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의 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2-08 20:27 조회4,593회 댓글5건

본문

수신: 시스템 클럽 및 500만 야전군 전체회원


제목: 지만원 박사와 국가를 구하기 위한 TF팀 구성 건의

 

전략 하옵고, 

오늘자 조선일보 헤드라인, 

"4년전처름, 與에 쏟아진 숫자의 경고"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 전과

비슷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끔직한 소름 기치는 경고음과도 같히 들립니다.

 

누군가가 "인간은 실제 체험을 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란 말이 왠말인가요. 

그간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한 수난사, 특히 공산침략

전쟁으로 전 국토 초토화 참화를 격지 않았던가요! 

 

요즘 하마스 및 러시아 전쟁 참상 뉴스를 보면서도 

좌익정치 세력에 휘둘리는 우리네 민심을 그져 보고만

있을 것인가요. 오늘 신문 기사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총선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 민심이

4년 전과 비슷하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도  

4년전과 비슷할것" 이라고 했답니다. 어느누군가 

인간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어떻한 진리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했다지만 우리는 사태를 당하기 전에

'유비무한' 정신 발휘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를 유비무한의 총선 선거대책 대안으로 새우기 위해

특별사면 대책팀을 구성해 보자는 것입니다. 전문 법조인

등의 시스템/500만야전군 회원으로 테스크포스/Task Force(TF)팀을

구성하여 적극할동으로 지만원 박사와 나라를 구해 보자는

제안을 회원 제위께 올려봅니다. 필자 소인은 초고령 건강상 

이유로 TF팀에 참여하기 어려워 매우 유감임을 양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긴급사항으로 소생의 무례한 제안이오나

필명 'stallon' 님이 TF팀 구성의 사전후 '가이드'가 돼주시기를 건의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소인은 TF팀의 성공을 축원 하옵고 이만 필을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8

 

cc : 지만원 박사(1)

     stallon(1)

     system club 홈페이지(1)

     file (1)

 

 

 

 

* 아래 본인의 댓글 추가로 참고 바람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stallon회원께서 이미 회원여러분께 지박사 석방 탄원서 제출을 종용(?)한바 있는데, 본인이 제안한 TF팀의 주요업무도 법리적으로 인정된 내용의
'석방탄원서'를 전체회원 명의로 수시로 정부 관계요로에 제출해 보자는 것입니다. 각자 개인의 산발적인 건의서 보다는 시스템 단체명의로
 법리상 합리적이고 효율적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밖에 가벼운 Demonstration 등도 곁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세계적 석학 지 박사의 지식을 다음 총선을 위해 이용토록 정부 당국에 강력 제안하여
그가 석방된 후 여당을 진두-지휘해서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 게시판 1682번, 23.11.20, 지만원 메시지-125에 대한 청원24의 처리결과통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리!' ,,. ';법규(法規)적 公理(공리)! '공리' _ 별도의 구구한 증명없이도 만인이 옳다고 인정하면서 적용되는 '정리(定理)!' ,,. 사법부에서는 이런 '공리'들이 무너진지 벌써 오랩니다! ,,.  빨개이 공산당식 '이념 체제 사상'들만 인정/적용하면서, 이에 반하ㅑ는 생각들은 무조건 묵살되는 현실을 '윤'가 정권은 무대책적 시간 지연으로 금쪽같은 세월을 허송코 있! ,,. 군부가 깨어나야 하는데,,. '때가 되면, '올 것이 왔구면!' 라는 현상이 오기만 기달리게하는 현실에 락담,,.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15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대통령께서는 5.18 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점에서
지만원박사님을 크리스마스특사로 사면시켜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5.18이 진행중인데 연세도 높으신 죄없는 분이 왜구속되어야하나요.
5.18왜곡시킨 자들은 호남인들입니다.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제가 꼬마상주모친 정동순[위증죄] 광주지검에 고발-항고장제출함!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저자!황석영.이재의.전용호[위조죄]
자유노트작성자!송선태를 고발중!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5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5 자유통일당과 자유민주당 댓글(4) 김철수 2024-03-30 4811 16
1764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4809 12
1763 지만원메시지-125, 대통령실로 이송 통보***** sunpalee 2023-08-22 4798 40
1762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31) 댓글(4) 청원 2023-07-31 4792 38
1761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777 34
1760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4774 34
1759 윤 대통령, 배워서 얼마나 변할까? 댓글(4) 이팝나무 2023-06-05 4737 50
1758 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댓글(6) sunpalee 2024-01-08 4737 46
1757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댓글(3) 청원 2024-01-20 4688 23
1756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 댓글(4) 시사논객 2024-01-28 4658 38
1755 전두환 대통령이 길 닦아논 방미하면서 5.18을 헌법에… 시사논객 2024-03-31 4648 42
1754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18) 댓글(1) 청원 2023-10-18 4641 30
1753 [펌]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댓글(2) 방울이 2023-12-29 4640 25
열람중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 댓글(5) sunpalee 2023-12-08 4594 32
1751 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비바람 2024-01-10 4580 43
1750 전라도가 - - - 댓글(2) aufrhd 2024-01-27 4568 40
1749 광주사태가 주사파를 탄생시켰다고 황석영이 북한 5.18… 댓글(6) 시사논객 2023-03-10 4565 31
1748 지만원 8월15일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하다. 댓글(5) 요지경 2023-07-20 4555 67
1747 큰 물이 들어오는데 김철수 2023-11-18 4555 33
1746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댓글(1) Pathfinder12 2024-01-25 4526 48
1745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92 37
174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90 32
1743 지만원博士님 석방(釋放)되었다. 지만원博士님를 세종로… 댓글(1) 지만원무죄 2024-01-15 4486 44
174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3-09-05 4484 43
1741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2… 의병신백훈 2023-10-18 4482 19
1740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3-03-09 4466 32
1739 탁월(卓越)한 혜안(慧眼) 댓글(7) stallon 2023-07-22 4463 89
1738 '국회 해산 _ 비상 계엄 선포' 해야! 댓글(1) inf247661 2023-06-30 4462 23
1737 Re-1727, 지 박사를 위한 우리 영혼의 힘을 모아… sunpalee 2023-12-31 4451 28
1736 태영호 당선! 유흥수, 허용진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3-03-10 4438 5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