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3-09-06 23:55 조회3,848회 댓글1건

본문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217. 한국의 가장 큰 망국의 전조증은 빨갱이 Risk이다. 그러나 골수 빨갱이들은 <철지난 색깔론>으로 덮고 넘어가지만, 철 지난 색깔론이 아니고 제철 Risk(위험)이다. 한국에서 이 위험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회 혼란과 경제 폭망으로 북한과 베네수엘라(Venezuela)처럼 폭망할 것이다. 고로 윤 대통령은 21C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 영웅이다.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이다.

- 빌리 그라함 목사

 

, 그것은 죽은 자를 무덤에서 불러내고 산자를 묻을 수도 있다. , 그것으로 소인을 거인으로 만들고 거인을 때려잡을 수도 있다. - 하이네

 

216. 국회 방청석에서-의원들이 반대당 의원을 철천지원수 취급. 민주화 세력은 공산 적화 세력이고, 역사 바로 세우기 집단은 역사 왜곡 국가전복 세력이고, 진실 화해 세력은 사기 적대세력이다. 또한 인권과 평등을 주창하는 세력은 야만과 불평등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떼들이다. 국회의원 200명으로 줄이고, 부정선거로 날조된 가짜를 몰아내고 국회 해산하라.

 

215. 국힘당은 사건의 경중을 모르고, 애국자와 매국노 구별도 못 하면서 아가리 fighter가 욕 한마디 하면 도망치는 초등학생 같다. 이러니 선거 때마다 좌파 우파 담벼락 위에 있는 자들이 비대위원장이 되어 공천 장난을 쳤다. 왜 당 간부라는 자들이 반대당이 큰소리치면 도망치나? 내부 분란을 위하여 발광하는 놈들과 작당하면 당이 망할 것이다.

 

214. 이재명이<나라가 무너진다>고 말하고, 자기들의 실패를 윤석열 탓으로 돌렸다. 윤정권 타도를 위해 국민 항쟁을 벌이자면서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명 자신이 나라를 다 무너뜨려 놓고, 민주주의 파괴를 막겠다는 것은 혼백이 분리된 말이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이재명의 동지들 난동을 막는 것이다.

 

213. 이념은 철지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지극히 중요하다. 이념은 국가의 생성부터 국가가 사멸할 때까지 존재하는 국민정신이다. 한국 내 좌파 종북세력은 그들의 반국가행위를 숨기려고 빨갱이 이념과 색깔론을 중단하라고 주장한다. 우파로 전향도 안 하고, 과거 빨갱이 짓을 반성도 안 하면서 빨갱이 짓을 계속하겠다고 우겨대는 행위이고 한국이 망할 심각한 전조증이다.

 

212.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두고 한국인들은 또 갈등한다. 이제 국민 자살을 선동하는 국가 반역 세력을 소탕해야 한다. 생각만 고치면 얼마든지 조국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데 왜 빨갱이 이념에 빠져 나라를 망치려고 개지랄 발광하는가? 조국과 이웃을 부정하면서 이 땅에서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과거 해방 전 숨도 못 쉴 때를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진정한 독립의 길로 나서라.

 

211. 이재명과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을 정신없이 <검찰공화국>이라고 공격한다. 간첩과 범죄인을 잡으려하면 <검찰공화국>이라고 비방하고 반대한다면, 그들은 분명히 간첩 아니면 범죄인이다.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간첩과 범죄인을 유공자로 만들려고 발광한다.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검찰공화국>이 빨갱이-간첩, 사기꾼-조폭 공화국보다야 1,000배 만 배 더 낫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전두환리더십의 삼청교육대 설치를 '예술작품'이라 칭송하기도 한것은
어지러운 현 시국을 정리하기 위한 둘도 없는 묘안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3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무너진다. 댓글(3) 한글말 2023-09-21 3138 37
1612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 의병신백훈 2023-09-20 3022 18
1611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2655 26
1610 다중의 중범죄 구속을 단식으로 저항하나 ? 댓글(3) jmok 2023-09-19 2864 36
1609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3126 45
1608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총회 왕영근 2023-09-18 2092 24
1607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4165 18
1606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이는 개자식들! 댓글(2) aufrhd 2023-09-14 4116 67
1605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998 27
1604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4010 14
1603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708 42
1602 [5·18 진실 찾기⑭][단독] ‘연고대생 500명 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632 32
1601 [특종] 5.18 폭동관련 황장엽 미공개 문서 공개 니뽀조오 2023-09-13 3553 29
1600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755 23
1599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2133 22
1598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671 54
1597 이순자 여사의 5·18 증언 댓글(1) 시사논객 2023-09-08 3682 46
1596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91 15
열람중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849 29
1594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933 29
1593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3-09-05 4476 43
1592 自由大韓民國의 국군의 正體性 ⇔ '反共(반공)!' //… inf247661 2023-09-05 4149 11
1591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911 18
1590 보성국사(普晟國師 널리빛날나라스승) 구국충언 글 대통령… 의병신백훈 2023-09-04 3039 33
1589 (김대중)40년만에 최초발표! 전라도 광주 5.18 당… 댓글(2) Monday 2023-09-03 3096 49
1588 '빨갱이 _ 共産 思想 傳染'에 血眼(혈안)인 實態! … 댓글(2) inf247661 2023-09-03 2839 11
1587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4차 댓글(1) 왕영근 2023-09-03 2439 19
1586 적극적 사고력의 힘/The Power of Positi… sunpalee 2023-09-02 2643 16
1585 '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댓글(3) inf247661 2023-09-02 2533 18
1584 이념보다 민생 ? 언제 민생을 생각했나 ? 댓글(1) jmok 2023-09-02 2137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