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9-02 16:58 조회2,582회 댓글3건

본문

'친일파'가 '나쁘다' 보다는 '일본에게 나라를 앗기게 끔 맹갈았었던

         봉건 왕조 날강도 무법자'들이 훨씬 더 나쁘고 사악/잔인했었다!

 

       폐일언하고요;

로골적 양성적으로 '친일파'의 대명사 _ 스스로 '친일'이라야만 하는 이유를 흐느껴

발악적으로 밝히는 사람 _  ≪국초(菊初) '이 인직(李 人稙)'≫의 '미 완성(?), 명작 중.단편(?)소설

'은세계(銀世界)!' 를  읽지 않고,  감상 음미치 못.않은 자는 역사를 논하지 말라! 

'피눈물나는 밥을 먹어보지 못.않았던 자가 어찌 인생을 거론하는가? ,,.'

 

'3국지'를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We can discuss life after reading 'The Three Kingdoms'!}

 

'만약 3국지를 않 읽었더라면, 오늘의 난 아마 존재치 못했을 터!'

  {What I am now might not exist  without reading 'The Three Kingdoms!'}

 

'한일 합방'으로 인하여 비로서 불쌍한 백성 서민들에게 '법치 국가'란

과연 뭐며, 어떤 건지를 알게 끔 해 줬으니, 이로써 비로소 '온 누리가 흰 눈이 내린 듯

깨끗한 '銀世界' 천지로 되어졌다!'   _ 은세계 {최초의 신소설} _

 

친일소설들이 많은데도 왜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걸까? ,,.

'능라도{綾羅島, 陵羅島; 해동 초인(海東 樵人) '최 찬식(崔 讚植)' 저}',

'치악산(雉岳山)', '귀의성(鬼의聲)', '혈의누(血의淚)', 이상 《菊初 _ '李 人稙'》저; ,,.

 

'백 선엽'대장님은 어떤 면에서는, '박 정희'대통령보다도,

훨씬 대한민국에 공로가 많았었다고 봐야! ,,.

                 해방후

 _ 肅軍(숙군)

 _ 한국 동란 기간 중 '연합작전의 기초/선두 주자',

 _ 보훈처 전신 기구 설립

 

                              1961.5.16 발발 직후 : '자유중국{대만} 대사' 로부터,

 _ 전 유럽 전권 대사 &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_ 전 유럽 중립국 전권 대사{SPAIN, ITALY, SWEDEN, DENMARK, NORWAY}

 - 북미 카나다 전권 대사

 

                               7년간의 격무 후 귀국

 _ 충주 비료 공장 사장, 흑자 운영,

 _ 전남 나주 비료공장 반관 반민 인수, 흑자 운영{공장 고장 배제 과정 비화! ,,.},

 - 체신부 장관,     _ 교통부 장관,   _ 자동차 공업 협회장,

 _ 한국 종합 화학 사장(오늘날의 한국 중화학공업 육성!  에틸렌 C₂H₄생산 秘話}

 _ '지하철 1호선' 제안/ 자금 마련 및 완성{일본 ,'大藏省(대장성)'비화, 

 _ 지하철 제2호선 기초,,.

 

겨울에도 '상추, 오이' 등을 먹을 수있게 끔 해 준 '비닐 온상(백색 혁명)'

중화학공업 부산물, 비료, 방수 페인트, 플라스틱, 자동차 밧테리 전해액 黃酸{H₂SO₄}, 

석유화학공업 부산물 _ 도로 포장용 'Asphalt Pitch, Coal tar.

타이어, 페인트, 값싼 비료.연료 - 식량/연료 문제 해결, ,,.

 

                      '환언';  '홍 범도'장군보다는 빨갱이들에게 암살되신 바

 '김 두한'의 부친 _ '김 좌진'장군님이 더,,.

 '홍 범도'는 남한에서보다는 지리적으로 더 가까운 북괴'서 진작에 모셔 갔었어야

했었겠는데, 왜 이제서야, 우리가 머나 먼 남한에 들여와서 호들갑, 분란 조성하느뇨?

 

우리 내부의 '극좌(極左)'들은 진작부터 존재해 왔었고 있지만,

제대로 된 '극우(極右)'는 아직 없고 있다고 봐야! ,,.

 

당당히, 애당초부터, '친일'이 '적어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나서야 한다. //////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홍범도나 김좌진이나.........
그놈이 그놈이지요!!!
무슨 뜻이냐구요???  두놈다 마적단에서 두목노릇을 하면서 독립운동한답시고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겠어요????
난 그래서 지금도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을 아예  안믿어요!!!
그들이 뭘 가지고 무기를 구입했으며, 뭘 가지고 총알을 구입했겠어요????
다 만주에 살던 우리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그짓을 한 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라고 하실만하신 분들은 그 근거를 한번쯤 내놔 보실래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아, 예! ,,.  '한국 벼슬 사전'이란  두터운 책에 보면요;  소위  '독립 운동 한다'ㅂ시구,  돈있는 사람들 집에 야밤에 침입하여 마구잡이 '독립운동자금'이란 명목으로 '날강도'짓을 한 사람들을 체포한 기록이 있읍니다. ,,.  그 '직책/성명'{벼슬명}이 거론되어져 있는데,,.        각설/환언(却說/ 換言)해서;    '전북 임실(?) 출신 작가 _ _ _ 채 만식'의  단편소설 '태평 천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일본에 유학 보낸 아들이 '반일 & 공산주의, 무정부주의{아나키스트}'에 참예하여 활동타가 체포됨을 알리는 전보를 받고 탄식 통곡하며 아들을 원망하는 넋두리!  ,,.  이야말로, 言 卽 是 也(언 즉 시 야), 참으로 옳은 소리 아니었던가요? ...  요 부분을 두고 요상하게 왜곡하여 '채 만식'을 비난성 평론하는 '문학평론가'란 종자들! ,,. 모조리 굶겨 쥑여야! ,,. '은세계'도 마지막 부분은 통탄해 마지 않! ,,. 그러나 '문학 평론가'롬들은 고 정도로만의 '수준 낮은 평론' 및 '농도 묽은 평'으로만 그치고 있으니 이 어찌 개탄스럽고도, 참으로 통탄해 마지 않을 지경입니다요!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국초 '이 인직'의 작품들. '은세계' 外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03186
♣♣ 海東 樵人(해동 초인) '崔 瓚植(최 찬식)' 저 '능라도(陵羅島, 綾羅島)'  이 책도 명작입니다. 책표지 그림이 2종류인데,,.
어릴 적, 시골 장마당에 펼쳐진 신소설들의 촌스러운 천역색 그림들이 어찌나도 신기하고 호기심을 유발했던가! ,,. '유충렬전, 장끼전, 두껍전, 릉라도, 귀의성, 치악산, 암행어사 박문수전, 은세계, ,,.
'명 불 허전(名 不 虛傳)!' 이름이 그저 헛되게 이어져 지는 게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책들! '3류 통속 소설'이라고 매도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진실!  '친일'이어야만 하는 절절한 이유들! ,,.  각설코;  "1811년 '홍 경래'의 란"  왜 일어났었던가? 그리고 애석하기 그지없는 패배! ,,. '김 삿갓 _ 김 병연'의 비극이 곧 우리들의 비극이기도 함이 아니고 뮤엇이료?!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0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9 (삭제 예정) 너무나도 宜當한 事案이지만요, 逆襲(反… 새글 inf247661 2024-05-18 435 1
108 근접遭遇戰 필승키 위한,,. 不斷한 인내심 _ 즉각 措… 댓글(1) inf247661 2024-05-10 2561 14
107 獄中 Docu 小說; '전 두환'. inf247661 2024-05-09 2115 2
106 옥중 Docu 소설 _ '전 두환' inf247661 2024-05-09 1683 5
105 獄中다큐小說 _ '전 두환'/ 외 1.{광화문 … 댓글(2) inf247661 2024-05-07 2863 16
104 (削除豫定)파로호 전투{中共軍 捕虜}. inf247661 2024-04-29 5011 15
103 '맘껏 날뛰며 跋扈'하는 빨, '氣 죽은 체'하는 '… 댓글(1) inf247661 2024-04-22 5142 18
102 도서관 및 서점에 '도서 주문/신청'하십시오기를! ,,… inf247661 2024-04-20 6202 11
101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6293 21
100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2) inf247661 2024-04-19 5953 9
99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6101 13
98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4837 12
97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2449 6
96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569 4
95 '민변(民辯)'의 재판 관여 실태-'보안법 위반.종북/… inf247661 2024-03-24 6300 17
94 자유당 ≠ 자유통일당 댓글(2) inf247661 2024-03-14 6682 13
93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2006 16
92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325 25
91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851 25
90 (削.豫} ,,. gnawing!/ 외 1. inf247661 2023-12-31 4885 10
89 어제, 傍聽 落穗(방청 낙수).(削.豫} 댓글(3) inf247661 2023-12-13 9272 29
88 '윤'閣下의 대국민 지지 상승 & 내년 총선 승리 방책… inf247661 2023-10-15 1899 17
87 재판 장악, 우파를 무조건적 '범죄 전과자'로 위법 재… inf247661 2023-10-05 4315 14
86 全南 光州 和順郡 '정 율성' 像 철거/ 외 1(영암선… 댓글(2) inf247661 2023-10-03 3417 16
85 '公的 監視'가 있으므로 '구속 령장 승인' 필요 무?… 댓글(1) inf247661 2023-09-27 5615 28
84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688 26
83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4197 18
82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4035 14
81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780 23
80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2176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