 국민들은 가난과 부자유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지인 인터뷰들에서
그 나라 국민들은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1인당 gdp로 따질 때
부탄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정치체제는 전체주의 왕국입니다.
영국 같은 명목상의 왕인 입헌군주제가 아니라
실질적 왕입니다.
국민이 가난할 수록 부와 권력을 갖고
높은 위치에 있는 왕은 더 쾌감이 크죠,
공산주의가 속으로 꿈꾼 것은
국민전체의 행복이 아닙니다.
숨긴 본심은  국민전체를 가난하게 만들고
공산당 권력층 나아가 1인은 부와 권력을 독점해
간극차에서 오는 쾌감을 증진시키려는 것입니다.
상대와 나의 차이(간극)가 클 수록
나의 쾌감은 더 커집니다.
부와 권력에 있어서.

文이 부탄에서 본 것은  가난한 국민입니까?
간극차에서 누리는 왕의 쾌갑입니까?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할  때
그 사람은 가난한 국민입니까?
호화로운 권력층입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공포/절망/빈곤' 의 나라!  를 향하는 중인가? ,,.  중미 칼리프 해 _  'CUBA 카스트로' 정권에 의해 공산화된 후를 영화화한 첩보물 _ _ _ 스릴러 '알프레드 힛치콕' 감독의 '암호명 Topaz'(토파즈)' 란 영화! ,,. 빨갱이 '로 무현'종자 이후 '저작권'이란 명목으로 못 보게 & 못 듣게' 끔 조치된 수다한 영상 음원들의 1 이지만,,.      ♪  https://m.blog.naver.com/alchanksd/20198996041
'지 만원'박사님 警告를 허투로 여기다가 혼 뜨검 당한 '박 근혜!' ,,.. '윤'각하도 뎡신 차리시라우요! ,,.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66
★ '박 영수' 프로필 : https://www.bing.com/search?q=%EB%B0%95%EC%98%81%EC%88%98%20%ED%94%84%EB%A1%9C%ED%95%84&form=SWAUA2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간첩문재인외 좌파들은 두번다시 집권할수없도록
5.18사기친 반국가세력으로 좌파의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717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7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22) 댓글(6) 청원 2023-10-22 2954 32
566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18) 댓글(1) 청원 2023-10-18 4676 30
565 사전투표 하지마오! 댓글(6) 김철수 2023-10-16 2562 39
564 윤석열-김기현은 오직 부정선거만 눈멀고 귀먹었나? 댓글(2) 청원 2023-10-15 2113 49
563 '윤'閣下의 대국민 지지 상승 & 내년 총선 승리 방책… inf247661 2023-10-15 1899 17
562 대통령과 국무위원, 그리고 국힘당 지도부는 벽창호인가 댓글(4) 청원 2023-10-13 2656 58
561 김대중을 존경하거나 추종하는 개자식들 댓글(6) aufrhd 2023-10-08 4359 79
560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06) 댓글(1) 청원 2023-10-06 4195 25
559 재판 장악, 우파를 무조건적 '범죄 전과자'로 위법 재… inf247661 2023-10-05 4313 14
558 全南 光州 和順郡 '정 율성' 像 철거/ 외 1(영암선… 댓글(2) inf247661 2023-10-03 3417 16
557 '公的 監視'가 있으므로 '구속 령장 승인' 필요 무?… 댓글(1) inf247661 2023-09-27 5615 28
556 한일합방이 없었다면 조선은 살아 남았을까 ?(첨언) 댓글(2) jmok 2023-09-25 4385 38
555 [특종]새로운 진실이 또 나왔다! 이봉규TV 댓글(2) Monday 2023-09-24 3796 53
554 나도 지만원 메시지 158에 동의한다. 댓글(2) jmok 2023-09-23 2498 50
553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21) 댓글(5) 청원 2023-09-21 3375 36
552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687 26
551 다중의 중범죄 구속을 단식으로 저항하나 ? 댓글(3) jmok 2023-09-19 2898 36
550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3159 45
549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4196 18
548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이는 개자식들! 댓글(2) aufrhd 2023-09-14 4144 67
547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4035 14
546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754 42
545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778 23
544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2174 22
543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731 54
542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954 29
541 自由大韓民國의 국군의 正體性 ⇔ '反共(반공)!' //… inf247661 2023-09-05 4170 11
540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965 18
539 '빨갱이 _ 共産 思想 傳染'에 血眼(혈안)인 實態! … 댓글(2) inf247661 2023-09-03 2865 11
538 '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댓글(3) inf247661 2023-09-02 2581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